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다이스's
rollingdice

/TURBO - 터보 모드
/JUMP - 점프
/HOG - 99 호그
/ICE - 99 아이스
/FIRE - 99 파이어볼
/NOW - 인트로 넘기기
/KID - 어린이 모드


공략 매뉴얼(Walkthrough)
ＷＡＣＫＹ ＷＨＥＥＬＳ

--- 쉐어웨어 버전 ---

★제 작 : Beavis-Soft 1994.

(APOGEE)

★장 르 : 아케이드

★배 포 : GO KGA 5, 2, 3207번 (1663519B)

(올리신 분 - froggy님)

<< 게임 사양 >>

◎컴퓨터 : IBM PC 386 이상 호환기종

◎그래픽 : VGA

◎사운드 : Sound Blaster / Pro Audio Spectrum

Gravis UltraSound / Sound Source(?)

PC speaker / Adlib / General Midi

◎메모리 : 2MB 이상

◎용 량 : HDD 5MB 이상

◎조 종 : 키보드, 조이스틱, 게임패드

<< 게임 소개 >>

동물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게임, INDYCAR 같은 복잡한

시뮬레이션 자동차 경주 게임이 아닌 그냥 무작정 상대편 보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 바로 이 'Wacky Wheels'다.

게임 중 플레이어는 고슴도치 총알(?), 폭탄등을 먹어 상대편

플레이어 들을 방해할 수도 있다.

* 게임 중(경주) 화면

게임 중 화면은 게임기의 마리오가 나와서 자동차 경주하는 것

을 연상하면 쉽다. 전화면을 쓰는데 위쪽엔 자동차 대수, 총알

(?)수, 왼쪽 위엔 레이스 지도, 왼쪽 아래엔 속도, 오른쪽엔

경주 시간이 배치되어있다. 그래픽은 그다지 뛰어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경주 중 코믹한 장면이 많아 상당히 재

밌다. 배경 화면은 각 레이스 마다 봐 줄만 정도의 수준이고,

조종 시에 스크롤은 상당히 부드럽다.

* 게임 시스템

이 게임은 크게 5개의 모드로 나눌 수 있다. 일인 플레이, 이

인 플레이, 이인 슈팅 플레이, 오리잡기, 모뎀플레이가 바로

그 것인데 이중에서 특이한 모드만 살펴보기로 하자.

- 이인 플레이는 게임화면을 위/아래 반으로 나누어 쓰게 된다.

화면을 이렇게 나눠써도 스크롤은 부드럽다.

- 이인 슈팅 플레이는 정해진 6개의 구역 중에 한 가지 구역

을 선택해서 고슴도치 총알등을 먹고 상대편 차를 먼저 폭파시

키면 된다. 역시 위/아래 화면으로 나눠쓰게 된다.

- 오리잡기는 일인 플레이인데 방식은 이인 슈팅 플레이와 같

다. 다만 제거해야 하는게 많은 오리 떼라는게 틀리지만 ...

* 동물 차(?)

팬더, 소, 펠리컨, 호랑이, 상어, 코끼리, 오소리, 낙타, 총 8

마리를 선택할 수 있지만 쉐어웨어에서는 소, 코끼리, 오소리,

낙타는 선택할 수 없다.

* 레이스

BRONZE, SILVER, GOLD 레이스가 있는데 각 레이스마다 5개의

코스가 있다. 한 개의 코스를 마칠 때마다 일,이,삼등이 점수

를 얻어서 5개의 코스를 다 돈 후에 제일 점수가 많으면 우승

하는 식이다.

쉐어웨어에선 SILVER, GOLD 레이스는 선택할 수 없다.

* 그래픽

그렇게 좋진 않지만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코믹하다. 경주 중에

각 동물들의 모습도 재밌지만 도로 위에서 겁없이 놀고 있는

고슴도치들의 행동도 무척 재밌다. 또, 물기가 많은 레이스에

서는 플레이어가 물속에 빠져 잠망경만 내놓고 다니기도 한다.

* 사운드

이 게임에서 가장 칭찬해 주고픈게 경주중의 사운드다.

상대 차와 가까이 붙었을 때 빵빵거리는 소리, 자동차 엔진 소

리, 장애물과 부딫혔을 때 나는 금속성의 소리등이 게임의 재

미를 더해준다.

* 종합적인 게임 평

심심풀이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쉐어웨어지만 그렇

게 큰 제약은 없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집에서 친구들과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

각한다.

<< 게임 수준 >>

그래픽 : ●●●○○

사운드 : ●●●●○

난이도 : ●●●○○

wcr.part1.rar

wcr.part2.rar

☞ 기본적인 키
↑↓←→ : 뱡향키로 배를 이동 시킵니다. 전후좌우.
마우스 왼쪽 버튼 : 릴 감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 낚시줄 끊기
마우스 돌리기 : 낚시대 당기기

☞ 단축키
C : 낚시줄 끊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도 됨)
S : 망원경 보기 (게임 메뉴에서 화면 하단의 첫번째 버튼)
G : GPS(Globol Positioning System) 켜기 (게임 메뉴 화면 하단의 세번째 버튼)
P : 자신의 앨범에 사진 저장 (게임 메뉴 화면 하단의 네번째 버튼)
Enter : 캐스팅 하기 (미끼 던져서 낚시 시작하기)
F1 ~ F3 : 시점 전환
Spacebar : 물고기 시점
M : 멀티 게임시 채팅하기
게임 메뉴에서 화면 하단의 두번째는 미끼 선택 버튼

▶▶▷▷ 상어그룹 잡는 방법

우선 난이도는 세부사항은 난이도는 5로 게임 난이도는 3으로 했을때 입니다.
초기 설정 상태에는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

상어뿐 아니라 모든 고기들이 제법 크다 싶으면 릴을 감을때 게이지가 빨간색으로 가 튕 튕 거리다 급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끊어 지지요.
그건 물고기가 커서 한번의 몸부림으로 낚시줄이 꼬여 있는 상태 갔더군요.
마우스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한 두세번 끊어 지지 않을 정도 튕 튕 소리가 한두번 정도만 들리게 마우스를 돌려 주시면 낚시대를 당기는 것이라 하는데 기능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바짝 당겨져 있는 낚시줄을 풀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부터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시며 릴을 감아도 게이지가 빨간 색으로가 튕튕 거리며 끊어질 일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제가 잡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상어는 2000kg 가 넘는 백상아리를 예로 들겠습니다.
상어류가 대부분 비슷합니다.
일단 백상어는 한번 물면 요동을 치면서 배 뒷부분을 공격 하려 들죠.
그래서 배는 전진 속도가 빠른 것이 좋습니다.
상어가 배 밑으로 들어가면 십중 팔구는 릴을 풀어도 끊어져 버립니다.
워낙 몸집이 크기 때문에 여지가 없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전진 속도가 빠른 배로 하여 잡습니다.
그리고 거리를 중요시 하죠.
일단 처음에 상어가 배 뒷부분을 공격하려 쫓아 올때 2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열라 도망만 갑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 수시로 눌러 주면서 릴 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 낚시 바늘이 빠졌습니다 하면서 녀석이 도망가 버리죠.
그러다 녀석의 스피드가 줄면 배를 멈추고 릴만 감다가 녀석의 몸부림을 주시합니다.
다시 배 뒷부분을 공격하려 들면 도망가고 그러다 녀석 스피드 줄었다 싶으면 열심히 릴만 감습니다.
물론 2000kg 가 넘는 백상아리가 아니고 1000kg 내외의 상어라면 배 뒷부분을 공격하려 할때 할 두번씩 배로 녀석의 머리와 몸통을 쳐 주시면 좋습니다.
머리를 치는 것 배밑으로 달아 날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녀석의 몸이 옆부분을 배로 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000kg 가 넘는 백상아리는 보면 알겠지만 엄청 큽니다. 배 뒷부분 후미와 녀석의 머리가 1/3 이상은 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녀석을 배로 친다는 것이 놓쳐 주려는 것입니다.
녀석이 한 번 부딪치며 치는 몸부림으로 한 방에 낚시줄 끊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녀석들은 배후미로 공격한다기 보다는 열심히 끌고 다니면서 지칠때 까지 기다리십시요.
그렇게 끌고 다니다 보면 한 20여분 후에 처음으로 녀석의 머리가 물위로 올라오며 끌려 옵니다.
그때 끌어올리려고 배 가까이 끌고 오면 큰일 입니다.
보통 상어 녀석들은 세번째 또는 네번째 올라 오게 됩니다.
그러니 첫번째는 녀석의 쇼라 생각 하시고 녀석의 배가까이 붙이지 마시고 녀것이 살아서 잠수 할때 까지 계속 끌고 다닙니다.
그럼 녀석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한 30분쯤 되면 다시 머리를 쳐들고 딸려 옵니다.
이때도 적당이 거리를 두고 끌고 다니십시요.
저는 이때의 거리를 20m 안으로 잡습니다.
그러다 40분에 가까워 지면 즉 세번째 부터는 15m 안의 거리를 두면서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불러 들여도 녀석이 잠수할 기미를 안보이면 12m 안으로 조금씩 당기다 보면 올라오죠.
이거는 대회의 랩타임을 기준으로 한 겁니다.
보통 2000kg넘는 녀석들은 40분 내외로 끌려 옵니다.
1500kg가 넘는 녀석들은 30분 내외로 1000kg 가 넘는 녀석들은 20분정도 지나면 딸려 옵니다.
크다 싶은 녀석들은 머리가 올라오며 끌려 올때 한 번 이상은 다시 잠수를 하게 되니 배에 너무 가까이 붙이지 않은채 완전히 지칠때 까지 끌고 다니면 잡을 수 있습니다.

