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에 해당되는 글 161건

  1. 2015.05.20 [정보] 삼국지13 / 三國志13 / Sangokushi 13
  2. 2012.10.10 [정보] 삼국지12 / 三國志12 / Sangokushi 12
  3. 2012.10.10 [정보] 삼국지11 파워업키트 / 三國志11PK / Sangokushi 11 Power-Up Kit
  4. 2012.10.10 [정보] 삼국지9 파워업키트 / 三國志IX PK / Sangokushi IX Power-Up Kit
  5. 2012.10.10 [정보] 삼국지7 파워업키트 / 三國志VII PK / Sangokushi VII Power-Up Kit
  6. 2012.10.10 [정보] 삼국지5 파워업키트 / 三國志V PK / Sangokushi 5 Power-Up Kit
  7. 2012.10.10 [정보] 삼국지4 파워업키트 / 三國志IV PK / Sangokushi 4 Power-Up Kit
  8. 2012.10.10 [정보] 삼국지3 / 三國志III / Sangokushi 3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III
  9. 2012.10.10 [정보] 삼국지2 / 三國志II / Sangokushi 2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II
  10. 2012.06.18 [정보] 파이널 판타지 7 한글판 (Final Fantasy VII) /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 / FINAL FANTASY VII
  11. 2012.06.12 [정보] 파이널 판타지 8 오프닝 Liberi Fatali (Final Fantasy 8) /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I / FINAL FANTASY VIII
  12. 2012.06.12 [정보] 파이널 판타지 8 (Final Fantasy 8) /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I / FINAL FANTASY VIII
  13. 2012.06.07 [정보] 열혈강호 / 熱血江湖
  14. 2012.06.04 [정보] 열혈강호 / 熱血江湖
  15. 2012.05.31 [정보] 창세기전 3 : 파트 2 / The War Of Genesis III Part.2
  16. 2012.05.31 [정보] 창세기전 3 : 파트 1 / The War Of Genesis III Part.1
  17. 2012.05.31 [정보]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MagnaCarta : The phantom of avalanche) / マグナカルタ
  18. 2012.05.31 [정보] 삼국지 조조전 (三國志 曹操傳) / 三國志 曹操伝 / Sangokushi Sousouden
  19. 2012.05.31 [정보] 삼국지10 파워업키트 / 三國志X PK / Sangokushi X Power-Up Kit
  20. 2012.05.31 [정보] 삼국지8 파워업키트 / 三國志VIII PK / Sangokushi VIII Power-Up Kit
  21. 2012.05.31 [정보] 삼국지6 파워업키트 / 三國志VI PK / Sangokushi VI Power-Up Kit
  22. 2012.05.30 [정보]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 新英雄伝説III 白き魔女 / The Legend of Heroes III 1
  23. 2012.05.30 [정보] 신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 新英雄伝説IV 朱紅い雫 / The Legend of Heroes IV
  24. 2012.05.30 [정보]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英雄伝説V 海の檻歌 / The Legend of Heroes V : A Cagesong of the Ocean
  25. 2012.05.30 [정보] 대항해시대 외전 for Windows95 (大航海時代 外傳) 1
  26. 2012.05.30 [정보] 대항해시대 3 : 태양의 해안 (大航海時代3 ~Costa del Sol~)
  27. 2012.05.30 [정보] 대항해시대 4 해양 국가 파워업키트 PK (大航海時代Ⅳ ~Porto Estado~ PowerUp Kit)
  28. 2012.05.30 [정보] 나르실리온 - 레이디안 외전 (Narsillion - Leithian Another Story)
  29. 2012.05.30 [정보] 씰 컴플리트 (SEAL Complete) / 씰 ~운명의 여행자 (Seal - Travelers of Destiny)
  30. 2012.05.30 [정보] 레이디안 ~심연 속으로 / 꿈속의 세계로 (Leithian - in the Abyss) 1




공식홈페이지

http://www.gamecity.ne.jp/sangokush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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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

 

공식 홈페이지: http://www.gamecity.ne.jp/sangokushi/12/

 

 

2012년 4월 20일 일본에 발매된 삼국지 시리즈의 12편으로 PC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작은 개발 단계부터 노트북이나 타블렛PC, 모바일 기기의 대응을 고려해 터치 조작방식을 적용하였고, 게임 자체도 전작들에 비해서는 많이 캐쥬얼 해졌다.
코에이가 특유의 고가정책을 구사하는 회사라고는 하지만 처절할 정도로 부실한 게임구성에 비해 코에이 프라이스가 지나칠 정도로 높게 책정되어서 유저들의 강도 높은 원성과 비난을 받았다.


