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인 키
↑↓←→ : 뱡향키로 배를 이동 시킵니다. 전후좌우.
마우스 왼쪽 버튼 : 릴 감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 낚시줄 끊기
마우스 돌리기 : 낚시대 당기기
☞ 단축키
C : 낚시줄 끊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도 됨)
S : 망원경 보기 (게임 메뉴에서 화면 하단의 첫번째 버튼)
G : GPS(Globol Positioning System) 켜기 (게임 메뉴 화면 하단의 세번째 버튼)
P : 자신의 앨범에 사진 저장 (게임 메뉴 화면 하단의 네번째 버튼)
Enter : 캐스팅 하기 (미끼 던져서 낚시 시작하기)
F1 ~ F3 : 시점 전환
Spacebar : 물고기 시점
M : 멀티 게임시 채팅하기
게임 메뉴에서 화면 하단의 두번째는 미끼 선택 버튼
▶▶▷▷ 상어그룹 잡는 방법
우선 난이도는 세부사항은 난이도는 5로 게임 난이도는 3으로 했을때 입니다.
초기 설정 상태에는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
상어뿐 아니라 모든 고기들이 제법 크다 싶으면 릴을 감을때 게이지가 빨간색으로 가 튕 튕 거리다 급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끊어 지지요.
그건 물고기가 커서 한번의 몸부림으로 낚시줄이 꼬여 있는 상태 갔더군요.
마우스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한 두세번 끊어 지지 않을 정도 튕 튕 소리가 한두번 정도만 들리게 마우스를 돌려 주시면 낚시대를 당기는 것이라 하는데 기능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바짝 당겨져 있는 낚시줄을 풀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부터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시며 릴을 감아도 게이지가 빨간 색으로가 튕튕 거리며 끊어질 일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제가 잡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상어는 2000kg 가 넘는 백상아리를 예로 들겠습니다.
상어류가 대부분 비슷합니다.
일단 백상어는 한번 물면 요동을 치면서 배 뒷부분을 공격 하려 들죠.
그래서 배는 전진 속도가 빠른 것이 좋습니다.
상어가 배 밑으로 들어가면 십중 팔구는 릴을 풀어도 끊어져 버립니다.
워낙 몸집이 크기 때문에 여지가 없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전진 속도가 빠른 배로 하여 잡습니다.
그리고 거리를 중요시 하죠.
일단 처음에 상어가 배 뒷부분을 공격하려 쫓아 올때 2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열라 도망만 갑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 수시로 눌러 주면서 릴 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 낚시 바늘이 빠졌습니다 하면서 녀석이 도망가 버리죠.
그러다 녀석의 스피드가 줄면 배를 멈추고 릴만 감다가 녀석의 몸부림을 주시합니다.
다시 배 뒷부분을 공격하려 들면 도망가고 그러다 녀석 스피드 줄었다 싶으면 열심히 릴만 감습니다.
물론 2000kg 가 넘는 백상아리가 아니고 1000kg 내외의 상어라면 배 뒷부분을 공격하려 할때 할 두번씩 배로 녀석의 머리와 몸통을 쳐 주시면 좋습니다.
머리를 치는 것 배밑으로 달아 날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녀석의 몸이 옆부분을 배로 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000kg 가 넘는 백상아리는 보면 알겠지만 엄청 큽니다. 배 뒷부분 후미와 녀석의 머리가 1/3 이상은 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녀석을 배로 친다는 것이 놓쳐 주려는 것입니다.
녀석이 한 번 부딪치며 치는 몸부림으로 한 방에 낚시줄 끊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녀석들은 배후미로 공격한다기 보다는 열심히 끌고 다니면서 지칠때 까지 기다리십시요.
그렇게 끌고 다니다 보면 한 20여분 후에 처음으로 녀석의 머리가 물위로 올라오며 끌려 옵니다.
그때 끌어올리려고 배 가까이 끌고 오면 큰일 입니다.
보통 상어 녀석들은 세번째 또는 네번째 올라 오게 됩니다.
그러니 첫번째는 녀석의 쇼라 생각 하시고 녀석의 배가까이 붙이지 마시고 녀것이 살아서 잠수 할때 까지 계속 끌고 다닙니다.
