'IBM-PC Games/RPG'에 해당되는 글 321건

  1. 2012.06.18 [정보] 스피리추얼 소울 1 / Spiritual Soul (수정)
  2. 2012.06.12 [정보] 파이널 판타지 8 오프닝 Liberi Fatali (Final Fantasy 8) /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I / FINAL FANTASY VIII
  3. 2012.06.12 [정보] 파이널 판타지 8 (Final Fantasy 8) /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I / FINAL FANTASY VIII
  4. 2012.06.12 [정보] 그로우 랜서 / グローランサー / GROWLANSER
  5. 2012.06.12 [정보] 스피리추얼 소울 2 : 푸른눈의 정령사 / Spiritual Soul 2
  6. 2012.06.12 [정보] 스피리추얼 소울 1 / Spiritual Soul
  7. 2012.06.09 [정보] 아트리아 대륙전기 2 : 부활 / Atria II - The Ressurection / 아트리아2: 부활
  8. 2012.06.08 [정보] 미드가드 (Midgard)
  9. 2012.06.07 [정보]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 (LUNAR : Silver Star Story)
  10. 2012.06.07 [정보] 열혈강호 / 熱血江湖
  11. 2012.06.04 [정보] 랑그릿사 2 / ラングリッサーII / Der Langrisser : Return of Chaos
  12. 2012.06.04 [정보] 구루민 (GuRuMin) / ぐるみん
  13. 2012.06.04 [정보] 마스터 디 아크 (Master The Arch)
  14. 2012.06.04 [정보] 판타리아 (Fantaria)
  15. 2012.06.04 [정보] 열혈강호 / 熱血江湖
  16. 2012.06.04 [정보] 은색의 용병 : 아트란 전기
  17. 2012.06.04 [정보] 서유기 외전 (西遊記 外傳) 한글판 /The Legend of Dragon
  18. 2012.06.04 [정보] 아트리아 대륙전기 / The Story of Atria Land
  19. 2012.06.04 [정보]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 Devil Force III
  20. 2012.06.04 [정보] 전사 라이안 (The Last Warrior Ryan)
  21. 2012.06.01 [정보] 템플 오브 엘레멘탈 이블 : 클래식 그레이호크 어드벤처 - 한글판 / The Temple of Elemental Evil: A Classic Greyhawk Adventure
  22. 2012.05.31 [정보] 창세기전 3 : 파트 2 / The War Of Genesis III Part.2
  23. 2012.05.31 [정보] 창세기전 3 : 파트 1 / The War Of Genesis III Part.1
  24. 2012.05.31 [정보]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MagnaCarta : The phantom of avalanche) / マグナカルタ
  25. 2012.05.31 [정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Astonishia Story R)
  26. 2012.05.31 [정보] 삼국지 조조전 (三國志 曹操傳) / 三國志 曹操伝 / Sangokushi Sousouden
  27. 2012.05.31 [정보] 포가튼 사가 (Forgotten Saga)
  28. 2012.05.31 [정보] 악튜러스 (Arcturus : The Curse and Loss of Divinity)
  29. 2012.05.30 [정보]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 新英雄伝説III 白き魔女 / The Legend of Heroes III
  30. 2012.05.30 [정보] 신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 新英雄伝説IV 朱紅い雫 / The Legend of Heroes IV

 

 

1998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국내에서는 정발되기도 하고 1, 2 모두 한때 모 게임 잡지 부록으로 붙어나온 덕에 더 퍼졌다.

 

밴티지 마스터의 아류작이지만 이쪽이 더 인기있고 유명하다.

 

정령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 ‘하이랜드’를 배경으로, 본디 평화로이 조화를 이루던 정령들이 무언가에 두려움에 떨며 미쳐 날뛰는 이변이 일어나자 주인공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이다.

 

WIN98_FIXED5.zip

 

Shuwa System.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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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8 오프닝 테마 운명의 아이들

 

Liberi Fatali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Excitate vos e somno, liberi mei
(Arise from your sleep, my children)
- 잠에서 깨어나세요, 나의 아이들

 

Cunae non sunt
(Your cradles shall no longer exist)
- 당신들의 요람은 이제 없답니다

 

Excitate vos e somno, liberi fatali
(Arise from your sleep, children of Fate)
- 잠에서 깨어나세요, 운명의 아이들

 

Somnus est non.
(Abandon your cradles)
- 당신들의 요람을 버리고서

 

Surgite Inve
(Arise)
- 일어나세요

 

Inventite hortum veritatis *
(Discover the garden of Truth)
- 진실의 정원을 밝혀내요

 

Ardente veritate
(Brilliant truth)
- 빛나는 진실은

 

Urite mala mundi
(Burn the heavens of evil)
- 악의 하늘을 불태워요

 

Ardente veritate
(Burning truth)
- 불타는 진실은

 

Incendite tenebras mundi
(Set ablaze the heavens of darkness)
- 어둠의 하늘에 불을 질러요

 

Valete, liberi
(Prevail, children)
- 이겨내세요, 아이들

 

Diebus fatalibus
(Fated day)
- 운명의 날을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 "Fithos lusec wecos vinosec"은 '마녀의 사랑과 계승'의 라틴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어떤 언어도 아니다.