삼국지12를 한 마디로 평가하면 화려한 일러스트 CG와 음악으로 눈속임한 속 빈 강정 같은 쿠소게임. 코에이측에서도 자랑하던 삼국지12의 유일한 의의라 할 수 있는 전신 일러스트도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꼐속 그럴테지만...) 삼국지 시리즈가 그래왔듯이 몇몇 유명 무장 외에는 퀄러티가 썩 좋지 못하며 대충 그리거나 전작 일러스트를 재사용 했다.
하지만 파워업키트가 나오면 어떨까?w 돈에이 반자이!


 

SAN1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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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2006년 7월에 정발되었다.


삼국지 9 이후로 다시 군주제로 바뀌었다. 이번에는 아예 맵을 폴리곤화했으며 일기토도 폴리곤, 설전도 폴리곤… 어쨌든 폴리곤 안 쓴 건 캐릭터 일러스트 정도 뿐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삼국지 9 파워업키트와 동일하게 약한 세력을 통합해서 영토를 확장하는 이벤트가 추가되면서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형태의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식발매됐을 때 단 3천장만 팔리는 바람에 코에이코리아에서는 결국 삼국지 11 파워업키트 한글화를 발매하지 않았다. 삼국지 11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이 파워업키트를 구입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동안 정발 번역을 담당하던 코에이 코리아는 한국에서 사라졌다. 덕분에 애꿎은 정품사용자만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었다.

 

터무니 없는 코에이 프라이스나 막장대응과 함께 게임자체의 여러 문제점도 문제점이었지만 모 유명 삼국지 팬카페의 어마어마한 회원수나 국내의 두터운 삼국지 팬덤을 감안한다면 삼국지11의 처절할 정도로 저조한 판매수와 코에이 코리아의 철수는 정품 유저로서 아쉬울 따름이다.
 

11편 오리지널만 한글화 정식발매되었고, 11PK는 정식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버 카페 삼국지 도원결의에서 유저들이 제작한 PK 한글화 패치가 나왔다. 잘한다 잘해!

 

 

SAN11PK.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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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9번째 작품. PC버전은 한국/일본/대만에서 동시발매 되었다. 2003년 3월 12월 정발. 장수제였던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간만에 군주제로 회귀하였으며 그래픽도 반2D로 바뀌었다.


 

SAM9PK.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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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

 

 

코에이에서 제작하고 있는 삼국지 시리즈의 7번째 작품. 2000년 발매. 일각에서는 최악의 삼국지라며 혹평 받고 있는 작품이며 또 다른 일각에서는 최고의 삼국지라고 칭송하는 등 반응이 극과 극으로 양분되어 있다.


시리즈 최초로 장수제를 도입하였다는 의의가 있으며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이벤트를 다양하게 추가하였는데 예로써 한시대회와 무술대회, 장수와의 친밀도를 높인 후 방문하면 가능해지는 사냥 이벤트와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수 등이 있으며 군주가 따로 목표를 주어 달성하는 쇼트 플레이 모드가 있다.

 

 

SAM7PK.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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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

 


비스코에서 95년은 오리지널, 96년은 파워업 키트가 정식 발매되었다.
참고로 삼국지 영걸전이 95년, 삼국지 공명전이 96년 발매되었다.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역대 최고의 삼국지로 불리는 작품 중 하나다. 그 뿐 아니라 한국 내에서는 가장 많이 플레이된 삼국지 시리즈. 시리즈 최초로 성 하나에 대한 명령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국가 전체를 통합해서 명령을 내리게 바뀌었다.

 

스피디한 진행을 중시해서 역대 삼국지 중 가장 좋은 템포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덕분에 게임 후반부에도 비교적 덜 질리는 편이다.