▶▶▷▷ 마린(새치)그룹 잡는 방법

1000kg가 넘는 마린 입니다. 흔히들 새치류 녀석들을 말합니다.
이 넘들은 한번 물리면 무척 요동을 칩니다.
바다 위로 튀어 오르는 것은 예사구요.
이또한 저는 거리를 중요시 합니다.
너무 멀면 아까도 말했지만 물고기의 움직임을 볼 수 없기에 배 조정이 힘듭니다.
그래서 녀석들 지치게 하는 것도 힘들고...
마구 뛰어 오리며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녀석들은 대체로 50m 안쪽으로 유지 합니다.
처음에 물었을때 요령은 상어 처음때와 같습니다.
마우스를 돌리면서 낚시줄의 팽팽함을 없애 줍니다.
그래서 낚시대와 녀석의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죠.
녀석들은 튀어 오르다 배밑으로 빠르게 돌진하며 줄을 끊어 버리기 때문에 이것 역시 전진 속도가 좋은 배가 좋습니다.
저는 항상 배를 처음에 선택된 것으로 합니다. 맨윗 걸루요.
가장 무난한것 같더군요.
배밑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기위에 50m내외를 유지하는 겁니다.
그러다 녀석의 튀어 오름이 줄어 들고 물속에서 유영하는 것이 길다싶으면 30m 내외로 끌어 당깁니다.
녀석이 튀어 오를 생각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면 따라 붙습니다.
20m 안으로 붙여 녀석을 당기려 릴 계속 감습니다.
그러다 녀석이 튀어 오르며 난동을 칠 경우를 대비해서 전진 속도가 빠른 배를 선택한 겁니다.
그러다 녀석이 갑자기 튀어 오르며 기세가 살죠.
그때는 다시 50m 내외.
튀어 오르면 주춤해지면 다시 30m 내외, 20m 내외로 들어가서 녀석을 끌어 옵니다.
이 녀석들은 지치면 배의 반대 반향으로 느리게 유영합니다.
1000kg 넘는 녀석이기 때문에 한 번에 안끌려 오고 또 살아 남니다.
그런걸 주위해서 끌어 당기다 보면 한 세번째 머리 올라올때는 올라오게 됩니다.
시간은 20분 조금 넘게 걸립니다.

▶▶▷▷ 튜나(다랑어,참치)그룹 잡는 방법

다랑어(참치) 류는 쉽습니다.
이녀석들은 무게는 많이 나가는데 튀어 오르는 경우가 없고 가끔 배 밑으로 들어가려 하기에 그것만 주위하면 잡을수 있습니다.

▶▶▷▷ Tarpon(풀잉어) 그룹의 줄기차게 튀어오르는 물고기

튀어 오르는 녀석들은 새치 처럼 잡으면 되는데 새치 처럼 튀어 오르지만 잡힐때 까지 튀어 오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바라쿠다(꼬치고기) 꼭 칼치처럼 생긴 녀석과 Wahoo, Tarpon, Dolphinfish 는 잡힐때 까지 몸을 요동 칩니다.
이녀석들은 50m 안 팎을 유지 합니다.
30m 안으로는 불러 들이지 마세요.
Dolphinfish, 꼬치고기 같은 경워 워낙 빠르기 때문에 배 밑으로 순식간에 달아나면서 낚시줄 끊어 버립니다.
이 녀석들 지쳐서 올라 올때 특징이 머리를 좌우로 열라 흔들면서 딸려 옵니다.
꼭 살아서 도망갈 것 같이 굴면서요.
그리고 큰 녀석들은 그러다 다시 살아 납니다.
제가 가장 잡기 힘들었던 녀석은 Tarpon 이었는데 처음에 물때는 1000kg로 짜리 새치와 비슷해서 그 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잡고 나니 214kg 더군요.
이녀석은 올라올때 까지 속도가 어찌나 빠르던지...하여간 잠시도 여유를 가질 수 없었고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게 잡았던 녀석이었습니다.
도무지 갈피를 종잡을 수 없었죠.
꼬치고기, 돌핀피쉬, 타폰 이녀석들이 가장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제일 재미있고, 흥미롭게 잡을 수 있는 물고기들입니다.
올라올때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으니까요.
상어 잡을때는 너무 지루해서...-_-;

그외 돔류나 작은 녀석들은 튀어오름없이 그냥 참치류와 비슷하게 움직임도 느리게 달아만 나더군요.
잡기 쉬운 종류에 해당 됩니다.
분명한거는 좀 크다 싶은 녀석들은 한 번에 안 끌려 오니 다시 살아날때 주의 하신다면 거의 잡게 되실 겁니다.
그 외의 작은 녀석들은 거의 한번 끌려 올때 다 올라 오게 됩니다.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지만 섬이나 육지 부근에서는 잡지 마세요.
배가 섬이나 육지에 닿게 되면 녀석들 다 놓치게 되니 처음에 물속 지도를 보신후 섬과 육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잡으세요.
녀석들은 육지나 섬으로 도망을 가도 배는 쫓아가질 못하더군요...-_-;

저 같은 경우는 물속 지도를 보면서 멀리 나갑니다.
온도별인지 깊이 별인지는 몰라도 색깔이 다른곳과 그 간격들이 가장 서로 서로 짤게 인접한 곳을 택합니다.
그래야 깊이 별이던 온도 별이던 인접해 있기에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올거란 생각에서요.

처음에 잡았던 물고기류가 다음번 잡을때도 모여듭니다.
자신이 처음에 백상어를 잡았다면 다음에 먹이 던지면 백상어때가 모임니다.
그러니 처음에 자신이 잡으려는 물고기가 아니면 낚시줄 끊고 계속 기다리십시요.
그래야 두번째 부터는 잡기 수월합니다.
저 같은 경우 토너먼트 대회 나가서 백상어를 노려 그것만 네마리 잡아서 1등해서 상금 30000만 달러인가 받았습니다.
물론 대회 시간을 1시간으로 해서요.
10분으로 하면 등수에 들기 어렵습니다.
왠만한 큰놈 잡으면 10분 후딱 넘는데 나중에 결과 보시면 등수에 들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빅 퓌쉬 챌린지 대회에서는 뭔가 오류가 생기더군요.
큰 놈 잡았다 싶어서 경기 끝내면 다운 되더군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1.33패치 설치후 나타나는 현상이네요. 그전에는 됐었느데.
여하튼 빅 피쉬 챌린지 대회에서는 제가 잘 몰라서 인지 결과가 이상하더군요.
대회 마다의 특정 종류를 잡아서 그중 가장 큰녀석을 잡으면 상금을 줘야 하는줄 알았는데 경기 결과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더군요.
어떤 종류의 물고기던 가장 큰 녀석을 잡은 사람이 우승을 하게 되니..
버그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미끼를 보통 처음에 달려 있는 놈으로 큰것을 선택하여 던집니다.
그러다 잡고자 하는 물고기 상어류면 mullet 숭어 큰놈으로 바꿔서 던집니다.
그 외에는 그냥 처음에 미끼로도 잘 잡히더군요.
상어도 그렇긴 하지만...^^;

* 포지션 19이상만

* @ (30세 이상)

197 Ronaldinho (AM LC)

196 Henry (ST)

195 Fabregas (M C), Kahn (GK, @), Romario (F C, @), Cristiano Ronaldo (AM RL)

194 Kaka' (AM C), Messi (AM RC)

193 Buffon (GK), Ibrahimovic (F C)

192 Casillas (GK), Rooney (F C), Shevchenko (ST, @)

191 Eto'o (ST), David Silva (AM LC, M L), Tevez (F C)

190 Cech (GK), Essien (M C), Gerrard (M C), Nedved (AM L, @), Raul (AM/F C, @),

Rivaldo (AM C, @), Robben (A/M L), R.Carlos (D/WB L, @), Terry (D C)

189 Torres (ST)

188 Adriano (ST), Barzagli (D C), Behrami (WB/M R), Del Piero (F C, @),

Joaquin (A/M R), Maldini (SW, D C, @), Marcos (GK, @), Ortega (F C, @)

187 Edmundo (F C, @), Iniesta (A/M C), Lampard (A/M C), Robinho (F C), Scholes (M C, @),

David Villa (ST)

186 De Rossi (D/M), Sergio Ramos (D RC), Van Nistelrooy (ST, @), Xabi Alonso (D/M)

185 Akinfeev (GK), Barthez (GK, @), Deco (A/M C), Cesar Delgado (F C), Felipe (D C),

Ferdinand (D C), Giggs (A/M L, @), Inzaghi (ST, @), Malouda (AM L), Marchisio (M C),

Mascherano (DM), Nasri (AM C), Owen (ST), Pandev (F C), Pirlo (DM), Ronaldo (ST, @),

Rosicky (M C), Rosina (AM RC), Totti (AM/F C, @), Trezeguet (ST), Van der Vaart (AM C),

Van Persie (F C), Vieira (DM, @), Vieri (ST, @), Zambrotta (D/WB RL, @)

-10 Aaron (F C), Alexandre Pato (F C), Anderson (AM C), Banega (DM), Bojan (ST),

Dos Santos (AM LC), Giovinco (AM LC), Guardado (A/M L), Lulinha (AM C), Saivet (F C),

Ustari (GK), Carlos Vela (AM/F C)

184 Aimar (AM C), Beckham (M R, @), Cannavaro (D C, @), Ashley Cole (D/WB L),

Gattuso (D/M), Lucas (DM), Lucho Gonzalez (M C), Mexes (D C), Mutu (AM L, ST),

Kolo Toure (D C), Vicente (AM L), Vidic (D C), Xavi (M C), Zaccardo (D R)

183 Aldair (D C, @), Canizares (GK, @), Makelele (D/M, @), Toni (ST, @)

182 Aguero (AM/F C), Anelka (ST), Ayala (SW, D C, @), Campbell (D C, @), Chivu (D LC),

Daniel Alves (D/WB R), Sebastien Frey (GK), Gilardino (ST), Jesus Navas (AM R),

Juninho Pernambucano (M C, @), Kompany (D C), Marquez (D C, DM), Montolivo (M C),

Puyol (D C), Richards (D RC), Stankovic (A/M C), Wright-Phillips (A/M R)

181 Crespo (ST, @), Daniel Carvalho (AM C), De Silvestri (D R), Lucio (D C), Samuel (D C),

Veron (M C, @)