Succession of witches(마녀의 계승)이란 구절의 단어 한자 한자를 위의 Fithos lusec wecos vinosec 구절에서 지워가면 결국 "LOVE" 네 글자만이 남는다.

 

게임의 스토리와 주제를 함축한 일종의 아나그램.

 

몇몇 팬들은 이것이 리노아 알테미시아설의 설득력을 높여준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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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테아시...

 

 

 

 

 

 

 

 

 

 

 

Eyes On Me

노래: 왕정문

 

Whenever sang my songs / On the stage, on my own
홀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마다,

Whenever said my words / Wishing they would be heard
다른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가사를 읊을 때마다

I saw you smiling at me
당신이 나에게 미소 짓는 것을 보았죠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그건 현실이었나요, 아니면 나의 환상일 뿐이었나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 Of this tiny little bar
당신은 항상 이 작은 술집의 구석에 있었어요

My last night here for you
이곳에서 당신을 위한 나의 마지막 밤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예전과 같은 그 노래를, 다시 한번만…

My last night here with You?
정녕 이곳에서 당신과 함께할 마지막 밤이 될까요?

Maybe yes, maybe no
어쩌면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난 당신이 나를 수줍게 바라보던 그 눈빛을 좋아했어요

Oh,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아,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 CHORUS 1 ##

Darling, so there you are
그대여, 그래서 그곳에 있는 거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얼굴에는 마치 결코 상처받은 적도, 결코 좌절한 적도 없는 것 같은 표정을 띤 채

Shall I be the one for you /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내가 당신을 위해 살짝, 하지만 확실히 당신을 꼬집을
유일한 사람이 될 순 없을까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나는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VERSE 2

So let me come to you
그러니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Close as I wanna be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Close enough for me /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내가 당신의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말이에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그러면 그곳에 머물 거에요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당신이 날 바라보는 평화로운 눈빛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속삭이면서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 CHORUS 2 ##

Darling,so share with me
그대여, 그러니 나와 함께 나눠주세요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당신이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사랑을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당신이 참고 있다면, 눈물을

Or pain if that's what it is
그것이 고통이라면, 고통을요

How can I let you know /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어떻게 해야 당신에게 이 드레스와 목소리가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Just reach me out then
그저 나에게 다가오세요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그렇다면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요


Darling,so there you are
그대여, 그래서 그곳에 있는 거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얼굴에는 마치 결코 상처받은 적도, 결코 좌절한 적도 없는 것 같은 표정을 띤 채

Shall I be the one for you /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내가 당신을 위해 살짝, 하지만 확실히 당신을 꼬집을
유일한 사람이 될 순 없을까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나는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우에마츠 노부오가 지휘하는 "파이널 판타지"

 

엔딩

 

엔딩크레딧1

엔딩크레딧2

엔딩크레딧3

 

 

<게임 사양>
 
CPU: With 3D Accelerator Pentium 200MHz or equivalent
       (Pentium II 266MHz is recommended).
Video Card: 8MB Direct3D-compatible 3D accelerator for 3D hardware accelerator. 
                4MB SVGA Video Card for software rendering.
Sound Card: DirectMusic and DirectSound compatible sound card.
CD-ROM: 8X CD-ROM
Memory: 32MB of RAM (64MB is recommended)
DirectX:Microsoft DirectX 6.1 or later
HDD Space: at least 300MB
 
FINAL FANTASY VIII


제작사는 스퀘어. 1999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북미에서는 EIDOS, 국내에는 삼성소프트에서 International 영문판을 PC로 컨버전하여 정식발매했다. 


파이널 판타지 7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화려한 그래픽과 신 시스템을 들고 나왔으며, 일본 내의 판매량은 369만장으로 파판 시리즈 최고의 판매량(일본내)이자 플스 시리즈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1위는 드래곤 퀘스트 7). 세계적으로는 800만장 이상 팔렸다. 국내에는 PC용 영문판 7편을 유통했던 삼성전자에서 역시 PC용 영문판으로 정발했다. SCEK 설립 전이라 국내에 들어온 플레이스테이션이 대부분 밀수입 된 제품이었던 것이 원인.


전 세계로부터 시리즈 최대의 주목성을 보여줘 일본 게임의 절정기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게임이다. CD 4장에 걸쳐 구석구석 삽입된 발전된 동영상과 헐리우드와의 연계, 200인 제작체계 등에 시리즈 최초로 "테마곡"을 삽입하여 기합을 넣고 제작되었으며, 전작인 7편의 성공요인중 하나인 캐릭터들의 개성에 더욱 집중하여 2차창작계에서도 폭풍같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대단히 많이 회자되어 파이날 판타지 8의 뮤직 비디오는 당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던 사람이라면 안본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고, 수많은 미디어에서 일본의 게임을 언급할때, 게임산업의 장래성을 언급할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비디오가 되었으며, 주제가인 Eyes on Me는 일본에서 골든 디스크까지 수상한데다 국내에서도 공중파에서 거론될 만큼 대성공이었다.

