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요이치!


 


방영일 : 1월 8일 25:29 (목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AIC


감독 : 쿠죠우 리온


성우 : 오카모토 노부히코, 사토 리나, 토마츠 하루카, 타무라 유카리, 히나자와 카나, 나바타메 히토미등


 



흑신 The Animation


 


방영일 :1월 8일 26:40 (목요일)


애니메이션제작 : 선라이즈


감독 : 고바야시 츠네오


성우 : 시타야 노리코, 나미카와 다이스케, 오오하라 사야카, 타무라 유카리, 나가타 조지 등


 



강각의 레기오스


 


방영일 : 1월 10일 25:00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ZEXCS


감독: 카와사키 이츠로


성우 : 오카모토 노부히코, 타카가키 아야히, 나카하라 마이, 타니야마 키쇼, 코야스 타케히토, 사카구

치 오스케 등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R


 


방영일 : 1월 12일 9:30 (월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J.C.STAFF


감독 : 와타나베 타카시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스즈키 마사미, 마츠모토 야스노리 등


 



드루아가의 탑 ~the Sword of URUK~


 


방영일 : 1월 8일 25:30 (목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곤조


감독 : 치기라 코이치


성우 : KENN, 오리카사 후미코, 하야미즈 리사, 고우다 호즈미, 치하라 미노리, 사쿠라이 타카히로, 호리에 유이 등


 



우주를 달리는 소녀


 


방영일 : 1월 5일 25:30 (월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선라이즈


감독 : 코하라 마사카즈


성우 : MAKO, 엔도아야, 마키노 유이, 후쿠야마 쥰, 노나카 아이, 쿠로다 타카야, 타무라 유카리, 유카나 ,난리 유카


 



속 나츠메 우인장 (2기)


 


방영일 : 1월 5일 25:00 (월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브레인즈 베이스


감독 : 오오모리 타카히로


성우 : 카미야 히로시, 이노우에 카즈히코, 코바야시 사나에, 이토 미키, 이시다 아키라, 호리에 카즈마, 사와시로 미유키 등


 



미나미가 ~오카에리~ (3기)


 


방영일 :1월 4일 25:30 (일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아스리드


성우 : 사토리나, 이노우에 마리나, 치하야 미노리 등


 



VIPER`S CREED


 


방영일 : 1월 6일 22:00 (화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AIC디지털 프론티어


감독 : 아라마키 신지, 코베 히로유키


성우 : 쿠로다 타카야, 토요쿠치 메구미, 카와다 신지, 미나가와 쥰코, 후쿠야마 쥰, 카이다 유키, 야나카 히로시, 코지마 사치코 등


 



화이트 앨범


 


방영일 : 1월 3일 26:00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세븐 악스


감독 : 요시무라 아키라


성우 : 히라노 아야, 미즈키 나나, 마에노 토모아키, 타카모토 메구미, 마스 노조미, 토마츠 하루카, 박로미, 사카구치 다이스케 등


 



시카바네 히메 (2쿨)


 


방영일 : 1월 4일 23:30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GAINAX . feel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4기


 


방영일 : 1월 3일 10시 30분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딘


감독 : 카토 토이유키


성우 : 우에다 카나, 이토 미키, 이케자와 하루나, 이토 시즈카, 노토 마미코, 쿠기미야 리에, 시미즈 카오리, 코시미즈 아미 등


 



마리아†홀릭


 


방영일 : 1월 4일 24:30 (일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샤프트


감독 : 신보 아키유키


성우 : 신타니 료코, 고토 사오리, 사와시로 미유키, 사나타 아사미, 코바야시 유우, 이노우에 마리나, 칸다 아케니, 카이다 유코 등


 



아키칸


 


방영일 : 1월 3일 24:00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브레인즈 베이스


감독 : 히마키 유지


성우 : 후쿠야마 쥰, 나리타 사야카, 토요사키 아키, 노토 마미코, 오오쿠보 아이코, 오키아유 료타로, 토요쿠치 메구미 등


 



헤타리아 Axis Powers


 


방영일 : 1월 24일 25:52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딘


감독 : 보브 시라하타


성우 : 나미카와 다이스케, 야스모토 히로키, 타카하시 히로키, 코니시 카츠유키, 스기야마 노리아키, 오노자카 마사야 등


 



하늘을 올려본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 (문토)


 


방영일 : 1월 13일 25:45 (화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교토 애니메이션 <- 아싸 'ㅂ'


감독 : 키가미 요시지


성우 : 오노 다이스케, 아이자와 마이, 타나카 료코, 호리카와 치카, 콘노 히로미, 타카하시 신야, 히라마츠 히로카즈 등


 



짐승의 연주자 에린


 


방영일 : 1월 10일 18:25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프로덕션IG x 트랜스 아츠


성우 : 호시이 나나세, 히라타 에리코, 타카하시 미카코, 이시다 아키라, 쿠스노키 타이텐, 하나와 에이지 등


 



철완버디 DECODE 2기


 


방영일 1월 10일 22:30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A-1 Pictures