 

윈도우 인터페이스와 256색을 사용해 전작에 비해 압도적으로 미려해진 그래픽을 자랑하며, 지금까지로 삼국지 사상 최고의 명곡들로 평가받는 BGM을 비롯, 4 못지 않게 유저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한편 장수별로 진형과 특수능력은 물론 고유의 성격을 부과해서 캐릭터성을 대폭 강화시킨 결과 지금까지도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명령 및 전쟁에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고 전략성이 높아서 다인 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작품.

 

 

SAM5wPK.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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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 제갈량

 

 

 


1994년 2월 비스코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본편 출시 당시 역대 최악으로 손꼽히며 유저들의 욕을 먹자, 삼국지3사건과 함께 코에이는 이에 위기감을 느끼고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파워업키트를 출시하게 되었다. 이후 반쪽짜리 게임 만들어서 나중에 에디터 팔아먹는 코에이 프라이스 레전드. 전설의 시작이 되었다.

 

후에 인공지능과 여러가지 문제점을 대폭 수정한 파워업키트 For Windows95을 발매하였다.

 

 

SAM4PK.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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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3 완전 공략 커뮤니티 : http://sam3.ivyro.net/

 

 

1992년 2월 비스코에서 정식 발매.
코에이에서 제작한 삼국지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역대 최고의 삼국지 중 하나로 불리우는 작품이다. 뛰어난 게임성과 전작보다 파워업한 그래픽, 시스템, 게임플레이 등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삼국지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작품이다. 단일 게임 자체의 완성도로는 역대 최고의 수준.

 

 

SAM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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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월 비스코에서 한국에 정식 한글화 하여 발매.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2번째 작품.


삼국지의 열풍을 제대로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2에서 대박을 친 이후 3에서 추가로 초대박을 치고, 이후 영걸전과 삼국지5를 통해 명성을 공고히 했다. 다만 한글판 정식발매는 삼국지3가 히트하고 나서야 이루어졌는데 마니아들은 이미 영문판으로 마르고 닳도록 즐기고 난 이후의 일이었따.


전작보다 파워업된 그래픽에 외교, 계략, 전투 시스템등도 더 강화되었으며 전작에서 한 나라에서 한 달에 한번 명령 내릴 수 있던 데 비해 2에서는 한 나라에서 한달에 장수 숫자만큼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바뀌었다. 월드맵에는 아직 '길'의 개념이 없어서 인접 지역이라면 무조건 침공 할 수 있다.


 

 

SAM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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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양>
 
Pentium 133 w/ supported 3D accelerator card (4Mb video memory or greater)
or P166 w/out supported 3D accelerator card (see below)
Intel or 100% Intel-compatible CPU
32 Mb RAM
4x CD-ROM drive
Windows 95
DirectX 5.1 (included on Installation CD)
DirectMedia 5.2 (included on Installation CD)


FINAL FANTASY VII

 

1997년 1월에 스퀘어에서 제작하고 플레이스테이션용 소프트로 발매된《파이널 판타지》시리즈의 7번째 작품. 같은 해 10월에 인터내셔널판이 발매되었다. 이 인터내셔널판을 기반으로 1998년 PC판이 제작되었다. 국내 정식 발매는 삼성소프트에서 했다.


일본에서만 326만장, 전 세계에서 980만장이라는 초대박 밀리언셀러 작품.

 

 

FF7KO.part1.rar

 

FF7KO.part2.rar

 

FF7KO.part3.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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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8 오프닝 테마 운명의 아이들

 

Liberi Fatali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Excitate vos e somno, liberi mei
(Arise from your sleep, my children)
- 잠에서 깨어나세요, 나의 아이들

 

Cunae non sunt
(Your cradles shall no longer exist)
- 당신들의 요람은 이제 없답니다

 

Excitate vos e somno, liberi fatali
(Arise from your sleep, children of Fate)
- 잠에서 깨어나세요, 운명의 아이들

 

Somnus est non.
(Abandon your cradles)
- 당신들의 요람을 버리고서

 

Surgite Inve
(Arise)
- 일어나세요

 

Inventite hortum veritatis *
(Discover the garden of Truth)
- 진실의 정원을 밝혀내요

 

Ardente veritate
(Brilliant truth)
- 빛나는 진실은

 

Urite mala mundi
(Burn the heavens of evil)
- 악의 하늘을 불태워요

 

Ardente veritate
(Burning truth)
- 불타는 진실은

 

Incendite tenebras mundi
(Set ablaze the heavens of darkness)
- 어둠의 하늘에 불을 질러요

 

Valete, liberi
(Prevail, children)
- 이겨내세요, 아이들

 

Diebus fatalibus
(Fated day)
- 운명의 날을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 "Fithos lusec wecos vinosec"은 '마녀의 사랑과 계승'의 라틴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어떤 언어도 아니다.