그럼 녀석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한 30분쯤 되면 다시 머리를 쳐들고 딸려 옵니다.
이때도 적당이 거리를 두고 끌고 다니십시요.
저는 이때의 거리를 20m 안으로 잡습니다.
그러다 40분에 가까워 지면 즉 세번째 부터는 15m 안의 거리를 두면서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불러 들여도 녀석이 잠수할 기미를 안보이면 12m 안으로 조금씩 당기다 보면 올라오죠.
이거는 대회의 랩타임을 기준으로 한 겁니다.
보통 2000kg넘는 녀석들은 40분 내외로 끌려 옵니다.
1500kg가 넘는 녀석들은 30분 내외로 1000kg 가 넘는 녀석들은 20분정도 지나면 딸려 옵니다.
크다 싶은 녀석들은 머리가 올라오며 끌려 올때 한 번 이상은 다시 잠수를 하게 되니 배에 너무 가까이 붙이지 않은채 완전히 지칠때 까지 끌고 다니면 잡을 수 있습니다.
▶▶▷▷ 마린(새치)그룹 잡는 방법
1000kg가 넘는 마린 입니다. 흔히들 새치류 녀석들을 말합니다.
이 넘들은 한번 물리면 무척 요동을 칩니다.
바다 위로 튀어 오르는 것은 예사구요.
이또한 저는 거리를 중요시 합니다.
너무 멀면 아까도 말했지만 물고기의 움직임을 볼 수 없기에 배 조정이 힘듭니다.
그래서 녀석들 지치게 하는 것도 힘들고...
마구 뛰어 오리며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녀석들은 대체로 50m 안쪽으로 유지 합니다.
처음에 물었을때 요령은 상어 처음때와 같습니다.
마우스를 돌리면서 낚시줄의 팽팽함을 없애 줍니다.
그래서 낚시대와 녀석의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죠.
녀석들은 튀어 오르다 배밑으로 빠르게 돌진하며 줄을 끊어 버리기 때문에 이것 역시 전진 속도가 좋은 배가 좋습니다.
저는 항상 배를 처음에 선택된 것으로 합니다. 맨윗 걸루요.
가장 무난한것 같더군요.
배밑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기위에 50m내외를 유지하는 겁니다.
그러다 녀석의 튀어 오름이 줄어 들고 물속에서 유영하는 것이 길다싶으면 30m 내외로 끌어 당깁니다.
녀석이 튀어 오를 생각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면 따라 붙습니다.
20m 안으로 붙여 녀석을 당기려 릴 계속 감습니다.
그러다 녀석이 튀어 오르며 난동을 칠 경우를 대비해서 전진 속도가 빠른 배를 선택한 겁니다.
그러다 녀석이 갑자기 튀어 오르며 기세가 살죠.
그때는 다시 50m 내외.
튀어 오르면 주춤해지면 다시 30m 내외, 20m 내외로 들어가서 녀석을 끌어 옵니다.
이 녀석들은 지치면 배의 반대 반향으로 느리게 유영합니다.
1000kg 넘는 녀석이기 때문에 한 번에 안끌려 오고 또 살아 남니다.
그런걸 주위해서 끌어 당기다 보면 한 세번째 머리 올라올때는 올라오게 됩니다.
시간은 20분 조금 넘게 걸립니다.
▶▶▷▷ 튜나(다랑어,참치)그룹 잡는 방법
다랑어(참치) 류는 쉽습니다.
이녀석들은 무게는 많이 나가는데 튀어 오르는 경우가 없고 가끔 배 밑으로 들어가려 하기에 그것만 주위하면 잡을수 있습니다.
▶▶▷▷ Tarpon(풀잉어) 그룹의 줄기차게 튀어오르는 물고기
튀어 오르는 녀석들은 새치 처럼 잡으면 되는데 새치 처럼 튀어 오르지만 잡힐때 까지 튀어 오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바라쿠다(꼬치고기) 꼭 칼치처럼 생긴 녀석과 Wahoo, Tarpon, Dolphinfish 는 잡힐때 까지 몸을 요동 칩니다.