성우 : 치바 사에코, 이리노 미유, 이토 카나에, 나즈카 카오리, 마츠카제 마사야, 시라이시 료코 등


 



MAJOR 5th Season


 


방영일 : 1월 10일 18:00 (토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딘


감독 : 카사 켄이치


성우 : 모리쿠보 쇼타로, 나미카와 다이스케, 스즈무라 켄이치, 이시이 코지, 모리카와 토시유키, 에노모토 아츠코 등


 



라이드 백 (RIDE BACK)


 


방영일 : 1월 11일 24:00 (일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매드하우스, 디지털 프론티어


성우 : 미즈키 나나, 박로미, 코야마 리키야, 토요쿠치 메구미, 우에다 유우지, 미키 신이치로, 키우치 히데노부 등


 



Genji (천년이야기 겐지)


 


방영일 :1월 15일 24:45 (목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도쿄무비/테즈카 프로덕션


감독 : 데자키 오사무


성우 : 사쿠라이 타카히로, 후지타 토시코, 엔도 아야, 타마가와 사키코, 호리우치 켄유, 스티카 토모카즈 등


 



시작의 일보 (더파이팅)


 


방영일 : 1월 6일 25:29 (화요일)


애니메이션 제작 : 매드하우스


성우 : 코야스 키헤이, 코야마 리키야, 후지와라 케이지, 세키 토모카즈 등


 



퀸즈 블레이드


 


성우 : 타나카 아츠코, 히라노 아야, 노토 마미코, 카와스미 아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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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완벽 매뉴얼&힌트&팁**

A.캐릭터 소개.

1.로이드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24세

클래스: 기사

국적: 라테인 팔미라주

속성: 진공계

사용 무기: 단검, 장검, 대검

2.일레느

종족: 인간

성별: 여

나이: 22세

클래스: 견습 마법사

국적: 라테인 렌자스 지방

속성: 회복계

사용 무기: 단검, 스테프, 롯드

3.렌스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55세

클래스: 기사

국적: 라테인 팔미라주

속성: 전격계

사용 무기: 장검

4.렌달프

종족: 드워프

성별: 남

나이: 180세

클래스: 상인 겸 전사

국적: 드워프 마을 스틸러

속성: 전격계

사용 무기: 단검, 도끼

5.러덕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25세

클래스: 싸울아비

국적: 아부르족

속성: 정신계

사용 무기: 없음

6.핫타이크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12세

클래스: 투사

국적: 아부르족

속성: 화염계

사용 무기: 장검 (갈랑글랭)

7.레자일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135세

클래스: 마법사

국적: 불명

속성: 변환계

사용 무기: 비크랙

8.아크라

종족: 엘리어

성별: 여

나이: ?

클래스 :마법전사

국적: ?

속성: 냉한계

사용 무기: 레이피어, 단검

9.지나스

종족: 엘프

성별: 여

나이: ?

클래스: 궁수

국적: 페라린

속성: 변환계

사용 무기: 단검, 활

10.프란시스

종족: 하프엘프

성별: 남

나이: 126세

클래스: 기사

국적: 게아타스 공화국

속성: 화염계

사용 무기: 샤킨

11.브림힐트

종족: 엘프

성별: 여

나이: 280세

클래스: 여왕 - 마법사

국적: 페라린

속성: 변환계

사용 무기: 스태프, 롯드

12.드레드포드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30세

클래스: 용병, 전사

국적: 불명

속성: 전격계

사용 무기: 장검 (양손장착 가능)

13.헤르져

종족: 엘프

성별: 여

나이: 232세

클래스: 기사

국적: 페라린

속성: 냉한계

사용 무기: 장검

14.패튼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40세

클래스: 용병, 전사

국적: 트라이켄

속성: 전격계

사용 무기: 단점, 장검

15.카로프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32세

클래스: 도둑

국적: 라테인

속성: 무속성

사용 무기: 단검, 석궁

16.드라이덴

종족: ? (악마로 추정)

성별: ? (남으로 추정)

나이: ?

클래스: ? (마법사로 추정)

국적: ?

속성: ?

사용 무기: ?

17.호리스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24세

클래스: 영농후계자

국적: 라테인

속성: 회복계

사용 무기: 단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완벽 매뉴얼&힌트&팁**

어스R은?

1994년, 수많은 국내 게이머의 심금을 울렸던 손노리의 롤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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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 팁

- 필드나 던젼을 돌아다닐 때는 산줄기나 벽에 붙어 X키를 연타하면서
다니자. 숨겨진 아이템이나 비밀통로를 많이 찾을 수 있다.

- 마을에 들어가면 마을 사람들과 일일이 다 대화를 나누며 마을 전체를
돌아보자. 재미난 대화(EX 번들공주)도 많이 볼 수 있고, 숨겨진
이벤트도 많이 있다.

- 일레느, 랜달프, 러덕, 아크라, 지나스를 제외한 모든 캐
릭터(핫타이크, 레자일 등)는 키우지 말자. 모두 나중에 가서
파티에서 이탈한다.