Succession of witches(마녀의 계승)이란 구절의 단어 한자 한자를 위의 Fithos lusec wecos vinosec 구절에서 지워가면 결국 "LOVE" 네 글자만이 남는다.

 

게임의 스토리와 주제를 함축한 일종의 아나그램.

 

몇몇 팬들은 이것이 리노아 알테미시아설의 설득력을 높여준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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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테아시...

 

 

 

 

 

 

 

 

 

 

 

Eyes On Me

노래: 왕정문

 

Whenever sang my songs / On the stage, on my own
홀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마다,

Whenever said my words / Wishing they would be heard
다른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가사를 읊을 때마다

I saw you smiling at me
당신이 나에게 미소 짓는 것을 보았죠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그건 현실이었나요, 아니면 나의 환상일 뿐이었나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 Of this tiny little bar
당신은 항상 이 작은 술집의 구석에 있었어요

My last night here for you
이곳에서 당신을 위한 나의 마지막 밤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예전과 같은 그 노래를, 다시 한번만…

My last night here with You?
정녕 이곳에서 당신과 함께할 마지막 밤이 될까요?

Maybe yes, maybe no
어쩌면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난 당신이 나를 수줍게 바라보던 그 눈빛을 좋아했어요

Oh,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아,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 CHORUS 1 ##

Darling, so there you are
그대여, 그래서 그곳에 있는 거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얼굴에는 마치 결코 상처받은 적도, 결코 좌절한 적도 없는 것 같은 표정을 띤 채

Shall I be the one for you /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내가 당신을 위해 살짝, 하지만 확실히 당신을 꼬집을
유일한 사람이 될 순 없을까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나는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VERSE 2

So let me come to you
그러니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Close as I wanna be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Close enough for me /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내가 당신의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말이에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그러면 그곳에 머물 거에요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당신이 날 바라보는 평화로운 눈빛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속삭이면서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 CHORUS 2 ##

Darling,so share with me
그대여, 그러니 나와 함께 나눠주세요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당신이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사랑을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당신이 참고 있다면, 눈물을

Or pain if that's what it is
그것이 고통이라면, 고통을요

How can I let you know /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어떻게 해야 당신에게 이 드레스와 목소리가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Just reach me out then
그저 나에게 다가오세요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그렇다면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요


Darling,so there you are
그대여, 그래서 그곳에 있는 거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얼굴에는 마치 결코 상처받은 적도, 결코 좌절한 적도 없는 것 같은 표정을 띤 채

Shall I be the one for you /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내가 당신을 위해 살짝, 하지만 확실히 당신을 꼬집을
유일한 사람이 될 순 없을까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나는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우에마츠 노부오가 지휘하는 "파이널 판타지"

 

엔딩

 

엔딩크레딧1

엔딩크레딧2

엔딩크레딧3

 

 

<게임 사양>
 
CPU: With 3D Accelerator Pentium 200MHz or equivalent
       (Pentium II 266MHz is recommended).
Video Card: 8MB Direct3D-compatible 3D accelerator for 3D hardware accelerator. 
                4MB SVGA Video Card for software rendering.
Sound Card: DirectMusic and DirectSound compatible sound card.
CD-ROM: 8X CD-ROM
Memory: 32MB of RAM (64MB is recommended)
DirectX:Microsoft DirectX 6.1 or later
HDD Space: at least 300MB
 
FINAL FANTASY VIII


제작사는 스퀘어. 1999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북미에서는 EIDOS, 국내에는 삼성소프트에서 International 영문판을 PC로 컨버전하여 정식발매했다. 