이녀석들은 50m 안 팎을 유지 합니다.
30m 안으로는 불러 들이지 마세요.
Dolphinfish, 꼬치고기 같은 경워 워낙 빠르기 때문에 배 밑으로 순식간에 달아나면서 낚시줄 끊어 버립니다.
이 녀석들 지쳐서 올라 올때 특징이 머리를 좌우로 열라 흔들면서 딸려 옵니다.
꼭 살아서 도망갈 것 같이 굴면서요.
그리고 큰 녀석들은 그러다 다시 살아 납니다.
제가 가장 잡기 힘들었던 녀석은 Tarpon 이었는데 처음에 물때는 1000kg로 짜리 새치와 비슷해서 그 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잡고 나니 214kg 더군요.
이녀석은 올라올때 까지 속도가 어찌나 빠르던지...하여간 잠시도 여유를 가질 수 없었고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게 잡았던 녀석이었습니다.
도무지 갈피를 종잡을 수 없었죠.
꼬치고기, 돌핀피쉬, 타폰 이녀석들이 가장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제일 재미있고, 흥미롭게 잡을 수 있는 물고기들입니다.
올라올때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으니까요.
상어 잡을때는 너무 지루해서...-_-;
그외 돔류나 작은 녀석들은 튀어오름없이 그냥 참치류와 비슷하게 움직임도 느리게 달아만 나더군요.
잡기 쉬운 종류에 해당 됩니다.
분명한거는 좀 크다 싶은 녀석들은 한 번에 안 끌려 오니 다시 살아날때 주의 하신다면 거의 잡게 되실 겁니다.
그 외의 작은 녀석들은 거의 한번 끌려 올때 다 올라 오게 됩니다.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지만 섬이나 육지 부근에서는 잡지 마세요.
배가 섬이나 육지에 닿게 되면 녀석들 다 놓치게 되니 처음에 물속 지도를 보신후 섬과 육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잡으세요.
녀석들은 육지나 섬으로 도망을 가도 배는 쫓아가질 못하더군요...-_-;
저 같은 경우는 물속 지도를 보면서 멀리 나갑니다.
온도별인지 깊이 별인지는 몰라도 색깔이 다른곳과 그 간격들이 가장 서로 서로 짤게 인접한 곳을 택합니다.
그래야 깊이 별이던 온도 별이던 인접해 있기에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올거란 생각에서요.
처음에 잡았던 물고기류가 다음번 잡을때도 모여듭니다.
자신이 처음에 백상어를 잡았다면 다음에 먹이 던지면 백상어때가 모임니다.
그러니 처음에 자신이 잡으려는 물고기가 아니면 낚시줄 끊고 계속 기다리십시요.
그래야 두번째 부터는 잡기 수월합니다.
저 같은 경우 토너먼트 대회 나가서 백상어를 노려 그것만 네마리 잡아서 1등해서 상금 30000만 달러인가 받았습니다.
물론 대회 시간을 1시간으로 해서요.
10분으로 하면 등수에 들기 어렵습니다.
왠만한 큰놈 잡으면 10분 후딱 넘는데 나중에 결과 보시면 등수에 들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빅 퓌쉬 챌린지 대회에서는 뭔가 오류가 생기더군요.
큰 놈 잡았다 싶어서 경기 끝내면 다운 되더군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1.33패치 설치후 나타나는 현상이네요. 그전에는 됐었느데.
여하튼 빅 피쉬 챌린지 대회에서는 제가 잘 몰라서 인지 결과가 이상하더군요.
대회 마다의 특정 종류를 잡아서 그중 가장 큰녀석을 잡으면 상금을 줘야 하는줄 알았는데 경기 결과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더군요.
어떤 종류의 물고기던 가장 큰 녀석을 잡은 사람이 우승을 하게 되니..
버그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미끼를 보통 처음에 달려 있는 놈으로 큰것을 선택하여 던집니다.
그러다 잡고자 하는 물고기 상어류면 mullet 숭어 큰놈으로 바꿔서 던집니다.
그 외에는 그냥 처음에 미끼로도 잘 잡히더군요.
상어도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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