180 Adebayor (ST), Ambrosini (DM, @), Ballack (M C, @), Ben Arfa (AM C), Benzema (F C),

Cambiasso (D/M), Camoranesi (A/M R, @), Cassani (D L, D/WB R), Cavani (ST),

Chiellini (D/WB L), Criscito (D C), Diego (AM C), Drogba (ST), Figo (AM R, @), Fred (ST),

Fresi (SW, D C, DM, @), Gallas (D C), Gamarra (D C, @), Gilberto Silva (D/M, @), Hleb (AM R),

Lahm (D/WB RL), C.Lucarelli (ST, @), Andrea Luci (D/M), Maicon (D R), Mancini (AM L),

Matias Fernandez (AM C), Jeremy Menez (AM L), Miguel Veloso (DM), Nesta (D C, @),

Palombo (D/M), Pepe (D C), Quagliarella (ST), Ribery (AM R), Riquelme (AM C),

Giuseppe Rossi (F C), Salas (F C, @), Stam (D C, @), Toulalan (M C), Vantaggiato (ST),

Zapata (D C)

179 Aquilani (M C), Elano (A/M C), Gago (D/M), Gallardo (AM C, @), Gordon (GK),

Hargreaves (DM), Kanoute (ST), King (D C), Klose (ST), Quaresma (AM R), Saviola (ST),

Yaya Toure (M C), J.Zanetti (D/WB R, @)

178 Amauri (ST), Amelia (GK), Bresciano (AM LC), Carrick (D/M), Cicinho (D/WB R),

Corluka (D C), De Guzman (A/M C), Gasbarroni (AM RC), Giovanni (AM C, @),

Juilio Cesar (GK), Kader Keita (AM R), Ledesma (M C), Marcelo (D/WB L), Martins (ST),

Gabriel Milito (SW, D C), Pazzini (ST), Pique (D C), Rafael Sobis (F C), Seedorf (M LC, @),

Valdivia (AM C), Van der Sar (GK, @)

177 Andrade (D C), Balotelli (ST), Corradini (GK), Duff (AM L), Evra (D L), Hasselbaink (ST, @),

Higuain (AM/F C), Hyypia (D C, @), Kuyt (ST), Materazzi (SW, D C, @),

Maxwell (D/WB/M L), Pires (AM RLC, @), Reyes (AM L, ST), Ricardinho (M C, @),

Rocchi (ST), R.Ceni (GK, @), Woodgate (D C), Ze Roberto (AM L, @)

176 D'Alessandro (AM C), Baptista (AM C), Juninho Paulista (AM C, @), Matuzalem (M C),

Ochoa (GK)

175 Abidal (D L), Agliardi (GK), Albiol (D C, DM), Amoroso (ST, @), Baines (D/WB L),

Belluschi (A/M R), Bianchi (ST), Bodmer (AM C), Burdisso (D C), Cacia (ST), Cahill (A/M C),

Ricardo Carvalho (D C), Cassano (AM/F C), Joe Cole (AM RC), Coupet (GK, @),

Cris (D C, @), David Luiz (D C), Ronald de Boer (AM R, @), Lassana Diarra (DM), Cavalieri Diego (GK), Eboue (D/WB R), Edilson (F C, @), Fabio Simplicio (DM), Forlan (ST), Foster (GK),

Garay (SW, D C), Giuly (AM R, @), Gudjohnsen (AM/F C), Hamsik (DM), Heinze (D L),

Huntelaar (ST), Husyev (WB/M/AM R), Javi Martinez (M C), Kaladze (D LC), Kallstrom (M C),

Salomon Kalou (AM R), Lehmann (GK, @), Liedson (ST), Luis Garcia (A/M RLC),

Makaay (ST, @), Makoun (DM), Ciprian Marica (ST), Mauri (AM C), Mavuda (DM),

Maxi Rodriguez (AM RC, M R), Mertesacker (D C), Diego Milito (ST), Morientes (ST, @),

Gary Neville (D R, @), Nilmar (ST), Nocerino (M C), Oddo (D/WB R, @), Panucci (D/WB R, @),

Pasqual (D/WB L), Pegolo (GK), David Pizarro (M C), Raul Garcia (A/M C), Reina (GK),

Robinson (GK), Sagna (D R), Sagnol (D/WB R, @), Wesley Sneijder (AM C), Suazo (F C),

Thuram (D C, @), Tiago Mendes (M C), Van Bommel (M C, @), Zauri (D/WB L), Zigic (ST)

174 Agger (D C), Alexis (D RC), Barusso (D/M), Cordoba (D C, @), Emerson (DM, @),

Felipe (M L), Gamberini (D C), Guana (D/M), Luque (AM L, ST), Sissoko (D/M),

Zapater (D/M)

173 Alex (D C), Arouca (M C), Berbatov (ST), Carragher (D C), Chimbonda (D R),

Cigarini (AM C), Dagoberto (F C), Mahamadou Diarra (D/M), Diego Capel (AM L),

Eduardo (F C), Hamann (D/M, @), Miguel (D R), Mudingayi (D/M), Niemi (GK, @),

Recoba (AM C, @), Ricardo Oliveira (ST)

172 Aissati (AM LC), Nigel de Jong (DM), Diaby (M C), Alou Diarra (DM), Dida (GK, @),

Donadel (D/M), Elmander (AM C), Frings (DM, M RC, @), Gonzalo Rodriguez (SW, D C),

Guti (AM C, @), Gyan (AM R, ST), Jankulovski (WB L, @), Jimenez (AM C), Lennon (A/M R),

Luizao (ST, @), Matusiak (ST), Micoud (AM C, @), Nihat (F C), Palacio (F C),

Renato Augusto (AM C), Santana (A/M R), Squillaci (D C), Tomasson (AM/F C, @),

Valdes (GK), Vucinic (F C), Wiltord (F C, @)

171 Adriano (M L), Blanco (F C, @), Figueroa (ST), Larsson (ST, @), Marchionni (A/M R),

Morais (AM C), Soldado (ST), Sorin (WB/M L), Valeron (AM C, @), Zinho (AM L, @)

-9 (어빌 130이상)

Aaritalo (AM L, ST), Arda (AM L), Babel (AM RL), Barnetta (A/M RL), Barragan (D R),

Bendtner (ST), Benitez (F C), Kevin-Prince Boateng (A/M C), Breno (D C), Cardozo (A/M RL),

Carlos Eduardo (AM LC), Clichy (D L), Curtis Davies (D C), Denilson (D/M), Djourou (D C),

Jonathan Evans (D C), Augusto Fernandez (A/M R), Eddie Johnson (ST),

Michael Johnson (M C), Khedira (DM), Lavezzi (F C), Sebastian Leto (M L),

Juan Manuel Mata (AM LC), John Obi Mikel (M C), Moralez (AM C), Mvuemba (M C),

Nani (AM RLC), Neuer (GK), Onuoha (D RC), Ottl (DM), Podolski (F C), Pouplin (GK),

Radu (D C), Rakitic (AM C), Rensing (GK), Sunny (D/M), Tasci (D C), Steven Taylor (D C),

Juan Manuel Torres (DM), Vailatti (M RLC), Valencia (A/M R), Walcott (F C), Welliton (F C),

Willian (AM C), Zarate (ST)

-------------------------------------------------------------

한글패치 제작자 홈페이지 : http://fmkorea.net

홈페이지 많은 방문 부탁합니다!

FM2009 최신 정보 및 자료 공유와 커뮤니티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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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제가 생길 시 홈페이지에서 질문하세요.

1. languages 폴더의 'Korean.LTF' 파일을 아래 폴더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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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폴더)

2. fonts 폴더의 파일들을 아래 폴더에 놓는다.

\My Documents\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09\fonts
(내 문서)

3. 게임에서 환경설정 - 일반 탭에서 한국어를 고른다. (Preferences - General - Game Settings -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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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한글판 보다 번역률이 좋습니다.

FM2009Korean_Patch.zip

=[ 낚 시 광 2 ]= 메뉴얼 (V1.0)

제작: 최대용
HITEL ID: CONE
나 우 ID: 햇님달님

� 게임 소개

- 낚시광 2. Taff System 에서 제작한 94년도 '낚시광' 의 후속작.

전편에 비해 그래픽 수준과 그 외 인터페이스가 달라짐.

국산 낚시게임의 (이거밖에 없지않나? 국산..) 대명사.

� 게임 사양

- 80386DX / 4MB RAM 이상의 시스템

- HIMEM.SYS 를 사용한 XMS 만 지원. EMS는 띄우지 않는다.

- 마우스 필수

- 사운드블래스터 호환 카드 권장

- VGA 이상의 그래픽 지원

� 게임 개요

# 게임 초기 메뉴

┌───────────┒

│ 바 다 배 낚 시 ┃

┕━━━━━━━━━━━┛

┌───────────┒

│ 방 파 제 낚 시 ┃

┕━━━━━━━━━━━┛

┌───────────┒

│ 민 물 강 낚 시 ┃

┕━━━━━━━━━━━┛

┌───────────┒

│ 민 물 댐 낚 시 ┃

┕━━━━━━━━━━━┛

┌──┒

│종료┃<--- 요고 모르면 ?

┕━━┛

- 바다 배 낚시 : 통통배 위에서 파아란 바다를 보며 하는 낚시.

파도소리가 일색이고 가자미가 잡힐때도 있음.

릴 낚시 밖에 사용하지 못함.

- 방파제 낚시 : 근해의 방파제 위에 앉아 즐기는 낚시.

밤낚시가 일품이고 돌돔이 짱 많이 잡힘.

세칸반대와 릴 낚시 사용 가능.

- 민물 강 낚시 : 강 하류 정도의 갈대밭에서 하는 낚시.

수심이 좀 얕은편이고 쪼매난 고기가 잡힘.

두칸대, 세칸반대, 릴 낚시 모두 사용 가능함.

- 민물 댐 낚시 : 무슨 댐 무슨호 수풀 속에 앉아 하는 낚시.

수심이 깊고 잉어, 붕어, 쏘가리, 메기 다량출몰지역.

역시 두칸대, 세칸반대, 릴 낚시 사용가능.