- 게임 초반에 로이드를 제외한 파티원 3명(랜스, 병사 2명)을 일부러
전투에서 죽여 버린 후, 로이드 혼자서 전투를 하며 레벨 업을 해두자.
4명이서 나눠 가질 경험치를 로이드 혼자서 모두 가져가기 때문에 쾌속
레벨 업을 할 수 있다. 어차피 저 셋은 얼마 안 가 이벤트로 죽으니 아쉬울
것도 없다(-_-) 필자는 여기서 로이드의 레벨을 10까지 올렸다.

- 게임 후반에 가게 되는 퍼플로닌 던젼에 있는 회복의 샘(HP, MP 완전 회복)
주변에서 모든 캐릭터들의 레벨을 17-20으로 만들어 두자. 최소 그 정도는
되야 마지막 브림힐트, 카이시라크와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 레자일 저택에서 일레느의 목욕 이벤트 후, 이벤트가 벌어졌던 욕실로
가서 욕조를 조사하면 그 이벤트 때 일레느가 꺼내들었던 '일레느 목욕용 도끼'를
얻을 수 있다.

- 마법 학교 내 액자에 숨겨져 있는 '헬파이어' 마법은 반드시 얻어 두자.
게임 마지막까지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진행시의 팁]

. 제 5 보병대가 전멸하기 전 로이드의 레벨을 올려주는것이 좋습니다.0
. 종반에 나오는 퍼플로닌 던젼 지하 2층의 우물은 레벨 업 장소로 좋습니다.
. 민첩성이 25가 넘으면 더블턴이 생기는것으로 추정됩니다.
. 운석을 얻을때 마법진 밟는 순서입니다.
  회(回)->정(精)->변(變)->공(空)->화(火)->냉(冷)->전(電)

*[서브 이벤트 총정리]
. 이린지스에서 트러만 일당 격퇴 유무
. 트러만 격퇴시 호리스의 동료 유무
. 트러만 격퇴후 열나는 아줌마 이벤트
. 덴건 마을의 칠성이 이벤트
. 웨스트 스톤의 술집에서 엘자 이벤트 (그후 무기점에서 갑옷 습득)
. 웨스트 스톤의 결투장에서 존 이벤트 (300겔더 필요)
. 여관주인과 산적 결탁 처치 이벤트 (마굿간에서 편지 입수해야 가능)
. 손노리군과 와레즈 요정 이벤트 (믿지 않아야 좋을것으로 예상)
. 렌자스의 일레느 목욕 이벤트
. 숨겨진 마법 익히기 (헬파이어, 슬랩, 다이야몬드바람, 다이크너 스티)
. 베르마이어 항구의 노예시장 이벤트
. 베르마이어 항구의 노예시장 앞의 남자 OX 분기 (O로 해도 별 상관 없는듯..?)
. 베르마이어 항구의 술집 2층에서 춤추는 이벤트 (1000겔더 필요)
. 스틸러 마을의 드라이아에게 점보는 이벤트 (50겔더 필요)
. 스틸러 마을의 렌달프 마누라 이벤트
. 절라 후진 세트 다 모아서 절라 후진 동굴 퀘스트 이벤트 (절라 후진 세트는 6개)
. 하크샤만 섬에서 운석을 얻어 스틸러 마을에서 최강의 무기 얻기
(몇개의 이벤트를 겪었냐에 따라 최강무기가 1개, 3개, 5개중 결정됩니다.)

*[절라 후진 세트 모으기]
절라 후진 세트를 다 모으면 절라 후진 동굴에 들어갈 수 있다. (간베르그 요새 근처 동굴)

절라 후진 대거 : 이린지스 마을 근처 필드의 숲 조사.
절라 후진 갑옷 : 렌자스 마을 근처 필드의 숲 조사.
절라 후진 도끼 : 다리아 마을 근처 필드의 숲 조사.
절라 후진 보우 : 절라 후진 도끼를 찾은 숲의 왼쪽 숲 조사.
절라 후진 방패 : 슬레이덤산 들어가는 동굴 왼쪽에 있는 나무 조사.
절라 후진 망토 : 하크샤만 섬 처음 숲 들어가자마자 계단을 지나서 나오는 보물상자.

*[숨겨진 아이템 정리]
. 나룻터에서 배를 타고 이동할때 위쪽으로 움푹 패인 두곳 조사 - 200겔더, 매직포션

. 덴건 마을 파파할배 집 오른쪽벽 비밀통로 - 두통약, 300겔더

. 웨스트 스톤 근처 필드 돌무더기 20번 조사 - 짱돌 20개
. 웨스트 스톤 무기점 2층 작은방 왼쪽벽 비밀통로 - 생명의 씨앗 2개, 300겔더