 

반면 FF8은 비주얼에 너무 집착했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신규 팬과 안티가 동시에 생겨난 문제작이기도 하다. 게임 자체는 상업적으로 대단히 성공하였고, 당시 스퀘어는 이러한 결과에 굉장히 고무받아 후속작의 방향을 비주얼 우선으로 잡게 된다. 그러나 이는 결국 게임성, 즉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점점 소홀하게 만들어 게임의 지나친 투자와 저평가를 가져오게 되었고, 끝내는 영화 파이널 판타지라는 최악의 악수를 두어 회사의 존립기반이 흔들리게 만든 어두운 면이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Final Fantasy Online : http://www.ffonline.com

Unofficial Final Fantasy Site : http://www.uffsite.net
파판랜드 : http://www.ffland.net
파판 시리즈의 설정 : http://ffner.egloos.com

FFVIII.part1.rar

 

FFVIII.part2.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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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 랜서 OP 여자보컬ver

 

그로우 랜서 OP 남자보컬ver

 

1999년11월25일에 PS로 발매된 그로우 랜서 시리즈의 최초작품.

ATLUS의 SRPG 게임으로, 실제 제작은 랑그릿사 시리즈로 유명한 캐리어 소프트.

 

17세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는 전형적인 요소를 담고 있지만 후반에 밝혀지는 반전요소로 인해 그로우 랜서 시리즈 중에서는 스토리의 스케일이 크고 스토리 완성도도 높은 작품.

 

국내에서 PC용으로 한글화가 되었는데 패키지없이 처음부터 쥬얼로만 발매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CD의 용량의 게임을 1CD로 압축해서인지 그래픽도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으며,음성도 삭제가 되었다. 또한 한글화한것 치고는 오역이 엄청 많다.

 

2009년 05월14일에 PSP로 이식되었다. 추가 캐릭터가 등장하며, PSP용 전용 스토리도 추가되었다.

 

 

GROWLANSE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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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스피리추얼 소울의 후속작.

 

전작에 비해 주인공 수가 줄어든 대신 스토리적 면이 강화되고 주인공들끼리 스토리상 접점이 훨씬 증대되고 서로간의 관계도 보다 밀접해졌다. 1에서는 각 주인공들이 각자 서브 캐릭터를 따로 데리고(혹은 없이) 서로에게 최후반부에나 제대로 접촉하고 같이 싸우지도 않는 데 비해 2에서는 서브 캐릭터는 후반에나 합류하고 두 주인공이 초중반부터 합류해 함께 싸워가며 긴밀한 관계를 엮어간다. 정령의 종류도 보다 다양해지고 합성할

때에도 약간 편의가 도모되었다.

Spiritual Soul.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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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국내에서는 정발되기도 하고 1, 2 모두 한때 모 게임 잡지 부록으로 붙어나온 덕에 더 퍼졌다.

밴티지 마스터의 아류작이지만 이쪽이 더 인기있고 유명하다.

 

정령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 ‘하이랜드’를 배경으로, 본디 평화로이 조화를 이루던 정령들이 무언가에 두려움에 떨며 미쳐 날뛰는 이변이 일어나자 주인공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이다.

 

 

Spiritual Soul.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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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재미시스템에서 아트리아 대륙전기의 후속작을 출시한다. 흥행에는 실패했다. 

아트리아 대륙전기 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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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gard.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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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아츠에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루나 LUNAR 시리즈. 1996년에 발매된 세가 새턴용 발매를 시작으로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컴플리트가 각각 세가 새턴 (1997), 플레이스테이션 (1998), Windows (1998), 게임보이 어드밴스 (2002)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2001년에는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컴플리트를 바탕으로 몇몇 요소를 추가/삭제한 리메이크판인 루나 레전드가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나오기도 했다.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 브로마이드 목록

루나 사진 1 클리어 후 라무스에서 구할
루나 사진 2 루나가 납치된 직후 집 지하에있는 선반을 조사
미아의 사진 1 내시의 초기 장비
미아 사진 2 기계 성 클리어 후 라무스에서 구할
미아 사진 3 클리어 후 라무스에서 주문 (라무스에 30S 빌려 둔다)
미아 사진 4 내시 이탈 일꾸를 마을에있는 남성으로부터 입수
제시카의 사진 1 키리가 동료가 된 직후 아루테나 대신전에있는 소녀에서 구할
제시카 사진 2 기계 성 클리어 후 라무스에서 구할
제시카 사진 3 클리어 후 라무스에서 주문 (라무스에 30S 빌려 둔다)
제시카 사진 4 난자스의 관문 습격 중 킬리 말을 않고 킬리 침대를 조사
제노비아의 사진 키리가 동료가 된 직후 라무스에서 주문
훼이시아 사진 키리가 동료가 된 직후 라무스에서 주문
로우이스 사진 키리가 동료가 된 직후 라무스에서 주문

 

 

LUNARSSS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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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스토리, 양재현 그림의 대한민국 무협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PC 게임. 코믹 무협 액션 RPG를 표방하였으나, 국산게임 고질병인 버그와 수준이하의 게임성으로 흥행에는 참패한다. 