# 기 본 메 뉴

_ - _

┌────┐┌────┐┌────┐┌────┐┌────┐

│처음으로││ 조 정 ││ 먹 이 ││낮 // 밤││ 확 인 │

└────┘└────┘└────┘└────┘└────┘

(_ 표시는 서브메뉴 있음)

- 처음으로 : 낚시 화면을 빠져나와서 초기화면으로.

- 조 정 :┌────┐

│ 낚시대 │

├────┤

│ 도구함 │

├────┤

│ 찌조정 │

└────┘

> 낚시대 : 낚시대를 선택한다. 다중선택 가능.

- 두칸대 : 3.6m 짜리 대낚시.

고기가 가장 잘 문다. 찌를 사용한다.

고기와 씨름하기가 중간정도의 난이도.

- 세칸반대 : 6.3m 짜리 대낚시.

큰고기가 잘 문다. 역시 찌를 사용한다.

고기와 씨름하기가 좀 어렵다. 아주 조금.

- 릴 대 : 3.6m 자리 릴낚시.

밤낚시에 진가 발휘. 릴방울 사용.

고기를 끌어들이기 가장 쉽다.

> 도구함 : ┬ 전체 --> (1) : 낚시도구의 설명

├ 민물 --> (2) : 민물에서의 도구함

└ 바다 --> (3) : 바다에서의 도구함

┌────────────(1) 전체적인 도구함 사용법.────────────┐

│ │

│@ 낚시 줄: 낚시대에 묶어(?) 사용하는 낚시 줄이다. │

│ 가는 순서대로 1호부터 10호까지가 있으며, │

│ 줄의 굵기에 따라 올라오는 고기의 크기가 달라진다. │

│ 보통 7호가 가장 좋으며 나는 7호로 40cm 짜리 감성돔을 잡은적 있다.│

│ │

│@ 낚시바늘: 낚시줄에 묶어 사용하는 낚시 바늘. │

│ 이것역시 가는 순서대로 1호부터 10까지 있다. │

│ 낚시줄을 7호로 선택했으면 바늘은 4~6호가 좋을듯. │

│ │

│@ 도 래: 낚시 바늘과 줄사이 정도에 사용하는 낚시용구 (?). 잘몰라서리..^_^; │

│ 이것을 먼저 선택해야 찌고무, 봉돌 등을 선택 할 수 있다. │

│ │

│@ 찌고무: 대낚시의 찌에 사용하는 낚시용구. │

│ 도래를 먼저 선택하고 이것을 선택한다. 안하면 안되겠죠? │

│ │

│@ 봉 돌: 낚시 바늘에 달아 바늘이 물속에 갈아 앉도록하는 낚시용구. │

│ 역시 도래를 먼저 선택하고 이걸 선택한다. │

│ │

│@ 찌 : 대낚시에 달아 고기의 움직임을 살피는 길다랗게 생긴 낚시도구. │

│ 찌에는 일명 고추찌와 막대찌가 있는데, │

│ 고추찌는 배가 볼록한것으로 수심이 깊은데 사용하는 부력좋은 찌이고, │

│ 막대찌는 그냥 막대같이 생긴것으로 수심이 얕은곳에서 한다. │

│ 또, 이 낚시광2 에는 고추찌가 두 종류 있는데, │

│ 길다란 고추찌는 민물에서, 짧은 고추찌는 바다에서 사용합니다. │

� �

�@ 릴방울: 릴 대에 사용하는 낚시 용구. �

� 대낚시의 찌와 같은 역할을 하며 고기가 물면 딸랑딸랑 소리가 난다. �

└──────────────────-───────────────────┘

┌───────────(2) 민물에서의 도구함 사용법.────────────┐

├──────────────────-───────────────────┤

│ =------ 두칸대 ������������������������ �

│ =--------- 세칸반대 � 낚 시 줄 �� 바 늘 � �

│ =-@---- 릴 대 ������������������������ �

� � �� １ � �� ６ �� � � �� １ � �

� �-���������-�� � � �� ２ � �

� � �� ２ � �� ７ �� ��� � �� ３ � �

� �-���������-�� � �� ４ � �

� � �� ３ � �� ８ �� � � �� ５ � �

� �-���������-�� � � �� ６ � �

� � �� ４ � �� ９ �� �� � �� ７ � �

� �-���������-�� � �� ８ � �

� � �� ５ � �� 10 �� �� � �� ９ � �

� ������������� �� � �� 10 � �

� � 찌 고 무 ━━ ������������� �

� ������������� 릴 바 늘 � �

� � 봉 돌 ∈∋ ������������� �

� ������������� � � � � �

� ��� � �� � �� � � �

� ��� � 그 림 �� ��� �� ��� � �

� �찌� � ������������� �

� �통� � �� 릴 방 울 � � �

� ��� ������������������������ �

�������������������-��������������������

�@ 선택순서 � 대낚시: 1) 낚시대 선택 (좌측상단, 두칸대-세칸반대중 하나) �

� � 2) 낚시줄 선택 (1호~10호). 7호를 권함. �

� � 3) 찌고무, 봉돌 선택 �

� � 4) 바늘 선택 �

� � - 바늘그림 맨위부터 세바늘, 두바늘, 고리바늘. �

� � *세바늘: 보통 작은 고기가 잘 낚인다. �

� � *두바늘: 큰고기를 낚을때 사용한다. �

� � *고리바늘: 끌어채기가 잘 통용된다. 즉 낚기가 쉽다.�

� � 5) 바늘 굵기 선택 (1호~10호) �

� � 6) 찌 통에 클릭하여 찌 선택 �

� � - 민물 강낚시: 막대찌 선택 (가운데 있는것) �

� � - 민물 댐낚시: 긴 고추찌 선택 (좌측에 있는것) �

� � 7) 찌 매달기 (자세한 사항은 '찌 조정' 란 에서) �

� � 8) 오른쪽 버튼 클릭하여 메뉴로 나가기 �

� � �

� � 릴낚시: 1) 릴 대 선택 (좌측상단) �

� 2) 낚시줄 선택 (1호~10호). 역시 7호를 권함. �

� 3) 릴 바늘 선택 �

� - 릴 바늘에는 봉돌이 매달려 있다. �

� - 바늘의 용도는 대낚시와 거의 같다. �

� * 좌측 바늘: 보통 작은 고기. �

� * 중앙 바늘: 대낚시의 고리바늘과 같다. 큰고기용. �

� * 우측 바늘: 좌측바늘과 비슷하나 더 잘 낚인다. �

� 4) 릴 방울 선택 (찌 대신에 사용함) �

� - 릴 대는 찌를 사용하지 않고, �

� 대신 고기가 물면 방울이 울려요. �

� 5) 오른쪽 버튼 클릭하여 메뉴로 나가기 �

� �

�☞ 펜치랑 먹이랑 후레쉬 등등 그려져 있는 그림은요 암것도 아니에요. 장식? �

�������������������-��������������������

������������(3) 바다에서의 도구함 사용법.�������������

�������������������-��������������������

� =--------- 세칸반대 ������������������������ �

� =-@---- 릴 대 � 원 줄 � 목 줄 �� 도 래 � � �

� ������������������������ �

� ����������� � �� １ � �� １ �� 바 늘 � �

� � 릴 채 비 � � �� ２ � �� ２ ������������� �

� ����������� � �� ３ � �� ３ �� � � �� １ � �

� � 던 질 낚 시 � � �� ４ � �� ４ �� 망 상 어� �� ２ � �

� ����������� � �� ５ � �� ５ �� � �� ３ � �

� � 흘 림 낚 시 � � �� ６ � �� ６ �� � � �� ４ � �

� ����������� � �� ７ � �� ７ �� 감 성 돔� �� ５ � �

� � 처 넣 기 � � �� ８ � �� ８ �� � �� ６ � �

� ����������� � �� ９ � �� ９ �� �� � �� ７ � �

� � 배 낚 시 � � �� 10 � �� 10 �� �� � �� ８ � �

� ����������� ������������� 고리바늘� �� ９ � �

� � 찌 고 무 ━━ �� � �� 10 � �

� ��� ������������������������ �

� ��� � 봉 돌 ∈∋ � �

� �찌� ������������ �

� �통� �

� ��� �

�������������������-��������������������

�@ 선택순서 � 대낚시 (방파제 낚시): �

� � 1) 세칸반대 선택 (좌측상단) �

� � 2) 원줄 선택 (1호~10호) �

� � - 원줄: 낚시대에 직접 연결하는 낚시줄. �

� � 보통, 목줄보다 굵게 쓰는것이 통례이다. �

� � 3) 목줄 선택 (1호~10호) �

� � - 목줄: 원줄에 연결하여 낚시바늘과 연결되는 낚시줄. �

� � 보통, 원줄보다 가는것을 쓰는데, �

� � 그 이유는 첫째로 고기의 눈에 잘 띄지 않게 �

� � 하기 위해서이고, 둘째로는 큰 고기가 물거나, �

� � 낚시바늘이 돌 등에 걸렸을때 끊어질 것을 �

� � 대비하여, 줄이 끊어지더라도 가는 목줄만 �

� � 끊어지고 원줄은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

� � 내가 권하는 줄의 굵기는, �

� � 원줄: 7호 / 목줄: 3~4호 이다. �

� � �

� � 4) 도래 선택 �

� � - 도래: 낚시줄과 낚시바늘을 연결하는 곳에 사용되는 �

� � 낚시용구의 하나. �

� � 5) 찌고무, 봉돌 선택 �

� � 6) 바늘 선택 �

� � - 바늘그림 위에서부터 망상어용, 감성돔용, 고리바늘. �

� � * 망상어용: 망상어 종류의 고기를 낚을때 사용한다. �

� � 망둥어도 낚임.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 �

� � * 감성돔용: 감성돔, 돌돔 등 큰 고기가 줄줄..낚이죠.�

� � 이 바늘의 사용을 적극 권장. �

� � * 고리바늘: 민물의 고리 바늘과 같다. �

� � 큰고기를 낚을수도 있다. 끌어채기 용. �

� � 7) 바늘 굵기 선택 (1호~10호) �

� � - 원줄 7호 / 목줄 3~4호 일때, 바늘은 5호를 권장 �

� � 8) 찌 통에 클릭하여 찌 선택 �

� � - 바다에서는 짧은 고추찌를.. (우측에 있는것) �

� � 9) 찌 매달기 (자세한 사항은 '찌 조정' 란 에서) �

� � 10)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로 나가기 �

� � �

� � 릴낚시: 1) 릴 대 선택 (좌측상단) �

� 2) 릴 채비. �

� - 낚시 방법을 선택한다. �

� * 던질 낚시: 낚시대를 던져서 하는 낚시. 권장함. �

� * 흘림 낚시: 낚시줄을 물흐르는대로 �

� 흘려서 하는 낚시. 별로 좋지 않음. �

� * 처 넣기: 낚시줄를 푹~ 처 넣어서 하는 낚시. �

� 돌돔이 잘 잡힌다. 적극 권장. �

� * 배 낚시: 바다 배낚시 에서 사용하는 낚시법. �

� 3) 원줄 선택 (1호~10호) � �

� 4) 목줄 선택 (1호~10호) � 권장: 원줄 7호/목줄 3~4호�

� 5) 도래 선택 �

� 6) 봉돌 선택 (릴낚시는 찌고무 사용 안함) �

� 7) 바늘 선택 - 권장: 감성돔용 바늘 �

� 8) 바늘 굵기 선택 �

� - 원줄 7호 / 목줄 3~4호 일때, 바늘은 5호 권장. �

� 9)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로 나가기 �

�������������������-��������������������

> 찌조정 : 도구함에서 대낚시의 찌를 조정했는데

실제로 낚시대를 던져보니 찌가 물위에 뜨거나

가라앉을때 찌를 재 조정하는 메뉴.

- 찌의 사용 처

* 긴 고추찌: 민물 댐 낚시에 사용한다.

* 막 대 찌: 민물 강 낚시에 사용한다.

* 짧은 고추찌: 방파제 낚시에 사용한다.

- 찌 다는 곳 �

�

�

�

��

짧은 고추찌 다는곳. ��

��

��

�� 긴 고추찌, 막대찌 다는곳.

��

�

�

�

실 -->�

�

�

�

�

�

�

* 이정도에 달면 될거에요. 안되면 조금씩 옮겨 보세요.

- 먹 이 : 낚시대 채비를 하고 미끼를 달아주는 메뉴.

> 민물 낚시의 경우

=------ 낚시대

�����������������

� � �

� 지 렁 이 � 새 우 �

� � �

�����������������

� � �

� 떡 밥 � 찐 감 자 �

� � �

�����������������

+ 먼저 미끼 달 낚시대를 선택 (좌측상단) 하고 먹이를 선택한다.

* 지렁이: 잉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고기가 다 잘문다.

그러나 월척은 기대 않는게 좋다.

* 새 우: 좀 큼직한 고기가 잘 무는편이다. 메기, 쏘가리..

일상적으로 이것을 권장한다.

* 떡 밥: 떡밥, 어분, 찐깻묵을 적절히 배합시켜 만든 월척용 미끼.

이것과 새우를 번갈아 사용 하는것을 권장하며,

낚시대를 두개 사용하면,

하나는 새우, 하나는 떡밥을 사용하도록 한다.

���������─������

�크 기�� - + │

├───┤│떡 밥 ━━━━━ │

│ ○ 大││ - + │

│ ⓞ 中││어 분 ━━━━━ │<-- 떡밥 배합 메뉴.

│ ◎ 小││ - + │ (떡밥을 선택하면 나옴)

└───┘│찐깻묵 ━━━━━ │

└─────────┘

떡밥 배합률은,

붕어, 향어등을 잡으려면 ┬ 떡밥 : 50% (40%)

│ 어분 : 30~40% (30%)

└ 찐깻묵: 30%

잉어를 잡으려면........ ┬ 떡밥 : 50% (40%)

│ 어분 : 20%

└ 찐깻묵: 40%

이정도죠..아, 떡밥은 젤 큰게 좋아요.

참고로 떡밥 배합량이 많으면 미끼로 던졌을때 오래가고,

어분 배합량이 많으면 잔고기가 많이 몰리며,

찐깻묵은 잉어가 좋아하죠..

* 찐감자: 잉어가 좋아해요.. 무래무지도 ..

별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바다 낚시의 경우

=------ 낚시대

┌───────┬───────┐

│ │ │

│ 갯 지 렁 이 │ 미 꾸 라 지 │

│ │ │

├───────┼───────┤

│ │ │

│ 새 우 │ 성 게 │

│ │ │

└───────┴───────┘

+ 먼저 미끼 달 낚시대를 선택 (좌측상단) 하고 먹이를 선택한다.

* 갯지렁이: 지렁이와 같이 모든 고기가 잘 문다.

* 미꾸라지: 고기가 입질만 하고 잘 물지는 않는다.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딴 미끼를 써도 안 물땐,

한번 써 보시길..행운이 있을지..?

* 새 우: 민물의 새우와 같이 바다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큼직한 고기가 물리며 성게와 함께 적극 권장한다.

또한, 나는 세칸반대 낚시대와 이 새우로 (낮낚시)

방파제에서 40cm 짜리 감성돔을 올린적이 있다.

* 성 게: 짜잔~~ 우리의 미끼!! 돔 종류만이 먹는다.

돌돔이 엄청 잘 잡히고, 나는 방파제에서

밤낚시를 하며 릴대에 성게끼워서 10여분만에

30~37cm 짜리 돌돔을 9마리나 잡았다.

- 낮 // 밤 : 낮낚시 , 밤낚시로 변경하는 메뉴이다.

낚시 중에도 선택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면 고기가 금방 문다.

이것을 잘 사용해서 낚시의 기쁨을 느껴보시길..

- 확 인 : ┌────┐

│어종확인│

├────┤

│ 쿨 러 │

├────┤

│다시보기│

└────┘

> 어종확인: 잡은 고기를 확인하는 메뉴. 어종과 마리수가 표시.

* 어탁: 원래 어탁이란 자기가 잡은 월척을 먹을 칠해

화선지등에 찍어 내는 것인데,

프린터가 있으면 고기가 그대로 프린터로 찍혀나간다.

낚시광 2 에는 작은 버그가 있어서

붕어, 감성돔 등 밖에는 어탁이 되지 않는다.

또한, 어탁을 하면 그 고기는 세이브 되서

'다시보기' 메뉴에서 불러 올 수 있다.

> 쿨 러: 전편 '낚시광' 의 어망 보기와 같다.

낚시광2 에서는 쿨러(Ice Box) 로 바뀌었다.

지금잡은 고기를 볼수 있고,

지금까지 낚은 고기 마릿수를 알 수 있다.

> 다시보기: '어종확인' 에서 어탁 해놓은 월척들을

불러내어 볼 수 있다.

단, 민물에서는 민물 월척만,

바다에선 바다 월척만 볼 수 있다.

# 실 제 낚 시 방 법

- 낚시대를 채비하고 미끼를 달았으면,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실제 낚시화면으로 온다.

- 낚시대 던지는법: 쉽다. 그냥 ↗, ↙, ↖, ↘ 아무 방향이나

마우스를 조금빨리 움직이며 왼쪽버튼을 눌렀다 떼면 된다.

- 낚시대 채오는법: 역시 쉽다. 던지는 방법과 동일하다.

* 주의할점: 낚시대를 던지거나 채 올때, 마우스버튼을 클릭하는

타이밍에 따라 그 성공률이 결정된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더라도 여러번 하다보면

익숙해지므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도록 한다.

- 고기가 입질하면..(대낚시)

* 고기가 입질을 하게되면 찌가 위아래로 잠깐 크게 움직인다.

이때, 낚시대를 채오게되면 헛손질만 하게 되므로,

일명 끌어채기 방법을 시도한다.

* 끌어채기: 고기가 입질하면 바로 마우스 왼쪽버튼을 클릭한채로

마우스를 상하좌우로 1~2cm 정도씩 흔들어 준다.

특히 아래로 마우스를 2cm 정도씩 끌어채는것을 반복하다보면

입질하던 고기가 낚시바늘에 걸리게 된다.

여기서, 너무 세게 흔들다 보면 낚시대를 채오게 되므로 주의한다.

고리 바늘을 사용하면 끌어채기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 고기가 미끼를 물었다!! (대낚시)

* 일단 고기가 물리면 좀 큰고기일 경우 찌 화면의 물 색깔이

좀 어둡게 바뀌게 되며, 찌가 한것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천천히

가라 앉는다.

* 이때, 찌가 중간정도 가라앉으면 마우스 왼쪽버튼을

클릭한채로 마우스를 상하좌우 여러 방향으로 왔다갔다 해 준다 (약하게)

그리고 찌가 완전히 가라앉게 되면 크게 마우스를 움직여야한다.

이렇게 하서 사람이 낚시대를 쳐 들게되면 화면 좌측하단에

초록색과 빨간색의 막대가 그려져 있는 '라인텐션 게이지' 가 생기는데,

이것을 보고 고기와 씨름을 해야한다.

- 고기가 미끼를 물었다!! (릴낚시)

* 일단 고기가 물리면 딸랑딸랑 방울소기가 난다.

이때, 지체없이 바로 낚시대를 쳐 들면된다.

릴낚시의 고기 끌어 올리는 방법은 마우스를 빙글빙글 돌리면 된다.

- 고기가 도망칠려고 해요~ (대,릴낚시 공통)

* 고기와 씨름하는 법: 고기가 물속에서 물보라를 튀기며

팔딱거리고 있으면, 우리는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이며 고기의 힘을 빼야하는데,

작은고기일 경우는 라인텐션 게이지가

━���

빨 초 <-- 이정도 밖에 차지 않으므로,

마우스를 이리저리 크게 움직이다 보면

고기가 끌려 올라오게 된다.