파이널 판타지 7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화려한 그래픽과 신 시스템을 들고 나왔으며, 일본 내의 판매량은 369만장으로 파판 시리즈 최고의 판매량(일본내)이자 플스 시리즈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1위는 드래곤 퀘스트 7). 세계적으로는 800만장 이상 팔렸다. 국내에는 PC용 영문판 7편을 유통했던 삼성전자에서 역시 PC용 영문판으로 정발했다. SCEK 설립 전이라 국내에 들어온 플레이스테이션이 대부분 밀수입 된 제품이었던 것이 원인.


전 세계로부터 시리즈 최대의 주목성을 보여줘 일본 게임의 절정기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게임이다. CD 4장에 걸쳐 구석구석 삽입된 발전된 동영상과 헐리우드와의 연계, 200인 제작체계 등에 시리즈 최초로 "테마곡"을 삽입하여 기합을 넣고 제작되었으며, 전작인 7편의 성공요인중 하나인 캐릭터들의 개성에 더욱 집중하여 2차창작계에서도 폭풍같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대단히 많이 회자되어 파이날 판타지 8의 뮤직 비디오는 당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던 사람이라면 안본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고, 수많은 미디어에서 일본의 게임을 언급할때, 게임산업의 장래성을 언급할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비디오가 되었으며, 주제가인 Eyes on Me는 일본에서 골든 디스크까지 수상한데다 국내에서도 공중파에서 거론될 만큼 대성공이었다.

 

반면 FF8은 비주얼에 너무 집착했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신규 팬과 안티가 동시에 생겨난 문제작이기도 하다. 게임 자체는 상업적으로 대단히 성공하였고, 당시 스퀘어는 이러한 결과에 굉장히 고무받아 후속작의 방향을 비주얼 우선으로 잡게 된다. 그러나 이는 결국 게임성, 즉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점점 소홀하게 만들어 게임의 지나친 투자와 저평가를 가져오게 되었고, 끝내는 영화 파이널 판타지라는 최악의 악수를 두어 회사의 존립기반이 흔들리게 만든 어두운 면이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Final Fantasy Online : http://www.ffonline.com

Unofficial Final Fantasy Site : http://www.uffsite.net
파판랜드 : http://www.ffland.net
파판 시리즈의 설정 : http://ffner.egloos.com

FFVIII.part1.rar

 

FFVIII.part2.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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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스토리, 양재현 그림의 대한민국 무협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PC 게임. 코믹 무협 액션 RPG를 표방하였으나, 국산게임 고질병인 버그와 수준이하의 게임성으로 흥행에는 참패한다. 

 

 

 

열혈강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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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스토리, 양재현 그림의 대한민국 무협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PC 게임. 코믹 무협 액션 RPG를 표방하였으나, 국산게임 고질병인 버그와 수준이하의 게임성으로 흥행에는 참패한다. 

 

 

열혈강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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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판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종편. 2000년 12월에 CD 4장으로 발매. 나중에 국산 게임 중에는 최초로 DVD로 발매했다.

[치트키]

•SALA : 아군의 HP 및 SOUL을 올려준다. 파트 1의 salja와 같은 기능.
•BERA : 적군의 HP를 1로 만든다. 파트 1의 igo와 같은 기능
•CHRI : 적군을 몰살. 파트 1의 dukja와 같은 기능.

*각각 살라딘, 베라모드, 크리스티앙의 앞글자를 딴 것이며, 1.000 버전에서만 먹힌다.

 

G3P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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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외전이란 이름을 떼고, 다시 창세기전 2 시절의 SRPG형식으로 회귀하였다.

 

GENESIS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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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마지막 PC용 패키지 게임으로 희대의 졸작으로 게임사에 한 줄기 지독한 똥오줌을 갈겼다.

 

버그, 표절, 소맥과 소맥빠들의 병크, 미완성, 쓰레기로 이 게임을 설명할 수 있다.

 

이 게임을

세자로 요약하면

쿠소게, 혹은 쓰레기

 

한 자로 요약하면

 

똥이다 히히.

 

 

MAGNACART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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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역사 SRPG 영걸전 시리즈의 5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1998년 12월 발매되었고 한국어판도 발매되었다.