. 블루디프산 동굴 망토 얻는 보물 상자 오른쪽벽 비밀통로 - 바스타드 소드
. (확인 불가)블루디프산 동굴 - 고기3개 500겔더

. 케릭 마을 입구 왼쪽 조사 - 매직 포션

. 페르도르 동굴 입구 근처 언덕 왼편 비밀통로 - 행운의 팔찌, 생명의 씨앗
. 페르도르 동굴 출구 근처 가려진 상자 2개 - 더블 엑스, 스케일 메일
. 페르도르 동굴 출구 근처 스케일 메일 얻는 상자의 북서쪽 비밀통로 - 체인 메일

. 렌자스 레자일 저택의 일레느 목욕탕 조사 - 일레느 목욕용 도끼
. 렌자스 레자일 저택 오른쪽 구석 정원목 조사 - 하얀콩

. 마법사의 탑 1층의 그림 사이 조사 - 헬파이어
. 마법사의 탑이 보이는 필드에서 아래쪽 끝까지 진행 한후 산맥 조사 - 슬랩
. 마법사의 탑이 보이는 필드 왼쪽 위 산맥 조사 - 데빌 클로

. 미디아라 마을 마을설명 해주는 집 왼쪽 벽 비밀통로 - 연막탄
. 미디아라 클라프 촌장집 입구 왼쪽 조사 - 하얀콩 3개, 생명의 씨앗 2개, 500겔더

. 다리아 마을 촌장집 숨겨진길의 왼쪽벽 비밀통로 - 장어구이, 빨간콩

. 닷갈프산 동굴 상자 2개 있는 호수의 왼쪽벽 비밀통로 - 500겔더
. 닷갈프산 동굴 상자 2개 있는 곳의 오른쪽벽 비밀통로 - 1000겔더
. 닷갈프산 동굴 폭포 조사 - 스킬링

. 데브틴 동굴 프로텍트 아뮬렛 얻은 후 오른쪽벽 비밀통로 - 회복의 투구

. 슈나이 사막의 북쪽의 산맥 조사 - 마력의 롯드
. 슈나이 사막 마력의 롯드를 얻은 곳에서 좀더 왼편에 있는 북쪽 산맥 조사 - 플레임 소울
. 슈나이 사막 서쪽 끝으로 이동 - 다이야몬드 바람

. 퍼플로닌 동굴 쥐 3마리 있는 세방향 갈림길 중 왼쪽길 아래쪽벽 비밀통로 - 나이트 실드, 200겔더
. 출구 근처 왼쪽벽 비밀통로 - 고기 3개, 매직 포션 5개

. 할켄 마을 오른쪽 산맥 조사 - 평온의 브레셔, 빨간콩
. 할켄 마을 왼쪽 맨아래집 조사 - 다이크너 스티

. 간베르크 요새 위쪽 산맥 조사 - 강화 플레이트 메일
. 간베르그 요새 2층 임금님도시락 3개 얻는 장소의 아래쪽 비밀통로 - 매직 포션 2개, 임금님 도  시락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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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가해자

제1조: 피해자(물)을 확인하라

●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다.
● 먼저 유감의 뜻을 전한다.
●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피해정도를 파악한다

제2조 :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

● 신분증을 서로 교환하여 반드시 신분확인 및 이름, 주민번호, 면허번호 등을 적는다.
● 운전면허증을 줄 필요는 없다.(싸가지 없이 보채는 자는 주민증으로 달래라.)
● 상대방에게 반드시 가입보험회사와 정확한 연락처를 적어 준다.
● 실랑이를 하지말고 필요하다면 사고확인서를 적어준다.(절대 각서를 써주면 안된다)

제3조: 사고현장 보존과 차를 안전지역으로 옮겨라

● 사고당시 차량상태, 파편의 흔적 등을 스프레이나 사진촬영 등으로 표시한다.
●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를 받거나 연락처를 알아 놓는다.
● 본인 과실이 많다고 생각되면 위2개항도 번잡하므로 생략한다.
●사고차량을 일단 안전지역으로 옮겨 교통혼잡 및 제2의 사고를 예방한다.
● 치료나 수리를 할 경우에 연락을 줄 것을 요청한다.
●요청하시면 이상 없이 보험처리가 되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제4조 : 피해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

가. 피해자의 부상정도가 경미한 경우
● 보행이 가능하고 대화가 되면 함께 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한다.
● 굳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신분확인과 연락처를 반드시 교환한다.
● 자신의 차나 택시 등을 이용하여 병원으로 가서 응급치료를 받게 한다.
● 치료병원 원무과의 자동차보험 담당자에게 차량번호와 보험회사를 알려준다.
나. 피해자(물)의 부상(파손)정도가 심한 경우
● 긴급한 상황이므로 위 2조 및 3조 내용은 자동으로 생략된다.
● 의식을 잃거나 보행이 곤란하고 피가 흘러 내린다면 즉시 병원으로 후송한다.
● 가능하면 후송차량은 119구조대나 병원의 ambulance를 이용한다.
● 시간이 허용되면 위 3조 내용에서 사고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존한다.
● 보존한 범위에서 증거확보를 하고 피해자나 차량을 안전지역으로 옮긴다.
● 차량이동이 어렵거나 곤란시 보험사의 차량고장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한다.
● 자신도 의식을 잃거나 피해자의 후송을 위하여 긴급히 병원으로 이동하였다면,
● 목격자의 신고 등에 의하여 경찰 또는 119구조대, 견인차가 출동한다.
● 그래서 사건이 자연적으로 수습되는 과정을 밟는다.
● 그러니 사고현장이나 차량 등이 어떻게 처리될까 머리 싸매고 고민하지 말자