그러나, 고기가 클 경우는 (예> 돌돔, 붕어, 잉어 등)

라인텐션 게이지가 처음부터

━━��

빨 초 <-- 이정도 까지 금세 차버리게 되므로

━━━�

빨 초 <-- 이정도 까지 빨간게이지를 올려 주었다가

서서히 마우스를 움직이며

━━��

빨 초 <-- 이정도 이하까지 게이지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다시 빨간게이지를 올려주고,

다시 천천히 내려주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고기가 끌려 올라오는데,

작은 고기를 낚듯이 마우스를 너무 세게 휘두르다 보면

고기가 도망가는 경우가 종종 생기므로 주의한다.

* 라인텐션 게이지: 1) 빨간게이지- 사람이 고기를 끄는 힘이다.

이게 끝까지 차면 낚시줄이 끊어진다.

2) 초록게이지- 고기가 나가려고하는 힘이다.

이것도 끝까지 차면 고기는 도망간다.

- 낚시대 바꾸기: 만약 당신이 낚시대 두개로 낚시를 한다면

고기는 더 많이 잡힐것이다.

F2: 두칸대

F3: 세칸반대

F4: 릴 대

위의 세 키로 낚시대를 옮겨가며 (화살표가 표시된다)

낚시를 즐기거나,

Ctrl 키를 눌러 화살표키로 낚시대를 옮길수도 있다.

- 먹이 바꾸기: 낚시대 두대를 떡 걸쳐놓고 하는데 반응이 없다. 할때는,

낚시대를 걷어서 바늘에 미끼가 있어도,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로 나와 먹이를 재 선택한다.

# 자~ 낚시를 하자.

- 바다 배 낚시: 선택 할 수 있는 낚시대가 릴대 밖에 없다.

고기도 잘 안잡히고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설명을 않겠다. 다만, 밤낚시를 권장한다.

- 방파제 낚시: 선택 할 수 있는 낚시대는 세칸반대와 릴대.

이 두 낚시대를 모두 선택하고, 채비를 한 후 (찌는 짧은고추찌)

세칸반대에는 새우, 릴대에는 성게를 미끼로 단다.

그리고 밤낚시를 선택한 다음,

F3, F4 키를 이용하여 낚시대를 던져 놓는다.

대개 세칸반대에 먼저 신호가 온다,

그러나 잠시 기다려 보고 찌가 물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고

1초가 지나기 전까지 릴대에 방울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낚시대를 당겨서 고기를 잡고,

만약 릴대에도 신호가 온다면 바로 F4 키를 눌러 릴대를

끌어 올린다. 왜냐하면 세칸반대에는 작은고기지만

릴대에는 돌돔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동안 입질이 뜸하다 싶으면 지체없이 낮낚시를 하라.

세칸반대에 새우를 물고 올라오는 감성돔은 문제없다.

낮낚시때, 릴대에는 갯지렁이나 새우를 미끼로 한다.

- 민물 강 낚시: 물이 좀 얕은 강 하류이다.

선택 할 수 있는 낚시대는 두칸대, 세칸반대, 그리고 릴대이다.

그러나 세개를 모두 선택하면 버그날 염려가 있으므로,

그 중 두개만 선택한다. 찌는 막대찌를 쓴다.

여기도 입질은 뜸하기 때문에 낚시를 권장하지 않는다.

- 민물 댐 낚시: 짜잔~ 낚시광2 의 어종 다량 밀집 지역!

선택 할 수 있는 낚시대는 두칸대, 세칸반대, 그리고 릴대이다.

역시 여기서도 낚시대는 두개만 선택하도록 한다.

우선 두칸대와 세칸대에는 지렁이, 새우, 떡밥을..

릴대에는 새우를 권장한다.

그리고 낚시대를 던지면 오는 줄줄이 다 잡을수 있다.

초보자는 일단 이곳에서 연습하도록 한다.

참, 낚시대는 두칸대와 세칸반대, 이 두개를 쓰는 것을 권장.

# 팁

- 이 메뉴얼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 보셨으면 팁같은것은

필요없으리라 봅니다. 왜냐면 다 적혀 있으니까~

# 마치며...

- 정말 대단한 메뉴얼입니다.

차후 업그레이드가 있을것이며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열심히 낚시 하시길 빕니다.

# 마치며... 2

- 제가 이 게임에 대해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버그 패치판이 빨리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그럼 이만..안녕히 계십시오.

P.S. 메뉴얼 중에 반말은 죄송합니다.

나쁜 뜻으로 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끝 -

낚시광 전격 메뉴얼

제작자:BugHog(NowCom)
게임 :TaffSystem 1994
BugHog's Manual Studio 1994
=============================

0.게임소개(Introduction)

이게임은 1994년도 타프시스템의 작품이다. 타프시스템은 k-1탱크등 아케이드를 되도록이면 사양하고 다른장르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는 국내의 게임제작업체이다. 낚시광은 일종의 레포츠게임으로서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여가생활(레포츠)인 낚시를 게임화 하였다. 게임은 수준급이며 우렁찬 효과음이 일품이다. 색다른 게임에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게임은 미니팩으로 정품이 나와있으며.가격은 저렴하게도 배추닢한장에 고구마 5개이다.(15,000원)

.시스템지원.

# 운영체제 : MS 도스 # C.P.U : 386호완기종 # RAM : XMS,EMS지원 # 콘트롤 : 마우스필수(상태좋은 마우스) # FDD : 5.25 1장 # HDD : 3MEGA이상의 여유공간 # INSTALL : 자체 프로그램제공 # Sound : Sound Blaster 호완보드 .voc 의 효과음

#요구하는 사항 : 순발력.끈기력.자연탐구

#교육적인 효과 : 성장기 어린이들과 사춘기 청소년,왕성기 청년,아가씨,쇠퇴기 중년에 이르기까지 되뇌 뒤에 있는 소뇌의 신경을 자극시켜. 자연의 세계를 느끼게 해주며.손에 떨림증을 생기게 함.(주간게임부록 게임동의보감 27권참조 ) 뒤에서 울려포지는 개소리(?)가 한겨울의 보신탕을 생각나게함.

#등급 : 공윤필 #심사평(?):깔끔하고 담백한 게임이다.

#경고(Warning) ! 손에 떨림증(Hand Self-Shaking)이나 조급증 있으신 분이 이 게임 못 합니다..헐헐헐 !

1.게임에 들어가보자..!

처음에 나오는 데모(?)는 거의 환상적이다..흐 보시면 아실터.. 음..전화벨소리가 끝나고나서 로고가 나오고 가만히 있으면

자동적으로 컴퓨터가 게임을 하는 일종의 Tutorial Game이 펼쳐진다.처음하는 사람을 요것을 잘 봐 두도록.

-아참~ 어떤분이 왜 여기서 시계 분침바늘이 거꾸로 도는냐.. 이건..버그다..하시는데..아마 제작측의 의도인것 같습니다.

음..시간이 거꾸로 갈정도로 .. 그림을 보면 이해가 가죠..

ㄱ.장소(Location)

A장소:수심은 중간정도이므로 줄의 길이는 4정도가 알맞다. 자갈이 바닥에 깔려있다. 그림자가 있어 포인트가 있을법하다.

잘나오는 고기는 향어,붕어,피라미이고 밤낚시 장소로는 그리 좋지 않다.

B장소:태양이 작렬하는(?) 곳이다.수심은 A장소보다는 깊다.

앞쪽의 수초를 보아 바닥이 수초지역임이 분명하다. 은폐물이 보이지 않는것이 약간 흠이다.

줄의 길이는 4~5가 알맞다.고기는 피라미가 주로 나온다. 경험상으로는.

C장소:수심(Water Depth)이 가장 얕은곳 꺽지가 가장많이 나오는 곳이다.

수초가 많으며 자그마한 물고기가 많이 몰려있는 포인트가 많은 곳이다. 줄의 길이는 3~4가 알맞을듯.

D장소:수심이 가장 깊고 물살이 약간 센곳이다..따라서 잉어 60cm이상짜리가 나올 확률이 가장 많은곳.

나우콤의 김형석(76kim2)님은 바로 이곳에서 밤낚시로 사상최대인 잉어 60cm를 건지셨다고 함.

줄의 길이는 5~6이며 월척을 낚기 위해선 일자그물을 쓴다 거기다 떡밥(어분 20%.원자탄40%,깻묵 40%)의

가장 큰것을 달아서 월척에 도전해 보자,.!

각각의 장소마다 포인트(Point:고기가 잘나오는곳)이 있다. 각자 찾아서 자기만의 자리를 차지해 보도록 권한다.

우선 첫 장소를 선택하였으면 낚시대에 찌와 바늘 등을 달아보쟈..!

2.장비구축

ㄱ.줄

가는 순서대로 1호부터 9호까지가 있다.

가는 줄을 쓰면 잔챙이들을 많이 낚을 수 있는 반면에 잉어같은 큰 물고기에는 줄이 끊어진다. 끊어지면 다시 갈아야 한다.

ㄴ.바늘

크기와 모양을 결졍한다.모양에는

.외바늘 :일반적인 바늘..보시면 아시죠. 외바늘은 잉어낚시에 좋다.

.쌍바늘 :바늘 2개가 쌍으로 매달려 있다. 수초가 많은 곳에서는 쌍바늘이 좋다.

.가지바늘:낚시바늘이 가지와 같이 2개가 늘어져 있다. 가지바늘은 낚아채기에 수월하다.

.세바늘 :낚시바늘 세개가 달려있다. 수초가 없고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세바늘이 잘 낚인다.

바늘의 크기도 가는 순서부터 1호부터 9호까지 있다.

가는 줄에는 당연히 가는 바늘을 달아야겠죠. 바늘과 줄이 적당히 맞아야 한다.

-게임제작사가 메뉴가 없어서 바늘의 종류를 나눠놓은것은 아니겠죠.낚시전문가가 제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 이상하죠) 외바늘같은 것은 큰고기를 낚는데 쓰입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요..[설문조사를 해봐야 겠어요.]

전 49CM 짜리 잉어를 외바늘로 건졌으니까요..흐

-고기의 입장에서는 세바늘이 제일 열받는다.흔들면 다른바늘에 또 찔리니까.으악~

ㄷ.찌

두가지 형태의 찌가 있다.