 

조조전을 사랑하는 모임 : http://cafe.naver.com/jojopeople
Art Of Modification : http://cafe.naver.com/angsam
으음님의 조조전 공략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hbong99&parentCategoryNo=5

 

 

EDK5.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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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에서 제작한 삼국지 시리즈의 10번째 작품. 2005년 1월 정식 발매했다.
장수제로 회귀했으며, 15주년 기념으로 힘을 팍 주고 제작해서인지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이다. 하지만 전투 밸러스가 엉망이고 코에이 시뮬레이션 시리즈가 그렇듯이 인공지능도 똥이라 전투가 금방 질린다는 평이다. 장수제 역시 앞서 나온 자사의 '태합입지전5'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열화판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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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에서 제작한 삼국지 시리즈의 8번째 작품. 2001년에 국내에 정식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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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이 1998년 8월, 파워업 키트가 1999년 2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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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3의 리메이크판.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마지막 작품(가가브력 992년)


신영웅전설4가 영웅전설4가 내용이 상당히 달라진 것과는 달리 스토리는 완전히 똑같으며, 전투 시스템의 개선(이후 신영웅전설 4까지 이어진 반자동형 전투시스템)과 그래픽이 약간 개선되는 등 시스템면에서의 개량이 이루어진 작품이다. 하지만 영웅전설3의 최악의 단점이었던 전투가 개선되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
BGM은 퀄리티를 조금 개선했지만 느낌은 되려 두루뭉술하게 변해서 귀가 심심하다. 다만 도스 시절의 뿅뿅대는 사운드가 말 그대로 리파인되어 멜로디가 좋은 노래들은 더 듣기 좋아졌다.

국내에도 정발되었지만 도스판과 다른 명사 번역(ex:쥬리오->쥴리오)나 오역 등으로 말이 많았다. 이후 이를 수정한 패치가 배포되었다.

 

하얀마녀는 영웅전설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게임이며, 여러모로 팔콤에게 있어서 전설적인 게임. 2000년대 이후 팔콤에 입사한 직원 중 절반 이상이(심지어 사장마저도) 이 게임에 감명받아서 입사했다고 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었고, 많은 올드 팬들을 보유한 게임이다.

 

가가브 트릴로지 전체에서 영웅전설3의 테마는 바로 "진실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각". 순수한 소년과 소녀의 눈을 통해 세계를 보는 것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나 과거에 행해진 예언의 진실을 찾아 과연 바른 행동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주인공들의 행적과 동시에 20년 전에 티라스일을 순례한 하얀 마녀의 행동을 병행하여 그려내어 직접 행동하는 자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악한 자들에게도 그 나름대로의 절박한 이유가 있고, 완전히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한다. 또한 무죄이며 결백하다고 생각하던 자신들에게도 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다면적인 구조를 제시하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1994년 3월 18일 PC-9801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플로피디스크 11장이라는 (당시로써는) 대용량과 12800엔이라는 지금봐도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하였다.

 

도스 시절이었지만 아기자기판 그래픽과 아직도 회자되는 수준급의 BGM, 소소한 갖은 이벤트들과 팔콤 특유의 단단한 스토리가 얽힌 수작이다. 다만, 전투 시스템은 유저를 별로 배려하지 않아 HP 퍼센테이지에 따른 행동조건(전투,대기,퇴각) 외에는 조정할 수도 없는 100% 자동전투였다.


이러한 점은 신영웅전설3으로 넘어오면서 전투 중 더욱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있게 개편되었다.

 

국내판은 일본판의 BGM을 전부 녹음해서 수록하는 바람에 용량이 엄청 늘어났다. PC-9801이나 국내의 IBM PC 호환기종이나 같은 FM 신시사이저를 탑재했지만, 여러가지 성능상 차이를 보여 일본판의 BGM을 완벽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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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에서 제작된 영웅전설4의 리파인버젼 게임.


구 영웅전설 4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 내지는 기존 시리즈와의 방향성 문제 때문인지, 원작과 큰 차이 없이 발매된 신영웅전설3와는 달리, 리파인된 영웅전설4는 원작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3와 5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싶었던 것인지 시작과 끝은 거의 같지만 중간의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져 버린것이 그런점중 하나.