제5조 : 심한 사고만 경찰서에 신고

● 경찰서 신고시 사고운전자에게 유익한 것은 없다.
● 최소한 범칙금납부나 벌점이 부과되는 행정상 책임이 있다.
● 특히 10대중과실을 위반한 사고의 경우에는 책임이 아주 무겁다.
● 가벼운 사고일지라도 형사상 및 행정상 책임으로 벌금형과 면허정지 등을 당한다.
● 벌금인 경우 통상 100만원 이상이 나온다.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책임이 없다고 생각되면 즉시 신고하라.
●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1조 및 2조 내용은 반드시 이행하여야 한다.
●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자를 병원까지 후송하여 응급치료를 받게 한다.
● 위와 같이 사고발생에 대한 조치를 한 상태에서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신고 한다.
● 보험회사에서도 보험사기가 아닌 한 이상 없이 처리해준다.

제6조 : 보험사는 비서다. 무조건 보험처리!

● 월급(보험료)을 주었다면 일을 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를 할까? 말까? 망설일 이유가 없다.
● 보험료가 할증되는 것(특별 보너스를 주는 것)은 차후의 문제다.
● 자비처리시 추가처리를 계속 요구당하여 나중에 보험처리를 하면 분쟁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
● 그러므로 미신고에 따른 분쟁을 미리 막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 또한 자기과실이 없으면 보험처리해도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다.
● 신고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기가 힘들 정도로 경미하다면 자비로 처리하라.

제7조 : 경찰서에서는 주장을 분명히

● 경찰에 출두하여 당당한 조사를 받는다.
● 사고내용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절대로 잘난척하거나 짜증을 내지 말라.
● 현장확인이나 검증에서 진술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반드시 지적한다.
● 조서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읽어보고 진술과 같을 때 서명 날인한다.
● 거동이 불편한 경우 적극적인 자의 도움을 받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 조사결과에 대하여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재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다.
● 민원은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으로 지방경찰청, 경찰청, 검찰청에 접수한다.
● 민원을 제기할 정도면 보험회사에 구체적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제8조 : 형사합의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 형사합의는 피해자에게 돈을 주고 합의서를 받는 것이다.
● 법률상 제도는 아니나 형사처벌을 가벼이 받을 목적으로 관행화되어 있다.
● 사망이나 도주사고 및 10대중과실 위반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 단, 10대중과실 위반사고라도 형사합의의 필요성이 없는 경우가 있다.
● 피해자의 초진이 통상 6~8주 미만이면 관행상 약식기소로 벌금형이 결정된다.
● 따라서 정식재판이 예상되는 사건은 형사합의하는 것이 좋다.
● 아울러 정식재판이 예상되는 사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라!
● 형사합의가 최선이나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차선으로 공탁제도를 이용한다.
● 형사합의금은 통상 1주당 50만원 내지 80만원 정도로 형성된다.
● 공탁은 형사합의가 안되는 경우에 하며 형사합의금의 약 1/2 수준이다.

제9조 : 민사책임에 대해 내 돈을 쓰지마라.

● 법률상 모든 손해에 대하여 보험사에서 책임을 지니 별도로 돈을 줄 이유가 없다.
● 보험회사에서 보상되지 않는 손해는 본인도 책임이 없는 것이다.
● 각서 등을 써주므로 인하여 늘어난 손해는 보험회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 피해자가 귀찮게 하더라도 모든 것을 보험회사에 맡겼다고 정중하게 얘기한다.
● 본인의 양심에 따른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것은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제10조 : 보험처리하면 결과보고를 받아라.

● 월급(보험료)을 주고 일(보험사고처리)을 시켰으면 처리결과를 통보 받는다.
● 보고내용은 보험처리로 인하여 보험료가 얼마나 할증되느냐? 이다.
● 보고기한은 2~3개월 정도로 그 이상 소요되면 많은 돈이 나간다는 뜻이다.
● 자비로 처리하시는 것보다 보험료 할증 금액이 많다고 한다면?
● 이때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회사에
● 납부한다.
● 그러면 자비처리의 결과가 되어 피해자와 합의하는 등의 고생을 덜게 된다.
● 부상이나 파손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번거로우니 보고조차 받을 필요가 없다.
● 자기과실이 없는 사건은 보험료 할증 자체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교통사고 피해자

제1조 : 사고를 당하면 치료를 받는다.