 

 

 

열혈강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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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2
랑그릿사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랑그릿사2 데어 랑그릿사 등으로 불리며 랑그릿사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기종으로 이식된 작품이기도 하다. (MD, SFC, PS1, PC, SS로 발매.)


대부분의 팬들 역시 랑그릿사2를 최고 수작으로 꼽고 있는 걸 보면 이 게임이 당시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는지 짐작할 만하다.
그냥 뭉뚱그려 랑그릿사2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초대 MD판 랑그릿사2와 후에 SFC로 새로 만든 데어 랑그릿사와 구별해야 한다. PC-FX, PS, SS 등으로 이식된 버전은 데어 랑그릿사에 동영상을 추가한 것이다.

 

 

Der Langrisse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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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이 2004년 발매한 아크로바틱 액션 RPG.

팔콤이 개발한 최초의 카툰렌더링 게임으로 여러가지 최초의 참신한 시도를 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한다.

 


일본공식홈페이지: http://www.falcom.co.jp/series/gurumin.html
한국공식홈페이지: http://www.gurumin.co.kr/

 

 

GuRuMin.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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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디 아크

System soft 라는 곳에서 제작된 SRPG로 마스터 오브 몬스터즈 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허접게임인줄 알았는데 실행시켜보고는 모든 대사의 한글 음성더빙이라는 것에 쇼크를 먹었다..

98용인데 폰트가 일본어 비슷하게 깨진다면 windows\fonts 폴더에 msgothic 파일을 지워야한다. XP에선 시디인식문제로 실행이 안되지만 실행되는 버전&글씨안깨지는 버전을 구했다.

근데 난이도가 매우높고 전투시간이 매우길어 인간적으로 너무 지루하다. 그래서 게임위저드로 에딧을 해야 편하다.
경험치 에딧시 뒤2자리가 경험치이고 앞2자리는 레벨이다. 예를들어 레벨3에 경치20이면 220으로 검색을 해야 된다.
경험치주소를 찾았으면 거기서 C4를 뺀게 STR주소고 여기서 8씩 더해가면 DEF,INT,AGI,DEX 주소다.
전체 마법을 쓸땐 INT를 60000으로 하고 쓰면 거의 모든적이 죽는다.

또한 쉬프트 키를 누르면 전투화면같은걸 빨리 넘길수 있으므로 아주 유용하다.

주인공캐릭은 성왕국기사 어빈, 정령족에 의해 키워진 여자 에리카, 젊은 남자마법사 에그버드 3명이 있다. 어빈은 중후반부의 분기(천사 세라와 싸우는곳이 있는데 거기로 가야 진엔딩이다)에 따라 엔딩이 진엔딩과 허접엔딩 2개로 나뉜다. 그리고 3명을 모두 깨야 스토리를 모두 알수있다. 누구로 하든 스토리상 모두와 만나게 된다.

진행할때 지역이 여러곳중 선택하는곳이 있지만 어빈의 분기지점 한곳을 제외하고는 어디를 선택하든 결국 진행은 같다.

에그버드로 플레이시 후반부엔 도저히 적 있는곳까지 못가는 지형이 나오므로 미리 캐릭렙 99로 만든후 날아다니는 유닛을 6마리 정도씩 소환해 놓아야 깰수있다. 에리카로 플레이시도 이런곳이 한군데 나오긴 하지만 지나칠수 있다.

참고로 그래픽은 별로다. 음성더빙된거하고 잘그린 캐릭터그림을 빼면 볼거없다. (음성더빙은 괜찮은 편이다..성우 목소리도 좋고 남자나 여자나 모두)
버그도 좀 있는편이고 스토리상 아군인데 죽여야 클리어된다던지, 스토리상 필요한 대사를 안보고 진행해도 결국 똑같이 진행된다던지 등의 성의없는 프로그래밍도 많이 보인다(차라리 분기를 만들지 말지).
적 보스급 캐릭이 10번씩 공격하기도 하는등 공격애니매이션을 켜놓으면 매우 지루함도 있다.

대륙의 맵이 정해져있고 이 안에서 3명의 주인공이 돌아다니면서 스토리가 진행.


내용
마계(죄지은 사람들이 쫓겨난 세상), 지상계, 천계가 존재하며 각각 탑이 있다. 그런데 3개의 탑을 지배하면 세상을 파괴할 엄청난 힘을 발휘할수 있다. 따라서 지상계의 탑은 정령족의 '헬레나'가 지키고 있다.

인간의 성왕국(성왕국 말고 연합국도 있음)에서는 천사들의 말을 받들며 살고있는데 '마틸다'의 말을 국왕(건국왕이 죽고 2세임)이 철썩같이 따른다. 그에따라 어빈은 대륙통일을 위해 명을 받들어 정령족에게 쳐들어가는데 정령족측에선 평화협정을 파기하겠다는거냐며 맞선다. 정령족장은 천계의 간섭을 받는 인간들을 탐탁찮게 여기고 이제껏 독립적으로 살아온걸 긍지로 여긴다.
여기에 마계의 봉인이 풀려 마물들도 지상으로 나오기 시작.