2.고추찌: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모양.자주쓰이죠.

1.막대찌:곧은 막대기 모양을 하고 있다.

수심이 깊은 곳은 부력이 좋은 고추찌를, 얕은 곳은 막대찌쪽이 좋을 것 같다.

ㄹ.캐미라이트

밤낚시에 쓰이는 형광물질.낚시를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은 아시리라..이 메뉴를 선택하면 화면에 (검은 밤이겠죠) 형광물체가 나타나는대 거기다가 마우스 포인터를 옮기고 눌러주면 점점 밝아지다가 사라지게되죠.흐,낚시대를 던져보면..찌위에서 형광물체가 반짝이죠..흐.옛날 송계로 가서..계곡에서 낚시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한창 중타리인가 낚고있는데.. 호우가 내리 쳐서 죽을뻔했죠.글쎄 물이 점점 부는데(계곡 물은 빨리불어남).. 같이간 놈들이 밥을 해먹고 있잖아요..텐트에 들어가서..

3.먹이를 달자..!

자 이제 장비가 다 준비가 됐으면..먹이를 (미끼)를 달어야 겠죠.. 불쌍한 미끼들...

ㄱ.떡밥

떡밥은 3가지의 성분으로 이루어지죠.이것들을 뭉치는 거죠..

.어분 :물고기 가루입니다.

.원자탄:원자탄입니다.낚시가게에 가보면 미색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죠.많이 쓰이는 성분입니다.미세한 가루

.깻뭇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배합률:보통 어분 20% 원자탄 40% 깻뭇 40%로 합니다.

.크기 :가장 큰것을 쓰는것이 좋겟죠.

.특징 :떡밥을 쓰면 입질을 3번이상 합니다.5번정도 했을때 들어보면 거의 다 뗘 먹었죠..이것에 유의하셔서 낚어야 할

타이밍을 잘 맞추시길 바랍니다.

ㄴ.지렁이

잠깐만..

┌─지렁이의 생김새 ───────────────────────┐

│ ㄱ.몸은 긴 원통형이며 많은 체절로 되어있다. │

│ ㄴ.몸의 앞쪽에 2~3개의 체절이 합쳐서 된 환대가 있고 배쪽에는 │

│ 빳빳한 털 모양의 강모가 있다. │

│ ㄷ.몸은 항상 미끈미끈한 물질로 젖어 있어 피부호홉을 한다. │

│ ㄹ.앞쪽끝에 입이 있으며,항문은 뒤쪽 끝에 있다.눈은 없다. │

│ │

│ 지렁이의 생활 │

│ ㄱ.사는곳:습기가 많고 음친한곳..나랑 똑같다. │

│ ㄴ.부식질의 흑을 먹는다. │

└────────────────────────────────┘

주 :본 내용은 이게임과 특별한 상관이 없겠죠..흐

참고:DongA's Newcourse Science-1 Studying Guide 1991.

지렁이는 4가지의 종류로 낚시광에서 는 나누어 놓았습니다. 각 20마리씩 증정됩니다.

1번째 지렁이 : ~~~

2번째 지렁이 : ~~~~

3번째 지렁이 : ~~~~~

4번째 지렁이 : ~~~~~~

물고기의 기호에 맞추어서 주세요.. 지렁이 3호를 가장많이 씁니다..

ㄷ.새우

새우도 크기에 따라서 3가지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역시 기호에 따라서.각 20마리씩 증정됩니다.

1번째 새우: @^^//

2번째 새우: @^^^//

3번째 새우: @^^^^//

* 민물고기는 입맛이 거의 비슷하지만 미끼로는 식물성의 떡밥과 동물성의 지렁이와 새우가 있다.

떡밥 배합량에서 어분이 많으면 붕어,향어들이 많이 몰리며,원자탄을 사용하면 잡어들이 많이 물린다.

캐묵은 역시 잉어가 좋아하는 먹이죠. 지렁이는 싱싱할 수록 좋은데 크기는 상관없다.

요즈음은 지렁이를 사용해도 향어가 자주 올라오지만 잉어에게는 싫어하는 먹이중 하나.

새우도 민물고기들이 좋아하는 먹이죠.

붕어의 경우는 잡식성이라 어떤 먹이에서도 고루 잡히는 편이다.

4.확실하게 고기를 낚자..!

-고기를 엄청나게 잘잡으시는 狂들도 계시지만..못잡아서 실은 어떻게 잡는지 그 테크닉을 모르고 애태우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되고 또 보아 왔습니다.

이 메뉴얼은 그런분들의 답답한 가슴속을 뻥~ 뚧어 드리기 위하야..이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설명해 드리므로..

모든분들이 이부분을 보신다면 확실하게 월척을 낚을 수 있는 테크닉을 가지실수 있다고 봅니다.

* 입질: 쉿! 물고기가 입질을 한다.

성급하게 잡아당기지 말고 조금더 기다려 보자.

찌가 가라않거다 뜰 때 낚아 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 잡아당겼다가는 바늘이 떨어져 나간다.

큰 물고기일 수록 당기는 시간이 길어진다.

* 포인트: 낚시대를 던지면 4곳의 포인트에 떨어진다.

하지만 두 곳은 입질만 하다가 먹이만 빼앗아 먹고 달아나는 곳이다.

나머지 두곳에서 물고기를 잡아야 한다. 입질만 심하게 하면 우선 의심해 보자.

ㄱ.낚시법

장비를 다 챙기고 미끼까지 달았으면 낚시를 시작해 봅시다.

낚시를 던질때는 되도록이면 멀리 던진다.각지점에 따라서 포인트가 다르겠지만.보통 깊은곳에 물고기가 많고 크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크게 한번 희둘러준다. 찌가 제대로 달렸으면 찌가 물위에 뜰것이다. 이렇게 되면 OK.

찌가 가라앉았으면 찌조정이라는 메뉴에서 찌를 좀더 높여주고 찌가 물위에 떠있으면 찌를 아래로 좀더 내려준다.

보통 찌를 뛰운지 10~20초정도가 지나면 입질을 시작하는데. 입질을 하면 찌가 큰폭으로 움직이고 낚시꾼이 화면상으로

앞으로 몸을 숙인다.지금 낚시를 들면 고기는 도망가고 먹이만 달려서 나오게된다.왜냐하면 입질을 하는건 고기가

미끼를 덥석 물은것이 아니라..말하자면 고기가 미끼를 검사하는 중이라고 할수있기 때문이다..톡톡 건드려 보는 행동.. 그럼 언제 낚어야 하는냐..고기가 미끼를 덥석 물었을때 이때 찌는 물속으로 가라앉거나..물위에 뜨게 된다..

바로 이때 들어올려야 한다.피라미같은 작은 물고기라면 마우스를 왼쪽버튼을 누르체 한두번만 움직여줘도 건질수 있지만.

붕어나 잉어같은 물고기는 그렇게 쉽지가 않다.

고기가 입질을 시작하면(찌가 조금 움직인다)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른체 위에서 아래로 살짝 움직인다.

찌가 움질일때마다 위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다가 다시 위로 ,,.

헌데 마우스의 움직임이 너무 크면 여기서 낚시대를 들어올리게 된다..그러니 조금씩 움직이기 바란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찌가 가라앉거나 뜨게된다..

바로 지금이 낚시대를 들어야 할때다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른체(이후로는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함 고기를 낚았을때 까지)

좌우로 크게 흔들어 준다.그럼 낚시꾼이 고기를 힘차게 당기게 된다.자 여기서 계속 흔들면 어떻게 되는가..?

아마 낚시줄이 끊어지거나 .. 바늘만이 눈앞에 보이게 될것이다.어떻게 ..?

처음에 왼쪽버튼을 누르고 마우스를 좌우로 휘둘러서(2~4회) 한번 당겨준다.

2~4회 마우스를 움직여 당긴후 마우스를 중앙에 가만히 놓고(물론 이때도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체)기다린다..

여기서 성급한 사람은 가만히 마우스를 두어도 계속땅기니까. 왼쪽버튼을 놓거나..또 흔드는데 그러면 고기는 못 잡는다.

잠시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면 낚시꾼은 낚시대를 다시 풉니다. 즉 당기지 않고 늘어트리는 거죠.

잠시 그상태로 기다리다 (한 2~4초정도) 다시 흔들어 주세요 그리고 다시 기다리다가 ...

또 다시 흔들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고기가 끌려서 옵니다.

보통 큰고기일수록 이러한 과정을 더 많이 반복해야 합니다.

앞에 사항을 다시 정리하자면 고기가 딸려올때는 당겨주고 고기가 당길때(저항할때)는 낚시대를 풀어주는 것이죠..

ㄴ.낚시줄이 끊어질때..

낚시줄이 끊어지는 이유는 앞의 설명을 잘읽어 보면 알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고기가 당길때 같이 당겨주기 때문이죠.

당기다가 풀어주고 당기다가 풀어주는 과정을 생략하고 무조건 당기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큰물고기라면 줄을 끊고 도망가 버리죠..

이때는 바늘을 다시 갈아주어야 합니다. 찌는 다시 채울 필요가 없더군요..

ㄷ.잉어를 못잡네..

잉어를 못잡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첫번째는 낚시터의 포인터를 잘못 잡았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잉어가 낚시바늘에 걸려도 건져내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잉어가 가장많이 나오는 곳은 바로 D지점이며 특히 밤낚시때 떡밥을 사용해서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되도록이면 찌를 멀리 던지는 것도 중요합니다..포인트는 거의 다 깊은곳에 있으니까요//

두번째는 아마 위의 ㄱ,ㄴ 의 설명을 보시면 잡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ㄹ.기다리다 들어보면 미끼는 어디가고 바늘만 앙상하게..

이문제는 타이밍을 잘 못맞추기 때문입니다..

즉 고기가 입질을 하고 바늘을 물었는데도 들어 올리지 않거나.. 혹은 입질할때 그저 가만히 있기 때문이죠..