●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 가해자의 인적사항, 연락처, 보험회사를 알아둔다.
● 사고로 인한 임상적인 현상은 의학적으로 24시간 이후에 통상 발생한다.
● 사고를 가볍게 생각하여 그냥 가라 해놓고, 나중에 돈을 쓰거나 후회하지 말자.
● 사고전과 비교하여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위가 있으면 아프다고 호소한다.
● 의사의 진찰을 받아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다.
● 너무 늦으면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다툼이 생겨 골치가 아프고 짜증나고 귀찮아진다.
● 또한 보험회사는 사고로 인한것이 아니라고 우기며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 과실이 없는 경우 부상에 따른 최저 보상금은 9만5천원 입니다.

제2조: 입원치료가 더 좋다

● 치료방법은 통원치료보다는 입원치료가 더 좋다.
● 통원치료는 보상금도 적고 보험사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
● 다만 보험사의 무관심에서 편안하게 치료받기를 원하면 통원치료가 더 낫다.
● 입원치료는 보상금도 많고 보험사에서 두려워 한다.
● 입원기간이 길면 길수록 보험사에서 귀찮게 할 것이나 의연하게 대처한다.
● 부상이 심한경우에 입원치료를 받는 것은 기본이다.
● 합의시도나 퇴원 내지 통원을 제촉하니 유리한 입장이 된다.
● 치료병원(의사)은 대부분은 내편이나 가끔은 보험사의 대변인임을 유의한다.
● 입원치료를 받을 여건이 안되면 통원치료를 받는다.
● 통원이라도 최소한 1주일이나 10일에 한번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제3조: 과실에 대해서는 냉정하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보상금을 결정하는 기초사실이 된다.
● 사고내용의 진술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진실만을 얘기한다.
● 가능하다면 가해자로부터 잘못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받는다.
● 부상이 심하면 가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에 의존하여 사고사실이 불리할수 있다.
● 따라서 사고현장이나 사고차량의 사진을 충분히 찍어 분쟁에 대비한다.
● 경찰서에서 조사시 절대 흥분하지말고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진술한다.
● 진술서에 서명 날인할 때는 반드시 본인의 진술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사고조사 결과가 불합리하면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에 이의신청을 제기한다.
● 차대차 사고이면 자신의 보험사에도 통보하고, 필요할 땐 도움을 받는다.
● 자신의 동의없이 가해보험사와 과실관계를 함부로 결정하지 못하게 한다.

제4조: 정보를 Open하지 마라

● 나의 모든 정보를 보험사에게 알려주면 지는 싸움일 수 밖에 없다.
● 모르는 것이 약이 될 수도 있으나 아는 것이 힘, Power다. 명심하자!
● 보험사에서 보상을 위해 필요하다며 확인서, 동의서 등의 작성을 요구한다.
● 확인서는 기본사항으로 이름,주소,연락처만 대략 알려준다.
● 반드시 정확하거나 충분한 내용을 알려줄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의무기록일체에 대한 열람, 복사에 동의한다"는 동의서는 작성해주지 않는다.
● 특히 디스크 환자는 절대로 동의서를 작성해주지 않는다. 100% 불리하다.

제5조: 직업은 적극 PR하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적정 보상금을 수령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
● 그러므로 쉽게 open하면 불리하다.
● 회사원,사업,노가다 등 추상적으로 얘기하고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한다.
●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면 아주 많이 번다고만 한다. .
● 이렇게 하는 것은 보험사가 적은 돈으로 보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즉 보험사는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아 최저 소득인 일용임금만을 고집한다.
● 그러니 처음부터 자신을 노출하여 손해를 당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이해가 되고 용기가 생기면 평소의 희망직업 및 소득을 얘기한다.
● 단, 합의할 시기나 생각이 있으면 주위의 전문가(변호사 등)와 상의한다.
● 그리고 나서 법률상 인정 받을 수 있는 최종 직업을 주장한다.

제6조: 지급기준에 현혹되지 말자

● 보험사는 자기들이 만든 약관상 지급기준이 절대적 진리인양 주장한다.
● 그러나 피해자는 법률상 인정되는 모든 손해액을 받을 권리가 있다.
● 그러므로 보상이 안된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자.
● 예를 들어 휴업손해도 80%만 인정하나 법원에서는 100% 전액 인정된다.
● 특히 지급기준은 법원에서 인정하는 통계소득을 고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소득입증이 곤란한 자영업자 등은 일용임금만 인정해 큰 손해를 본다.
● 급여소득자의 경우에는 갑근세 등 세금을 공제한 급여만을 인정한다.
● 또한 후유증이 있어도 근무하고 있으면 상실수익액을 인정할 수 없다 한다.
● 다만 생색을 내려고 예상되는 상실수익액의 50%를 위자료로 준다고 한다.
● 치료과정에서는 간병비,특진비, 병실차액료 등 지급되지 않는게 너무 많다.
● 법원에서는 거의 인정되니 증거자료(사진촬영,영수증,소견서 등)를 챙긴다.