어빈으로 플레이시 부하기사 '노만'과 어린천사 '클라라'가 동료로 시작. 어빈은 아내를 잃은 기사다. 마틸다와 국왕의 명으로 동쪽의 정령족 점령임무도중 마물의 출현을 발견하여 서쪽으로 향하다가 마물들이 대량으로 나오는걸 발견하고 국왕에게 알리기위해 돌아간다. 하지만 돌아가는길에 클라라의 친언니같은 사이인 '세라'라는 고위천사가 와서 마틸다와 국왕이 흑심을 품고있다고 알려오고 여기서 분기가 있다.
세라를 만나지 않고 그냥 가면, 점령임무를 어겨 반역자로 몰리지만 국왕을 몰아내고 국적을 버리며 끝이다.
세라를 만나면 기사 '그레고리'를 이기고 국왕에게 도착하지만 마틸다가 국왕을 세뇌했음을 알게되고 국왕을 이긴후 세라의 인도에 의해 천계로 가는데, 마틸다가 지상계를 파괴하려고 탑을 차지하려 했음을 알게된다. 어빈이 이유를 묻지만 마틸다는 알지않냐고 한다. 마틸다를 이기면 세라에 의해 이후 천계는 지상계일을 간섭치 않게되고 문이 닫힌다.
노만과 클라라의 대화가 있는데, 돌아가지 않냐는 노만의 말에 클라라는 천계에 가고싶으면 세라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어빈이 결혼해서 가정을 꾸미면 안된다고 하자 노만은 잘해보라고 한다.
지상사람들의 세뇌도 풀리고 국왕이 어빈을 부른다는 노만의 말에 어빈이 지금 간다고 하며 끝.

에리카로 플레이시는 소꿉친구 엘프 '휴'와 함께 쳐들어온 적을 막게되는데 처음은 마물,그레고리(성왕국기사),어빈 3가지 장소가 있지만 뭘 선택하든 결국 그레고리를 쫓게된다.
소동의 원인을 찾아 서쪽으로 여행중 아는사이인 엘프마법사 '죠크'도 합류하고 연합국에서도 마물들이 나오는걸 안후 다시 돌아오다가 마계장군 '뒤갈'에게 탑을 공격당하는 헬레나를 구해주고 다시 공격받는 정령족진영을 도와준다.
그레고리를 막을때 어빈도 와서 도와주지만 게임상에선 어빈들도 없애야 클리어되는 성의없는 부분이 보인다. 그레고리를 쫓아가서 없애면 엔딩. 중간에 에그버드가 도와준다고 합류하지만 그레고리 쫓아갈때 헤어진다. 에리카는 더 강해지고싶다고 하고 휴는 꼭 그렇게 되자고 하며 끝.

에그버드는 '아이린'이라는 마계여자가 따라다닌다. 아이린은 전 마계왕의 딸이었는데 '돌카스'란 놈이 마계왕을 죽이고 그자리에 앉았다. 데몬들이 아이린을 마계로 데려가려고 하는것을 에그버드가 물리치지만 에그버드는 아이린을 짐짝취급하는듯한 말투를 쓴다.
다음엔 에리카들을 발견하고 도와주는데 에그버드의 말투는 거칠고 이것때문에 에리카들이 한마디씩 하지만 아이린은 실제론 상냥하다면서 나쁘게 말하지 말라고한다. 에그버드는 에리카가 휴랑 친한걸 보고 괜히 도와줬다고 한다.
에그버드는 아이린은 자길 이용하려고 하는거라고 해서 에리카는 아이린에게 따라다니는 이유를 묻는데 아이린은 마물이 안나오도록 마계의 봉인이 다시 가능한 사람은 에그버드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에리카는 에그버드가 자신은 아이린과는 맞지않는다는 속내를 듣는다.
에리카들이 그레고리를 쫓아가면서 헤어지는데 여기서 뒤갈이 나타난다. 여기서 사실 에그버드가 자신의 마력으로 아이린을 숨겨주고 있었다는게 밝혀지지만 뒤갈은 아이린을 데려가 버리고 에그버드가 그런놈에게 줄바엔 내가 데리고있는게 낫겠다고 하며 홀로 되찾으러 간다.
마계에서 돌카스를 이기는데 의외로 시시하다. 그때 에그버드는 뒤갈이 진짜 마계왕임을 알고 뒤갈과 싸워이긴다.
아이린은 에그버드가 자길 숨겨준걸 알았을때 기뻤다고 한다. 마계는 죄인들의 세계였으므로 아이린의 아버지는 물려받은 세계를 조용히 다스리는게 방침이었지만 뒤갈이 불만을 품고 죽인후 지위를 확고히 하려고 아이린을 신부로 맞으려고 했다. 아이린은 고맙다고 한다.
사실은 떠나고싶지 않다며 데려가달라고 하지만 에그버드는 아이린은 마계통치의 임무가 있다면서 떠나려고 한다.
스탭롤이후 아이린은 예전 에그버드가 했던말(자기가 데리고있는게 낫겠다)에 책임을 어떻게 질거냐고 하지만 에그버드는 말없이 떠나고 아이린은 도망치지 말라고 외치며 끝.

