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mple of Elemental Evil: A Classic Greyhawk Adventure

[게임 소개]

D&D 최신 룰셋인 3.5 에디션 룰북을 적용한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이 온다. 
2003 E3쇼 최고 기대작 선정, <폴아웃>과 <아케넘>의 트로이카 게임즈 제작! 
전통 롤플레잉 게임으로의 회귀로 턴제 RPG의 정점을 보여줄 "그레이호크: 템플 오브 엘레멘탈 이블"가 완전 한글화 되어 6월 한국에 선보인다. 


[게임 특징] 

· 멀티초이스가 가능한 게임진행과 이에 따른 멀티 엔딩 
· 다섯 가지의 주인공 캐릭터와 파티당 3명의 선택이 가능한 동료들 
· 다양하게 반응하는 NPC들로 가득한 흥미로운 환경 제공 
· 진화된 Dungeons & Dragons 3.5 룰셋 
· 스킬, 특수능력, 마법의 설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 
· Arcanum의 제작자의 참여로 빛나는 게임성 
· 파티중심의 모험과 전술적인 턴제의 전투 
· 몬스터 군단을 포함한 강력한 적들과의 조우 
· 전통적인 Greyhawk 모듈을 이용한 첫번째 PC 게임 

[게임 사양] 

사용 운영 체제 : Windows 98 / ME / 2000 / XP 
최소 시스템 사양 : Pentium III 700 MHz ( Pentium 4 1.7GHz 이상 권장 ) 
최소 메모리 용량 : 128 MB RAM ( 256MB 권장 ) / 
256 MB RAM ( 윈도우 XP ) / ( 윈도우 XP인 경우 512 MB RAM 권장 ) 
최소 HDD 용량 : 1.1 GB 이상의 여유 공간 

* CD-ROM : 4배속 
* 비디오 카드 : 16MB Windows 98 / Me / 2000 / XP와 호환 
가능한 3D 비디오 카드 (64MB NVIDIA GeForce 2 또는 ATI Radeon Hardware T&L 카드 권장) 
Windows 호환 비디오 카드 : NVIDIA Geforce 2 또는 ATI Radeon (최소 64MB 비디오 메모리 추천) 
* 사운드 카드 : Windows 98 / Me / 2000 / XP와 호환 사운드 카드 
* Directx : Directx 9.0 이상 
* 모뎀 :LAN / 인터넷 용 최소 33.6 Kbps 모뎀 (초고속 인터넷 연결 권장)  

 

TOE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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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스토리1과 2편 아크왕의 원정 내용을 합쳐서, PC-FX로 리메이크한 것을
한국에는 '파이널 파랜드'라는 제목으로 PC로 컨버전 하여 출시했고 음성과 동영상이 추가되고 시스템도 변화했지만... 망했다.

성우들의 발연기와 지독한 버그로 사상 최악의 PC용 RPG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아무리 팬이라도 이 게임만은 정신건강상 넘기는걸 추천.

그래도 클리어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용자.

 

FinalFarland.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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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L의 RPG로 명작에 올라 있는 파랜드 시리즈의 하나. 한국에서는 파랜드 택틱스5 ~ 파랜드 심포니라고 발매했다.


현재를 기준으로 파랜드 시리즈중 마지막으로 나온 작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Girls 브라보로 유명한 여성 만화가 마리오 카네다.


게임 시스템은 파랜드 사가때로 다시 희귀. 다만 파랜드 사가때와 비교하면 변화가 생겼는데 마법을 쓰기 위해 엣센스를 모아야 한다는 점과 마법을 발동할 때 시간이 좀 필요하다는 것이 게임의 특징이다. 오른쪽에 턴 순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게 표시되어있다.
오프닝 곡 가수가 KOTOKO

 

파랜드 시리즈이면서도 파랜드 사가나 파랜드 오딧세이는 달리 세계관 등에서 파랜드 스토리와의 접점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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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L 제작.

 

ファーランドオデッセイⅡ ~君に贈るセレナーデ~
부제는「그대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한국에서는 유통사의 만행으로 파랜드 택틱스4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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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ーランドオデッセイ ~伝説を継ぐ者~
부제는「전설을 계승하는 자」


한국에서는 유통사의 만행으로 파랜드 택틱스 3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그 때문에 파랜드 사가 시리즈를 기대하고 샀던 많은 사람들이 낚여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게임이 한국에 발매된 1999년경에는 게임 잡지에서 꼭 파이널 택틱스와 엮여서 언급되기도 했다. 사실 파이널 택틱스쪽이 파랜드 사가 시리즈와는 게임 플레이 방식이 조금 더 유사하기 때문에 파랜드 사가의 정식 계승작은 파이널 택틱스쪽으로 보기는 하지만 어느쪽도 파랜드 사가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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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ーランドサーガ 時の道標