이는 애초에 시나리오 라이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 기존에 가가브 트릴로지 시나리오를 맡았던 사람은 영웅전설5 발매 이후 퇴사했다. 그리고 본작품부터 시나리오를 맡은 사람은 이후 영웅전설6의 시나리오도 썼다.


또한 게임 시스템을 5와 비슷하게 바꿔 노가다성을 줄이고, 오리지널의 높은 자유도를 포기하는 대신 일률적인 시나리오로 만든 점, 다른 시리즈처럼 책 수집하기 요소를 집어넣은 것 등, 가가브 트릴로지의 일관성을 맞추려는 시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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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가가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시간상으로는 3와 4의 중간 연결점 역할을 하고있다.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두번째 작품(가가브력 943년), 타이틀은 바다의 함가.


가가브 트릴로지에서 영웅전설5의 테마는 "속죄와 책임을 새로이 추구". 탐구심은 희망을 낳을 때도 있지만, 재앙의 씨앗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탐구심은 그 두가지 요소를 전부 가지고 있다. 탐구의 대상을 만들어낸 사람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도 각각 둘러싼 입장과 시대의 요구에 따라 그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영웅전설3에서는 이게의 사람들이 반드시 악이 아니라는 것까지 그려내었다. 영웅전설5에서는, 모든 사람 각각의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죄(가가브)의 본질을 추구한다.


세개의 대륙 중 벨트루나 지방에서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으며, 유랑 악사인 폴트와 우나가 오래전에 사라진 수저의 멜로디를 찾으려는 폴트의 할아버지 맥베인의 손에 이끌려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


가가브 트릴로지에 대한 수많은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게임이다. 전작들인 영웅전설3와 영웅전설4의 중간 연계점 역할을 하며, 두 작품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많은 수수께끼들에 대한 해답과 두 작품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다수 출연하여 이전 영웅전설의 팬들은 거의 환호성을 지르며 플레이 했다고들 한다. 가가브 트릴로지 중에서는 가장 나중에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한다. 사실 발매순으로 플레이 하는것이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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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1997년도 작.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으로 최초 출시가 되었고 이후 PC버전으로 컨버전되었다. 전작 대항해시대 3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드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항해시대 2의 거의 모든 것을 그대로 따다 쓴 작품. 대항해시대 2 파워업키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단 대항해시대 2와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새로 등장한 2인 밖에 플레이할 수 없고 기존 대항해시대 2의 주인공들은 NPC로만 등장한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윈도우즈로 컨버전 되면서 대항해시대 2의 그래픽으로 하향 되었다. 당시 잡지에 있던 광고나 기사를 보면 플레이스테이션판의 그래픽이 더 좋았다.

 

DH2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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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의 3번째 작품. 부제는 태양의 해안(Costa del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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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해양 국가(Porto Est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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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 바람 팀이 만든 전작 레이디안의 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자 가람과 바람 3부작 중 최후의 작품.


레이디안의 과거 이야기인만큼, 레이디안의 주인공인 엘렌의 부모 레이나와 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게임 세계관의 기초는 실마릴리온을 모티브로 총 3부작이라 언급되어 있는데, 3작중 실마릴리온에 가장 근접한 작품은 씰 이다. 역사로는 씰 → 나르실리온 → 레이디안 으로 연결되며 발매순으로는 레이디안 → 씰 → 나르실리온이다.

 

 

Narsillion.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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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 바람에서 만든 국산 RPG. 원제목은 Seal ~운명의 여행자(Travelers of Destiny)


레이디 안의 후속 게임이자, 세계관을 공유하는 판타시온(실마릴리온)계 두번째 작품. 단, 세계관은 공유하고 있지만 마장기신과 같은 전혀 다른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내용이라 레이디안과 나르실리온과는 일절 개연성이 없는 단독된 시나리오이다. 그렇다고 외전이냐 하면 그런것도 아닌 어찌보면 판타시온 계 중역 스토리이다.돈을 내고 볼 수 있는 허무엔딩을 토대로 추측하자면 다른 차원(또는 세계)인 것을 알 수 있다.

 

 

SEAL.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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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안 / 레이디 안

가람과 바람에서 만든 국산 RPG. 판타시온(실마릴리온) 삼부작의 첫 번째 작품.

 

 

Leithian.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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