 

 

MasterTheArch.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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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 시리즈로 유명한 오렌지 소프트 OrangesofT가 2002년  경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RPG.

 

Fantari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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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스토리, 양재현 그림의 대한민국 무협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PC 게임. 코믹 무협 액션 RPG를 표방하였으나, 국산게임 고질병인 버그와 수준이하의 게임성으로 흥행에는 참패한다. 

 

 

열혈강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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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은색의 용병 : 아트란 전기
생산년 : 1998년
원산지 : 국산
개발사 : Family Production 패밀리 프로덕션

유통사: 이소프넷


여러모로 욕을 많이 먹고 잡지부록으로 최후를 맞이한 비운의 국산RPG.

 

은색의용병.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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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외전은 한국라이센싱에서 유통한 것과

대만의 Tan Ton Nerw에서 개발한 동명의 게임
西遊記 外傳 ( Journey to the West RPG 혹은 Journey to the West : A Supplementary Story) 이 따로 있다.

 

 

 

[게임소개]
진정한 손오공이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게임특징]
손오공과 소용녀! 삼장법사와 함께 서방으로 경전을 구하려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며 또한 수많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갑자기 삭풍이 일어 순식간에 삼장법사가 요괴에게 납치되자 둘은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고 있을때, 관음대사제가 꿈에 나타나 사부를 구하려면 49일 내에 태고의 여의 9과를 구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과연 이들의 앞날은...

[게임사양]
윈도우즈95/98, 펜티엄 100Mhz, RAM 16MB, VRAM 4MB, HDD 650MB, 사운드블라스터 호환 사운드카드, 4배속 시디롬 드라이브

[상품요약]
상품명 : 서유기외전 (the Legend of Dragon)
생산년 : 1999년
원산지 : 국산
개발사 : MB Software / K精訊資訊
출판사 : (주) 한국라이센싱
구성물 : CD-ROM, 게임설명서

신세대 서유기 열전!

서유기 외전

돌이 되어버린 삼장법사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서천으로 향하던 중 하늘에서 내리는 빛을 쪼이더니 삼장법사는 돌이 되어 버렸다. 그 때 삼장법사를 노리고 있던 사악한 괴물들이 삼장법사를 납치해 가버리자 손오공은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 손오공 앞에 관음보살이 나타나 삼장법사를 구하기 위해 소용녀를 동행시킨다. 관음보살은 그들에게 삼장법사를 구하기 위해선 먼저 유사하를 조사하라며 그곳으로 데려다 준다. 삼장법사를 구하기 위해서는 49일 내에 여의주 9개를 모아야 한다. 삼장법사의 목숨은 이제 게이머의 손에 달려 있다.

아이템을 활용하자

서유기 외전에는 상당한 수의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손오공이나 소용녀 자신의 공격만으로는 아무래도 힘에 부치기 마련이다. 이 아이템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게임을 풀어나가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폭탄이나 탄환은 원거리 공격으로 전투를 상당히 유리하게 이끌어가는데 도움을 주는 확실한 아이템들이다. 이외에도 원작을 읽은 이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파초선이라던가 근두운 같은 아이템들은 공격 목적외에도 특수기능을 탑제하고 있어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장점 - 아기자기한 구성이 돋보이는 게임

서유기 외전은 결코 그래픽이 화려하지는 않다. 16색 팔레트로 만들어진 게임화면을 화려하다 할 게이머는 없을 것이다. 서유기 외전의 장점은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구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스토리가 원작소설과는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 라인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우발적인 전개가 눈에 띄어 탄탄한 구성이라 할 수는 없지만 삼장법사의 말을 목마로 표시하는 등 캐릭터 묘사에 있어 코믹성을 조금 가미했다든가 수많은 보조 아이템들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 주는 충분한 요소가 되고 있다. MSX(가정용 비디오 게임의 일종)용 게임의 그래픽을 닮은 게임 화면은 MSX세대를 거치며 자란 이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이켜 주고 있다.

단점 - 젤다의 전설 PC용 버전인가

윈도우95 전용의 게임이 아니면 제대로 된 게임 취급을 받지 못하는 속에서 서유기 외전은 몇 안되는 도스용 게임 중의 하나이다. 게임 자체는 게임기 회사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와 아주 흡사한데 액션적인 요소나 맵 구성등을 보면 분명히 아류작이라는 소리를 들을만 하다. 그러나 분명히 젤다의 전설과는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캐릭터성으로 아무래도 게임기용 캐릭터인 젤다보다 소설에 기반을 둔 손오공이 대중에게 더 어필되어 있지 않나 싶다. 게다가 동양적인 요소를 잘 소화해내고 있어 젤다의 전설과는 분명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손오공의 공격 방법 중 여의봉이 늘어나서 공격하는 것이 있었더라면 괜찮았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독창성이 부족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조금 불만스러운 것은 화면에 나오는 글자의 폰트가 그다지 뵈기 좋은 편이 아니라서 조금 예쁘게 꾸며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총평

코믹한 캐릭터와 대사가 돋보이는 게임, 색다른 서유기를 알고 싶다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다.