TGL사에서 만든 파랜드 스토리의 외전이야기중 그 두번째. 한국에서는 게임매거진을 발행한 게임 미디어(GM)에서 파랜드 택틱스 2 : 시간의 이정표라는 이름으로 정식발매하였다. 파랜드 사가1과 함께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게임. 파랜드 사가1에서 로리캐릭터로 등장한 카린이 이제 제법 글래머(자칭) 미소녀 마법사가 되어 등장한다. 항간에는 파랜드 사가2는 슬레이어즈의 재해석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정 도로 주인공들이 비슷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 : 카린 = 리나)


일본 기준 1997년 5월 30일에 발매되었으며, 세가 새턴 이식판이 1998년 12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 이식판이 1999년 4월 28일 발매되었다. 전작과 같이 음성 등의 자잘한 요소들이 추가된 이식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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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사가2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TGL사의 고전 명작 턴제 시뮬레이션RPG.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첫번째 외전 시리즈 사가의 첫번째 게임이다. 일단 스토리가 파랜드 사가2로 이어지고 그대로 등장하는 인물이 2명이나 있으나 카린의 과거 정도로 언급되는 정도라 큰 관련성은 없다.


일본 기준 1996년 11월 22일 발매되었으며, 이후 음성 등의 자잘한 요소가 추가된 세가 새턴 이식판이 1998년 1월 29일 발매되었다.

게임매거진을 발행한 게임 미디어(GM)에서 한국 정발판의 제목을 '파랜드 사가'에서 '파랜드 택틱스'로 바꾸어 출시했다. 이미 파랜드 스토리8이 국내에서 '파랜드 사가'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기 때문.

 

 

FT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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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택틱스의 후속작으로 파이널 택틱스와는 달리 국내 제작진들이 모여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는 파이널 택틱스의 주인공인 렌 프리드가 아직 갓난 아기일 시점, 즉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나 전편의 초반에 잠시 나오던 탈도스가 일행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거나, 전편 오프닝 이벤트에서 죽어버리던 발터 가이스트가 얼굴을 몇 번 비추는 것을 제외하면 1편 스토리와의 연관성은 거의 없다.


스토리는 도둑질(...)을 전문으로 하는 케인, 레이로즈, 에피 일행이 3개의 매직 스톤을 찾아달라는 어떤 노인의 의뢰를 받으면서 겪게 되는 사건이다.

 

전투 시스템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며 전작에서 포스라고 칭하던 것을 이번에는 그냥 마법으로 칭하고 있다. 속성 조합에 따른 마법 시스템도 그대로 있는 듯 하지만 이것은 전작과 비교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퇴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서술한다.

 

푸른색 계통의 대화창들이 모두 붉은색으로 바뀌었고 커서도 8속성 표시 대신 깃털 모양이 되었다. 그리고 대화창에 캐릭터들 얼굴만 대문짝만하게 나오던 것이 상대적으로 얼굴 크기가 작아지고, 대화 내용에 따른 표정 변화가 나오는 등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파이널 택틱스를 재미있게 즐긴 유저들을 여러모로 설레게 만들었던 게임이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발전된 것은 위에 나온 캐릭터 표정 변화가 전부이고, 실제로는 오히려 퇴화한 요소들에 전작을 베낀 요소들 투성이였다. 전체적으로 그냥 해볼만한 RPG 게임이라고 평할 수도 있겠지만 전작과 비교해보면 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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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엘리멘탈 아츠로 바로크라는 회사에서 발매한 게임. 하지만 국내에는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를 의식한 것인지 파이널 택틱스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엘리멘탈 아츠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 없다. 비슷한 시기에 파랜드 오딧세이1이 국내에 "파랜드 택틱스3"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면서 "둘 중 어떤 게임이 파랜드 택틱스2[1]의 정식 후계자인가"를 놓고 말이 많기도 했다. 1999년 당시의 게임 관련 잡지에는 이 두 게임이 빠지지 않고 언급되었을 정도. 파랜드 택틱스1과 2가 폭발적인 인기를 끈 직후라 사람들의 관심이 후속작으로 쏠린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 때문인지 국내의 인지도는 꽤 높은 게임이다.


파랜드 오딧세이 시리즈는 파랜드 택틱스라는 이름만 빌렸을 뿐 파랜드 사가와는 너무나도 다른 시스템을 가진,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하지만 엘리멘탈 아츠의 제작자들은 기존에 파랜드 사가 시리즈의 제작을 담당한 경력이 있는데다, 캐릭터 디자인도 파랜드 사가의 캐릭터들을 디자인한 야마모토 카즈에가 담당했기 때문에, 파랜드 사가에 익숙해져 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이 게임이 매우 친숙하게 다가왔다. 이쪽이 진정한 파랜드 택틱스3라고 평하는 게이머들도 많았다.

 

 

Final Tactic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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