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이오쇼크 (Bioshock)

 

 

 

 

 

 

 

 

 

 

 

 

 

 

 

개발 : Irrational Games (as 2K Boston) / 2K Boston (Microsoft Windows, Xbox 360) / Digital Extremes (PlayStation 3) / Feral Interactive (Mac OS X) / Demiurge Studios (art and level design)
유통 : 2K Games / Feral Interactive (Mac OS X)
디자인 : Paul Hellquist
시나리오 : Ken Levine
음악 : Garry Schyman
엔진 : Modified Unreal Engine 2.5 /  Havok Physics
버전 : 1.1 (December 4, 2007)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Xbox 360 / PlayStation 3 / BlackBerry OS  Mac OS X / Cloud (OnLive)
출시일 : August 21, 2007
-Windows & Xbox 360
NA 20070821August 21, 2007
EU 20070824August 24, 2007
AU 20070824August 24, 2007
KO 2008년 1월 10일
-PlayStation 3
EU 20081017October 17, 2008
AU 20081017October 17, 2008
NA October 21, 2008
-BlackBerry OS
NA 20090402April 2, 2009
-Mac OS X
NA 20091007October 7, 2009
EU 20091007October 7, 2009
-Cloud (OnLive)
February 1, 2011
장르 : First-person shooter
모드 : Single-player
미디어 : Optical disc, digital distribution, cloud computing
시스템 요구사양 : 
 

http://www.bioshockgame.com/
http://www.spike.co.jp/bioshock/
http://www.cultofrapture.com/
http://www.wikia.com/wiki/c:bioshock
http://www.feralinteractive.com/game/bioshock
http://www.dmoz.org/Games/Video_Games/Shooter/B/BioShock/
http://www.2kgames.com/bioshock
http://bioshock.wikia.com/wiki/BioShock_Wiki

 

21세기를 살아가며 바이오쇼크를 해보지 않은자 인생의 손해다...

 

 

《바이오쇼크》(영어: BioShock)는 2K 보스턴/2K 오스트레일리아(예전 이래셔널 게임즈)가 제작하고 켄 레빈이 디자인한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엑스박스 360용이 먼저 발매되고, 후에 플레이스테이션 3용이 발매되었다. 현재 IG Fun에서 휴대용 플랫폼용으로 제작중이다.  한국에서는 윈도용은 한글화 없이 2007년 10월 5일 발매되었고, 엑스박스 360용은 자막 한글화를 거쳐 2008년 1월 10일에 발매되었으며 첫 주 판매량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속편 《바이오쇼크 2》(Bioshock 2)는 전 세계적으로 2010년 2월 9일 발매되었다.

이 게임은 얼터네이트 히스토리가 적용된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였으며,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잭"을 조종해야 하며, 디스토피아 수중 도시 랩쳐(Rapture)를 탐험하며 유전 변이된 인간과 기계 보초 등 많은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과 서바이벌 호러의 요소가 혼합되어 있으며, 제작자와 레빈은 이 게임을 그들이 예전에 제작했던 시스템 쇼크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표현했다

이 게임은 주류언론으로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론가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게임 랭킹스 비디오 게임 순위에서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덕적인" 스토리라인과 높은 몰입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아인 랜드의 영향을 받은 디스토피아식 뒷이야기 역시 많은 찬사를 받았다. 바이오쇼크는 "철학과 심리와 도덕을 탐구할 전적으로 새로운 도구"라고 평가받기도 했다. -위키 발췌

 

-----

비행기가 추락해 바다에 빠진 주인공 잭이 우연히 바다 위의 건물을 발견하고 아틀라스라는 인물을 도와 바닷속 도시 랩처를 탐험하는 복합형 호러 FPS.

 

2K보스턴/2K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하였으며 독특한 요소들을 갖춰 몇몇 게임사이트나 잡지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으며 2007년 가장 많은 GOTY를 받은 게임이다. 게임을 넘어서 예술이라는 평까지 나오며 극찬을 받았지만 일각에서는 훌륭하지만 거품이란 평도 있다.

바이오쇼크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총 감독인 켄 레빈은 2K사장이며 원래는 헐리우드에서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했다. 과거 시스템 쇼크와 시프 시리즈에 참여한 경력이 이 있으며, 켄 레빈은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바이오쇼크가 시스템 쇼크의 정신적 계승자라고 밝혔다. 양쪽 모두 호러를 표방하고 있지만, 공포와 생존의 측면에서는 시스템쇼크에 비해 빈약한 편이다. 아무래도 스플라이서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이고, 또한 후반에 렌치업글을 끝까지 해준다면 렌치질로 뭐든지 쳐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XBOX360버전과 PC버전을 동시에 개발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스템 쇼크2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지고 시스템도 많이 단순해졌다. 시스템 자체는 시스템 쇼크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게임 자체의 분위기를 계승한 건 데드 스페이스다.

비주얼은 사이버 펑크 분위기를 잘 살려낸 시스템 쇼크에 이어 디젤 펑크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언리얼 엔진 2.5(3이 아니다!)를 뜯어고친 엔진으로 수중도시이라는 소재를 잘 표현하였으며 DX9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BioShock1.r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