 

 

WestRPG.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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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재미시스템개발(주)
유통: 코가유통(주)
발매: 1997년 1월 10일

 

재미시스템의 처녀작.

 

 

WIN98_3Game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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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 사의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된 SRPG 데빌포스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부제는 검과 꽃다발.
적은 용량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환세취호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뒤에 컴파일은 애프터 데빌포스 ~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를 만들지만, 아무리 봐도 이름만 따온거 같다. 이것도 역시 디스크 스테이이션에 수록되어 있다.

 

 

WIN98_3Game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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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쌍용그룹의 계열사인 쌍용정보통신과 (주) 쌍용이 지원 제작 유통한 국산게임 최초의 3D RPG게임. 동년에 개봉한 국산 판타지 애니메이션 전사 라이안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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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mple of Elemental Evil: A Classic Greyhawk Adventure

[게임 소개]

D&D 최신 룰셋인 3.5 에디션 룰북을 적용한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이 온다. 
2003 E3쇼 최고 기대작 선정, <폴아웃>과 <아케넘>의 트로이카 게임즈 제작! 
전통 롤플레잉 게임으로의 회귀로 턴제 RPG의 정점을 보여줄 "그레이호크: 템플 오브 엘레멘탈 이블"가 완전 한글화 되어 6월 한국에 선보인다. 


[게임 특징] 

· 멀티초이스가 가능한 게임진행과 이에 따른 멀티 엔딩 
· 다섯 가지의 주인공 캐릭터와 파티당 3명의 선택이 가능한 동료들 
· 다양하게 반응하는 NPC들로 가득한 흥미로운 환경 제공 
· 진화된 Dungeons & Dragons 3.5 룰셋 
· 스킬, 특수능력, 마법의 설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 
· Arcanum의 제작자의 참여로 빛나는 게임성 
· 파티중심의 모험과 전술적인 턴제의 전투 
· 몬스터 군단을 포함한 강력한 적들과의 조우 
· 전통적인 Greyhawk 모듈을 이용한 첫번째 PC 게임 

[게임 사양] 

사용 운영 체제 : Windows 98 / ME / 2000 / XP 
최소 시스템 사양 : Pentium III 700 MHz ( Pentium 4 1.7GHz 이상 권장 ) 
최소 메모리 용량 : 128 MB RAM ( 256MB 권장 ) / 
256 MB RAM ( 윈도우 XP ) / ( 윈도우 XP인 경우 512 MB RAM 권장 ) 
최소 HDD 용량 : 1.1 GB 이상의 여유 공간 

* CD-ROM : 4배속 
* 비디오 카드 : 16MB Windows 98 / Me / 2000 / XP와 호환 
가능한 3D 비디오 카드 (64MB NVIDIA GeForce 2 또는 ATI Radeon Hardware T&L 카드 권장) 
Windows 호환 비디오 카드 : NVIDIA Geforce 2 또는 ATI Radeon (최소 64MB 비디오 메모리 추천) 
* 사운드 카드 : Windows 98 / Me / 2000 / XP와 호환 사운드 카드 
* Directx : Directx 9.0 이상 
* 모뎀 :LAN / 인터넷 용 최소 33.6 Kbps 모뎀 (초고속 인터넷 연결 권장)  

 

TOE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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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판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종편. 2000년 12월에 CD 4장으로 발매. 나중에 국산 게임 중에는 최초로 DVD로 발매했다.

[치트키]

•SALA : 아군의 HP 및 SOUL을 올려준다. 파트 1의 salja와 같은 기능.
•BERA : 적군의 HP를 1로 만든다. 파트 1의 igo와 같은 기능
•CHRI : 적군을 몰살. 파트 1의 dukja와 같은 기능.

*각각 살라딘, 베라모드, 크리스티앙의 앞글자를 딴 것이며, 1.000 버전에서만 먹힌다.

 

G3P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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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외전이란 이름을 떼고, 다시 창세기전 2 시절의 SRPG형식으로 회귀하였다.

 

GENESIS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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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마지막 PC용 패키지 게임으로 희대의 졸작으로 게임사에 한 줄기 지독한 똥오줌을 갈겼다.

 

버그, 표절, 소맥과 소맥빠들의 병크, 미완성, 쓰레기로 이 게임을 설명할 수 있다.

 

이 게임을

세자로 요약하면

쿠소게, 혹은 쓰레기

 

한 자로 요약하면

 

똥이다 히히.

 

 

MAGNACART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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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

 

GXG판

 

PSP판

 

발매 1994.07
제작 손노리
유통 소프트라이
플랫폼 IBM PC(MS-Dos)
장르 일본식 턴 RPG

 

ASR.zip

 

Astonishia Story R_walk.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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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역사 SRPG 영걸전 시리즈의 5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1998년 12월 발매되었고 한국어판도 발매되었다.

