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아야노 코스

곧바로 교수 거처에 간다
선실에 있을 것이다
도어를 열어본다
선실로 돌아오다
모두를 도우러 선실로 돌아간다


시오리 코스

좀더 낮잠을 잔다
갑판에 있을 것이다
모두를 도우러 선실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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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1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아야노씨
위험하니까 그만둔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기분탓일 것이다
주의 깊게 본다
그런건 알수없다
단념한다
모습을 보러간다
유우미에게 가까이 간다


엔딩2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미
안전을 생각하여 나뭇가지로 내려온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속으로 들어간다
먹어본다
따르지 않고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해본다
싸운다
욕망대로 행동한다


엔딩3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아야노씨
나무 위에 올라가본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기분 탓일 것이다
주의 깊게 본다
그런건 알수없다
단념한다
이대로 자자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이다
정글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먹어본다
짐승길을 더듬어간다
목욕을 하지 않는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엔딩4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미
안전을 생각하여 나뭇가지로 내려온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속으로 들어간다
먹어본다
따르지 않고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해본다
도망친다
찾으러 가본다
가만히 있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달려들다
좀 더 신전을 조사한다
밖으로 나가본다
도망치는 노력을 해본다
두 사람을 도우러 간다
시오리인가?
무리하게 돌파하다


엔딩5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미
안전을 생각하여 나뭇가지로 내려온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속으로 들어간다
먹어본다
따르지 않고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해본다
도망친다
찾으러 가본다
가만히 있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달려들다
좀 더 신전을 조사한다
밖으로 나가본다
도망치는 노력을 해본다
두 사람을 도우러 간다
유우미인가?
가만이 있다
앞을 돌파한다


엔딩6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미
안전을 생각하여 나뭇가지로 내려온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속으로 들어간다
먹어본다
따르지 않고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해본다
도망친다
찾으러 가본다
가만히 있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달려들다
좀 더 신전을 조사한다
밖으로 나가본다
조용히 한다
완강히 부정한다
마음껏 뛰어 돌아다닌다


엔딩7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미
안전을 생각하여 나뭇가지로 내려온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속으로 들어간다
먹어본다
따르지 않고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해본다
도망친다
찾으러 가본다
가만히 있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달려들다
좀 더 신전을 조사한다
밖으로 나가본다
조용히 한다
완강히 부정한다
도망간다
모두의 정기를 빨아들인다


엔딩8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아야노씨
위험하니까 그만둔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기분탓일 것이다
주의 깊게 본다
이 섬에서 살수 밖에 없다
단념한다
이대로 잔다
가만히 놔둔다
그런것 같다
괜찮을 것이다
해안에 가본다
해안에 곧장 나 있는 발자취
짐승길을 간다
순순히 말을 건다
설득을 계속하다
조사하러 가지않는다
동굴로 돌아오다
밖으로 나온다
가만히 있는데
완강히 부정한다
오른쪽 동굴로 도망친다
동굴 입구로 돌아간다


엔딩9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아야노씨
위험하니까 그만둔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기분탓일 것이다
주의 깊게 본다
이 섬에서 살수 밖에 없다
단념한다
이대로 잔다
가만히 놔둔다
그런것 같다
괜찮을 것이다
해안에 가본다
해안에 곧장 나 있는 발자취
짐승길을 간다
순순히 말을 건다
설득을 계속하다
조사하러 가지않는다
영자를 찾는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밖으로 나온다
가만히 있는데
완강히 부정한다
한가운데 동굴로 피신한다
돌려주지 않는다
왼쪽길로 나아간다
가지 말아라 한다(위의 커맨드)


엔딩10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우미
담쟁이덩굴 (츠타)를 타고 단번에 내려간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해안에 가본다
정글을 향해 나 있는 발자취
그만둔다
따르지 않고 안쪽으로 나아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
도망친다
찾으러 가지 않는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덤벼든다
조사하러 간다
밖으로 나가본다
도망치려고 노력한다
유미인가?
방에 뛰어든다
유미를 돕는다
완강히 부정한다
네크리스를 돌려준다
리나의 뒤를 쫓는다
엿본다
창을 취해둔다


엔딩11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우미
담쟁이덩굴 (츠타)를 타고 단번에 내려간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먹어본다
따르지 않고 안쪽으로 나아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
도망친다
찾으러 가본다
가만히 있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덤벼든다
먼저 진행한다