입질을 할때 위에서 설명했던것 처럼 위에서 아래로 다시 위로 조금씩 왼쪽버튼을 누른체 마우스를 움직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미끼를 고기가 확실히 먹게 되는데..이때 낚시대를 잡아당겨야 하죠..

ㅁ.재미있게 낚시 하는법

음..밤낚시로 하시고 방안에 불을 다 끕니다..그리고는 낚시를 합니다..

사운드는 최대한 크게..흐..더 분위기를 조성하실 분은

낚시의자를 하나 사고 모니터를 내려놓은후 거기에 앉아서 낚시를 하시길..

아님..전자공학을 전공하시는 분은 컴퓨터낚시대를 만들어서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하시던지..흐

5.잡은 고기 확인하기.

ㄱ.고기의 종류

잉어 :가장 큰 물고기.64Cm까지 있는것으로 안다.

붕어 :어탁을 뜰수 있는 고기.잉어보다 작다

향어 :회쳐먹는 맞있는 고기.

피라미 :쬐끄만 은빛 고기.

꺽지 :강에서 잡히는 잡으면 무는 고기.수염도 있다,메기와 사촌

월남붕어:월남한 붕어.최근들어 국내 토종 떡붕어를 몰살시킨다는 나쁜놈의 외래고기. 요걸 많이 잡아 죽여야 한다는데.

많이 잡자..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맛이 드럽게 없다나.

ㄴ.어망보기

-그물속의 고기를 보여주고..고기의 총수를 알려준다.

ㄷ.어탁뜨기와 확인하기

-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광은 어탁뜨는것이 저장을 디스크에 해놓았다가.확인할 수 있는거 더군요.

제가 아는 바로는 프린터로 출력도 할수 있단고 하던데.

* 어탁: 월척의 개념은 역시 붕어다.

원래는 3자가 넘어야 월척인데 프린트 용지크기가 조금 모자라서 21Cm 이상부터는 월척으로 보고 어탁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실재로는 30Cm 이상이 되어야 월척이다.

그럼, 이것 명당 저수지에서 제일큰 물고기는 몇 센티미터일까?

다년간 잡아본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잉어 64Cm가 제일 큰 물고기 같다.

잉어 64Cm짜리를 잡으면 쾌재를 부르셔요.

* PAUSE 기능: 앗! 갑자기 부장님이 오고 있다. 업무중 낚시하는 광경이 발각되는날‥‥．

잽싸게 스페이스바를 누르자. 그러면 통계를 내는 듯한 화면이 뜬다.

다시 ESC 키를 누르면 낚시터로 돌아온다

6.마치며..

음..잘 이해가 가시나요..재미있게 쓸려고 노력을 많이 해봤습니다.이번 메뉴얼에서는요.메뉴얼쓰는 것이 점점더 재미있어 지네요.

게임광 이게임은 정말 불행한 게임입니다.광고도 별로 하지 않았고 패키지가 워낙 초라해서 그리고 이미 통신에서 퍼졌기 때문에 게임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제작사는 별로 수익을 못본것 같네요. 제가 바라는건 이 낚시광의 스페셜버젼입니다..아니면 낚시광2 라든지..여러가지 이벤트 예로들면 낚시대회,등 말이죠..그리고 장소도 더 넓혀서 전국에서 유명한 낚시터를 제공하고 장비나 어종을 더 다양하게 구비하고.또한 밑물낚시만이 아니라 바다낚시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다음 버젼의 낚시광은 엄청난 인기를 끌것이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패키지와 광고에 좀더 신경을 쓴다면 ... 아뭏튼 낚시광 요번 이 게임은 신선한 충격 자체였습니다..

다음 낚시광 스페셜 버젼을 기대합니다..제작된다면 말이죠..

1994 12 28 새벽 마침

신상훈(BugHog)

++Special Page+~!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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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FIFA축구 완벽 매뉴얼" ver 1,0 ┃▌

┃ -약 700라인 분량의 최고 해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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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BugHog 메뉴얼 스튜디오의 모든 제품은 나우누리 자료실 게임란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go pdsclass 8.game ,li bughog)

-웃기네..제가 생각해도..흐

(c) FishingMania Real Manual by shin sang hoon (bughog)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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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s are the best way to learn how to live with Compu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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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광 대어낚기 - 神手가 되는 法 >

이제 까지의 낚시광 매뉴얼을 보면 전반적인 게임 설명에 있어서는 충실한 반면에 많은 분들이 원하고 있는 고기를 낚는 법에 대한 부분은 설명이 매우 주관적이거나 표현이 애매하여 월척을 낚고자 하는 수많은 강태공들의 속을 태워 왔다. 그러나 이 묘수는 철저히

실제테스트에 의한 것이고 실수를 하지 않는한 변함없이 100%의 정확도를 보여 온 확실한 것이다. 다음의 사항만을 잘 지킨다면 누구나 50～60Cm쯤 되는 잉어 한두마리쯤은 쉽게 잡아볼 수 있을 것이다.

1. 찌가 조금씩 움직이는 단계

- 고기가 입질을 하는것으로 이때에는 절대 낚시대를 당겨서는 안된다. 이시기에 당기게 되면 미끼만 뜯기거나 헛손질을 하게 될것이다.

2. 찌가 물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거나 물위로 누워버리는 경우

- 이제 고기가 낚시바늘에 확실히 걸려 들었다. 지금부터 정신만 차리면 걸리는 족족 100%다 내 고기가 되는 것이다. 일단 위와 같은 상태가 되면 재빨리 한번 마우스를 클릭한채 휘돌려서 낚시대를 든다. 그리고는 고기가 줄을 당기고 가려하면 다시 가만히 있는다.(

처음 낚시대를 들었을때 고기가 가만히 있으면 이쪽에서 먼저 살짝 당겨준다) 이와같이 고기가 줄을 당길때는 가만히 있고, 고기가 가만히 있을때 줄을 당겨주는 것을 반복하면 고기가 힘이 빠져 슬슬 건져 올려진다.

※ 주의사항 - 줄을 당겨줄때는 마우스를 클릭한채 약 1Cm정도만 좌우로 움직여 주어야 한다. 줄을 처음 당긴 순간부터 눈앞에 고기가 팔딱거릴때까지 마우스는 클릭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기를 낚아내는 방법은 대충 위와 같다. 약간 설명이 미진한 듯 하지만

일단 이렇게 하기만 하면 걸리는 대로 다 잡을수 있다. 그리고 미끼는 어분과 깻묵을 많이 쓰면 잉어와 붕어가 잘 잡힌다. 그럼 월척들 하시길...

- 비공식 최고 기록은 잉어 60Cm

낚시狂 메뉴얼

1.낚시를 떠납시다!!

먼저 컴퓨터의 지겨운 데모를 마우스를 클릭하여 넘깁니다. 그리고 이제 흥미진진한 낚시의 세계로 갑시다!!.

먼저 낚시할곳을 고릅니다. 그리고 도구함을 선택하여 먼저 줄을 고르고 다음은 바늘!! 그리고 찌를 고르죠.

시험 삼아 한번 던져 봅시다. 던지는 법은 클릭을 하면서 마우스를 가볍게 돌립니다.

찌가 가라 앉으면 찌조정을 선택하여 찌를 더 올리세요 찌가 서지를 않으면 찌조정을 선택하여 찌를 더 내리세요.

그리고 확인후 미끼를 답니다. 만약 떡밥이라면 여러분이 배합을 적절히 해 주세요.

그리고 이제부터 찌의 움직임으로 당신은 고기의 행동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2.즐거운 낚시

이제 미끼를 넣으셨으면 잠시후 고기가 입질을 시작합니다. 후후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일단 찌가 가라앉거나 솟아오르거나 입질한 상태에서 좀 주춤할때에 찌를 걷는 것처럼 먼저 한후 마우스를 양 옆으로

신나게 돌립니다. 물론 클릭 까지 같이 하셔도 좋구요.

참고로 찌를 걷는것은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에서 이쪽으로 마우스를 끌어드리면 됩니다.

신나게 돌리면 드디어 고기가 잡힐 것입니다. 당신은 강태공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3.중요한 사항

고기를 잡으신 후 미끼를 갈아넣는건 잊지 마세요. 그리고 고기를 잡다가 놓칠때가 있습니다.

가령 끈이 끊어질대가 있으며 미끼만 때가는 경우가 있죠. 이럴때는 정말 속이 뒤집히죠.

옛말에 놓친 고기가 커보인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후후..암튼 열심히 잡아보세요..

그리고 밤/낮을 바꾸면 낚시대 옵션도 새로 지정해야 되며 밤에는 캐미라이트라는 새로운 옵션을 장착하져 캐미를

고르신후 캐미가 나오면 캐미에다가 클릭하면 캐미가 부러진 후 빛을 발산 합니다.

4.어탁..

어탁이란 20cm이상인 고기를 잡으면 기록이 되는데 그 고기를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보기라는 윈도우를 고른후 어탁을 고르면 되죠.

근데 이게 프린터에 따라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프린터는 휴렛팩 팩커트의 데스크젯 505K인데 처음에는 안되서 당황하다가 딥 스위치를 조정하니 되더군요.

505K 어탁 가능 딥 스위치는 A1을 올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어탁을 하시면 년/월/일 그리고 印을 하실수 있습니다.

5.낚시는 즐거워..

후후..낚시는 기다림의 스포츱니다. 그만큼 인내력을 길러주죠.

정말 이 낚시광을 권하지만 제가 진정 권하는건..

시간 나실때 가족분들이랑 가까운 저수지를 찾아서 낚시를 즐겨보세요.

짜린핫 손맛이 정말 즐겁습니다.

이 낚시광에는 6종류 정도의 고기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잉어..붕어..향어..꺽지...피라미..월남붕어 이정도죠.

그럼 여러분의 잉어잡기를 기원하며 잉어를 잡으시면 저에게 메일 주세여

저는 아직 향어 18cm자리밖에는.....

후후..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빌고요..마지막으로 제작해주신 터프 시스템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낚시대수좀 고쳐주세여)

그럼 안녕히..

낚시는 기다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