제7조: 민원을 접수하라

● 보험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다.
● 치료과정에 있어서 직원의 태도가 불량하거나 무례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 싸우거나 흥분하지 말고 민원담당부서 또는 사장실에 차분하게 항의를 한다.
● 또한 치료비나 가불금의 요청시 곤란하거나 당장은 지급할 수 없다고 한다.
● 이것은 환자의 경제적 곤궁을 이용해 적은 돈으로 합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 따라서 피해자가 볼때 보상업무에 대한 불만 및 분쟁이 생길수 있다.
● 특히 나름대로의 근거를 대면서 돈을 주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한다.
●그러므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으면 더이상 보험사랑 얘기할 필요가 없다.
● 조용히 금융감독원 및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접수한다.
● 그럼에도 담당자가 불쌍하다면 일단은 감수하고 나중을 기약하라.

제8조: 장해진단서는 가장 유리하게 받아라

● 보험사와 합의할 때 합의금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다.
● 치료가 종결되고 더 이상 호전이 없으면 후유증이 남는 것을 염려해야 한다.
● 소송을 하지 않고 합의를 하더라도 합의금이 절충되면 진단서를 발급 받자.
● 장해진단서가 먼저 필요하다고 하면 가장 높은 장해율로 진단서를 받아놓자.
● 그리고 보험사에서 지정 또는 추천하는 병원은 피한다.
● 위 병원에서 장해진단서를 끊는다는 것은 싸움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다.
● 보험사는 이미 설정한 기준이 있어 그 이상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 따라서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 그러나 가장 높은 장해진단서는 소송에서 유리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아울러 향후치료비추정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받아야 유리하다.

제9조: 합의에서 승리하라

● 보험사와 합의절충과정은 한마디로 전쟁을 치르는 것이다. .
● 보험사는 단기전에 아주 강하다. 그러므로 장기전을 펼쳐야 한다.
● 합의금은 보험사에서 먼저 제시하도록 유도한다.(오히려 먼저 제시하라고 요구한다면)
● 그래서 금액이 제시되면, 그 금액의 2~3배를 제시한다.(역시 희망금액의 2~3배 제시함)
● 단, 정말로 몸이 아프지 않다면 or 손해가 거의 없다면 돈 몇 푼 때문에싸우지 말자.
● 합의에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여유를 가져라!
● 단기전에 패한 보험사의 낙담과 아쉬움이 훨씬 더 크다.
● 그리고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강력한 무기인 소송이 있음을 명심하자.
● 만약 합의가 되었다면 보험사 직원이 정말로 고생했다.
● 박카스라도 1box 사주자.
● 형사합의의 경우는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합의해 주는게 좋다.

제10조: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라

●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다.
● 빠르면 사고가 발생한 때부터 아무리 늦어도 합의하기 전에는 도움을 받는다.
● 전문가는 변호사 등이 있으나 진짜 전문가는 PAX보험이다.

Bonus: 사망처리의 10단계

● 최초 경찰서를 방문할 때 사고내용을 분명하게 파악한다.
● 피해자의 과실이 있다면 사고현장을 반드시 확인한다.
● 사고현장과 사고차량에 대하여 충분한 사진촬영을 해놓는다.
●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하여 조언을 구한다.
● 사고내용에 의문점이 있으면 사고 재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다.
● 피해자의 직업에 대해서는 법률적 판단을 한 이후에 보험회사에 알려준다.
● 형사합의는 손해배상금액에서 공제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확보한 이후에 가급적이면 해주자
● 전문가와 상의하여 법원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금을 확인한다.
● 소송말고 합의할 경우의 금액에 대하여 보험회사와 절충과정을 거친다.
● 소송을 제기할 경우, 보험사랑 직접 합의할 경우의 실익여부를 검토, 최종적인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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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My-views 2009. 1. 6. 09:36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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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지구 온난화 사기극, BBC 다큐멘터리


1. 지구 온난화는 분명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지만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 때문은 아니다.

2.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라고 주장하는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은
정치적 집단이다.

3.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오히려 태양 흑점과 연관이 깊다.

4. 온실기체 중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이 되기 위해서는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지구온도 상승을 리드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스코어의 기록은 이와 정반대의 결과를 증명하고 있다.

5. 이산화탄소를 규제하는 전세계적 움직임은 완전 허구다.
인간이 생산해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연간 65억톤에 불과한데
화산은 년간 1,500억톤을 뿜어낸다.
심지어 마른 야채와 낙엽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다.
이것들도 대양(바다)가 뿜어내는 양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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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조직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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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2 (Zeitgeist II Addendum,2008)






끝까지 꼭 봐야 하는 동영상.
시대정신1에 이은 2008년 최우수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한 후속편.
시대정신1이 워밍업이라면, 시대정신 2에서는
이시대를 살아가야할 당신의 길을 제시해 준다.

세계는 지금 대 경제위기에 처해있다.
유예없는 국가 부도 사태가 과연 오늘날 갑자기 일어난 일인가?
경제전문가들은 이미 수많은 부실기업과 부폐의 산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대정신2에서는 색다른 경제관을 말한다.