엔딩12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우미
담쟁이덩굴 (츠타)를 타고 단번에 내려간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정글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그만둔다
따르지 않고 안쪽으로 나아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
싸운다
찾으러 가지 않는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덤벼든다
조사하러 가지 않는다
동굴로 돌아온다
조용히 있는다
완강히 부정한다
한가운데 동굴로 도망친다
돌려주지 않는다
오른쪽 길로 나간다
슬금 엿본다
취하지 않는다


엔딩13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아야노씨
위험하니까 그만둔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한다.
기분탓일 것이다
주의 깊게 본다
이 섬에서 살수 밖에 없다
단념한다
이대로 잔다
가만히 놔둔다
그런것 같다
괜찮을 것이다
정글안쪽으로 나안간다
그만둔다
짐승길을 간다
수영을 한다
엿본다
찾으러 가지 않는다
바깥공기를 쐬러간다
중요한 사람이니까
짐승길 끝으로 가보자
모든 커맨드를 실행
밖으로 나온다
조용히 있는다
완강히 부정한다
한가운데 동굴로 피신한다
돌려주지 않는다
오른쪽길로 나아간다
엿본다
취하지 않는다


엔딩14
안고 달린다
좀더 해안을 걷는다
유우미
담쟁이덩굴(츠타)를 타고 단번에 내려간다
돌을 줘어 때린다
주의깊게 살핀다
이대로 잔다
내버려 둔다
그럴지도 모른다
괜찮을 것 같다
해안에 가본다
정글을 향해 나 있는 발자취
그만둔다
따르지 않고 안쪽으로 나아간다
모든 커맨드를 실행
도망친다
찾으러 가지 않는다
기분탓일 것이다
원주민에게 덤벼든다
조사하러 간다
밖으로 나가본다
도망치려고 노력한다
유미인가?
방에 뛰어든다
유미를 돕는다
완강히 부정한다
네크리스를 돌려준다
리나의 뒤를 쫓는다
엿본다
창을 취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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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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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의 게임소개:
"혼란한 시기에 천지는 불안과 전쟁으로 어수선한데..."
세상에는 가장 강한 홍, 백기사단을 보유하고 있는 파로틴 왕국과 마법을 잘 사용하는 민족 카르로스 왕국으로 양분되어 양국은 십여년간의 전쟁과 민족간의 분쟁으로 백성들의 생활은 점점 피폐해지고...
세상에는 이미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법칙도, 선악의 구별도, 진리도 실종된지 오래, 모든 사람들은 다만 스스로 진리를 찾을 뿐이다.
이제 여러분은 광활한 대지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며 군인이 되어 천하를 통일할 수도 혹은 그저 그런 일생을 보낼 수도 있다.
모든 가능성은 당신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에로게의 명가 히메야 소프트에서 내놓은 어드벤쳐. 국내에도 완전한글화 하여 출시되었는데 당시 잡지 광고의 판타지풍의 멋진 일러스트를 본 사람들 중에 RPG인줄 알고 오인구매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본인도 그 당시 일러스트를 보고 낚여서 구매했던 사람중 하나인데 광고 카피에 '자유도'를 강조했기에 인스톨할 때까지도 어떤 롤플레잉 게임일까 하고 매우 두근겨렸던 추억이 있다.
게임은 일상에서 벗어나 모험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각 분기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변하는 멀티 엔딩 어드벤쳐 게임이다.
총 22개의 엔딩과 다양한 분기가 있지만, 디스크 2개짜리 게임답게 각 스토리가 상당히 짧은 편이며 그리 재미가 있는 스토리가 아니란 것이 좀 아쉬운 작품이다.

 姫屋ソフト:
http://www.himeya.com/

히메야 소프트 과거 게임들 소개:
http://photo98.wo.to/pc98/98data-gh/himeya.html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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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lstars.info/

어플로케일로도 먹히지 않는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쓰이는 강력한 로케일 에뮬레이터 입니다.
실행법은 압축을 푼 뒤, NTLEA.exe 를 실행시키고 'add to shortcut menu' 항목에 체크. 'OK'를 누른후,

실행할 외국어 실행 프로그램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숏컷메뉴를 활성화,
'Execute by NTLEA'로 프로그램을 동작합니다.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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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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