 

조조전을 사랑하는 모임 : http://cafe.naver.com/jojopeople
Art Of Modification : http://cafe.naver.com/angsam
으음님의 조조전 공략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hbong99&parentCategoryNo=5

 

 

EDK5.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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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연기 기록을 세우고(그래봐야 DNF에는 조족지혈이지만)

1997년 11월 손노리가 발매한 국산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후속작.

개발자의 비참한 신세를 반영한듯한 여자친구의 이름을 묻는 화면에 제작진도 게이머도 울었다.

 

http://www.fsclub.wo.to/

http://periwinkle99.blog.me/90002742286

 

 

Forgotten Saga2.zip

 

Forgotten Saga_walk.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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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와 그라비티사에서 개발, 위자드 소프트에서 유통한 작품.

 

관련카페:

http://cafe.naver.com/0cafe0

http://www.arcturuss.xo.st/

 

차마고도님의 공략:

http://blog.naver.com/miryao?Redirect=Log&logNo=60051591013

 

 

Arcturus.zip

 

Arcturus_walk.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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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3의 리메이크판.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마지막 작품(가가브력 992년)


신영웅전설4가 영웅전설4가 내용이 상당히 달라진 것과는 달리 스토리는 완전히 똑같으며, 전투 시스템의 개선(이후 신영웅전설 4까지 이어진 반자동형 전투시스템)과 그래픽이 약간 개선되는 등 시스템면에서의 개량이 이루어진 작품이다. 하지만 영웅전설3의 최악의 단점이었던 전투가 개선되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
BGM은 퀄리티를 조금 개선했지만 느낌은 되려 두루뭉술하게 변해서 귀가 심심하다. 다만 도스 시절의 뿅뿅대는 사운드가 말 그대로 리파인되어 멜로디가 좋은 노래들은 더 듣기 좋아졌다.

국내에도 정발되었지만 도스판과 다른 명사 번역(ex:쥬리오->쥴리오)나 오역 등으로 말이 많았다. 이후 이를 수정한 패치가 배포되었다.

 

하얀마녀는 영웅전설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게임이며, 여러모로 팔콤에게 있어서 전설적인 게임. 2000년대 이후 팔콤에 입사한 직원 중 절반 이상이(심지어 사장마저도) 이 게임에 감명받아서 입사했다고 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었고, 많은 올드 팬들을 보유한 게임이다.

 

가가브 트릴로지 전체에서 영웅전설3의 테마는 바로 "진실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각". 순수한 소년과 소녀의 눈을 통해 세계를 보는 것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나 과거에 행해진 예언의 진실을 찾아 과연 바른 행동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주인공들의 행적과 동시에 20년 전에 티라스일을 순례한 하얀 마녀의 행동을 병행하여 그려내어 직접 행동하는 자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악한 자들에게도 그 나름대로의 절박한 이유가 있고, 완전히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한다. 또한 무죄이며 결백하다고 생각하던 자신들에게도 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다면적인 구조를 제시하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1994년 3월 18일 PC-9801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플로피디스크 11장이라는 (당시로써는) 대용량과 12800엔이라는 지금봐도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하였다.

 

도스 시절이었지만 아기자기판 그래픽과 아직도 회자되는 수준급의 BGM, 소소한 갖은 이벤트들과 팔콤 특유의 단단한 스토리가 얽힌 수작이다. 다만, 전투 시스템은 유저를 별로 배려하지 않아 HP 퍼센테이지에 따른 행동조건(전투,대기,퇴각) 외에는 조정할 수도 없는 100% 자동전투였다.


이러한 점은 신영웅전설3으로 넘어오면서 전투 중 더욱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있게 개편되었다.

 

국내판은 일본판의 BGM을 전부 녹음해서 수록하는 바람에 용량이 엄청 늘어났다. PC-9801이나 국내의 IBM PC 호환기종이나 같은 FM 신시사이저를 탑재했지만, 여러가지 성능상 차이를 보여 일본판의 BGM을 완벽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HERO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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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에서 제작된 영웅전설4의 리파인버젼 게임.


구 영웅전설 4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 내지는 기존 시리즈와의 방향성 문제 때문인지, 원작과 큰 차이 없이 발매된 신영웅전설3와는 달리, 리파인된 영웅전설4는 원작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3와 5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싶었던 것인지 시작과 끝은 거의 같지만 중간의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져 버린것이 그런점중 하나.


이는 애초에 시나리오 라이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 기존에 가가브 트릴로지 시나리오를 맡았던 사람은 영웅전설5 발매 이후 퇴사했다. 그리고 본작품부터 시나리오를 맡은 사람은 이후 영웅전설6의 시나리오도 썼다.


또한 게임 시스템을 5와 비슷하게 바꿔 노가다성을 줄이고, 오리지널의 높은 자유도를 포기하는 대신 일률적인 시나리오로 만든 점, 다른 시리즈처럼 책 수집하기 요소를 집어넣은 것 등, 가가브 트릴로지의 일관성을 맞추려는 시도로 보인다.

 

 

HERO4.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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