과연 당신은 Tv와 신문에서 떠드는 경제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것인가?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이 동영상 하나의 말을 들을것인가?
미네르바가 말했던 코스피500, 경제위기, 도산 등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도 해답은 직접 동영상을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얻을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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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1 (Zeitgeist, 2007)


2007 할리우드 활동가 영화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의 영화입니다.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단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고,
어떻게 통제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화씨911"과 "루즈체인지(Loose Change)"에 이은 완결판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는 신화적인 맥락에서부터 역사적으로
인간 의식 조작의 역사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자유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Zeitgeist(짜이트가이스트)라는 영화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영화가 다루는 세 가지 거대한 음모론은 집권 세력들이 어떻게 '시대정신'을 (조작해) 만들어내고 그것을 대중들에게 주입시켜 세상을 지배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영화는 '종교', '9/11', 'FRB(연방준비위원회'에 대한 세 가지 음모론을 파헤치는데,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다.

1부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의 내용은 예수는 신화일 뿐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지배 세력이 이를 사람들을 통치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이 고대 신화나 전설과 비슷한 면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예수의 존재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은 좀 놀랍다. 그에 대한 진위 여부는 일단 뒤로 하고, 종교가 역사적으로 통치의 도구로 쓰였다는 것은 납득이 가는 내용이다.

2부 '전세계를 무대로'는 9/11 테러가 미국 정부의 의해 계획된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테러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대중들을 지배하는 데 사용했는가를 보여준다. 9/11테러의 배후로 부시 일가를 지목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911'이나 작년 9/11의 음모를 자세히 다루어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루스 체인지(loose change)'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겠다.

3부 '커튼 뒤의 사람들'에서는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라는 조직이 통화량과 금리에 대한 조정과 전쟁을 통해 그들의 권력을 유지해왔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현재에도 이 조작된 '시대정신'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작동되고 있으며, '그들'은 거대한 세계화와 대중 통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 한국의 지배세력도 색깔론과 경제위기론으로 공포를 조장하고 대중을 통제, 지배하려는 야욕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아직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미국에 크게 의지하고 있는 우리이기에 영화를 본 후의 충격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영화의 내용이 황당할 수도 있지만 그 근거들은 꽤나 그럴 듯 하다. 미국 정부에 대해 음모론이 거듭 제기된다는 것은 그들이 그만큼 투명하지 못하고 비합리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이 영화는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었는데, 홈페이지에서 감독은 이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찾아내길 바란다고 말한다. 어쩌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은 조작된 매트릭스 안에서 이전과는 다른 개념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를 판단하는 것도 역시 각자의 몫이다.






시대정신 (Zeitgeist) - Part 1. The Greatest Story Ever, 종교라는 상품 (2007 다큐)

종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자연계로부터 분리시키는데 사용되고
권력에 대한 보이지 않는 굴종을 지속시킵니다.
종교는 '신'이 모든것을 조종한다는 미명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감소시킴으로써
'신의 계시'라는 핑계로 참혹한 범죄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을 알면서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지금껏 고안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다른 신화들이 그 안에서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양입니다



시대정신 (Zeitgeist) - Part 2. All The World's A Stage, 911과 전쟁의 배후 (2007 다큐)

시대정신1에 이은 2008년 최우수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한 후속편.
시대정신1이 워밍업이라면, 시대정신 2에서는 이시대를 살아가야할 당신의 길을 제시해 준다.

세계는 지금 대 경제위기에 처해있다.
유예없는 국가 부도 사태가 과연 오늘날 갑자기 일어난 일인가?
경제전문가들은 이미 수많은 부실기업과 부폐의 산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대정신2에서는 색다른 경제관을 말한다.

과연 당신은 Tv와 신문에서 떠드는 경제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것인가?



시대정신 (Zeitgeist) - Part 3. Don't Mind The Men, 커튼 뒤의 사람들... 국제금융 (2007 다큐)

수많은 빚과 공황. 인플레이션을 만들며 전쟁을 부추기고,
사람들을 배고프게 만든 장본인이 몇명 소수라면 당신은 믿겠는가?

행복한 가정을 파탄에 빠뜨리며, 사회를 혼란속으로 밀어넣으며,
한쪽에선 돈을 챙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커튼 뒤의 사람들'

시대정신을 보다보면,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수 밖에 없었던 정치적인 이해들이 나온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혼란속에서 . 전쟁에서 죽어갔지만
어디선가는 장기판을 두며, 이익을 계산하는 이들이 있을터.

시대정신을 보면서 이번 코스피가 900대로 떨어졌던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가 생각났다.

물론 부실한 경제시스템의 문제가 드러난거라지만,
분명 누군가의 의해 부실한 상태가 조장되었으며,
누군가 시기 딱 맞게 터트렸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

과장되게 부풀려였던 주식시장은 핵폭탄을 맞은듯 폭발해 버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

비단 이번 사건도 우연의 일치는 아닐거라 생각이 든다.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이 동영상 하나의 말을 들을것인가?

미네르바가 말했던 코스피500, 경제위기, 도산 등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도 해답은 직접 동영상을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얻을수 있을것이다.

시대정신 공식홈페이지 : http://www.zeitgeist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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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geist Part 1 (Religion)



Zeitgeist Part 2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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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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