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이라는 제목답게 무늬도... 위자드에서 만들었네여..

 

 

 

 

 

 

 

 

깔끔하게 보이는 학교네요.. 사색에 잠겨 있는 그녀..

 

 

 

 

 

 

 

 

 

우리의 주인공, 약간 어벙하게 생겼넹.. 앗! 저 손놀림은 공주들의...

 

◎ 게임이 시작되면 1층 본관1구역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앞으로 진행하면 양 옆으로 화장실과 교실 하나

그리고 철제문이 보인다. 앞쪽에 있는 철제문 옆에 순찰함에서 쪽지를 보고 정수기에서는 500원을 얻는다. 이제 교실로 들어가보자. 앞문을 통해 들어가보면 빨간색빛이 보인다. 교실안의 불을 킬 수 있는 스위치이다. 스위치를 올리면 환하게 보이고 청소주번 쪽지를 읽으면 1구역에서의 스테이지 클리어가 보인다. 교실뒤로 가면 학원괴담이라는 쪽지와 체력을 보충해 주는 두유를 얻는다. 그리고 교실을 나와 화장실로 가면 500원짜리 동전과 게임을 저장할 수 있는 낙서장과 사인펜을 얻는다. 우선 저장하지 말고 밖으로 나오면 철제문이 하나 열린 것을 볼 수 있다. 그리로 가보면 두명의 여학생이 대화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메인 메뉴 게임 난이도 선택이네여..

 

 

 

 

 

 

 

 

화이트 데이 선물이겠죠.. 기본 조작법

 

 

 

 

 

 

 

 

이제부터 시작임니다요.. 주위를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500원이네요. 지폐는 없나..쩝 이 학교 정원은 도데체 몇명이쥐??

 

 

 

 

 

 

 

 

쪽지의 내용이 바로 해결 열쇠... 두유는 체력 보충용으로..

◎ 주인공이 다가가면 지현이란 아이는 가고 성아란 여학생과 이야기를 나눈다.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울리면서 성아는 자판기 뒤로 도망을 가고 소리를 멈춰 달라고 한다. 이때 화면의 움직임을 보아야 한다. 환풍구를따라 이동하는 카메라와 어디서 출발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자판기 옆 쓰레기 통에서 캔커피를 얻고 책상에서 니퍼를 얻는다. 공구함에서 쪽지와 사인펜을 얻고 사다리를 들고 여자화장실로 간다. 사다리를 환풍구 입구에 놓고 올라가서 니퍼를 이용, 철망을 제거 한다. 환풍구를 통해 안으로 이동하다가 수위가 남학생 한명을 몽둥이로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곤 다시 증기가 나오는 곳을 따라 이동하다가 왼쪽에 다른 통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옆 통로로 이동하여 두개의 벨브를 잠구고 원래의 이동하던 곳으로 가면 증기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니퍼를 이용 철망을 제거 하고 기계실습실로 내려온다. 실습실에서는 우선 불을 켜고 금고옆 배전반으로 간다. 배전반을 열면 4개의 스위치가 있고 4개의 불이 녹색으로 만들면 싸이렌소리는 사라지고 금고가 열린다. 금고안에서 "金" 자가 새겨진 부적과 가사실 열쇠를 얻는다. 실습실문으로는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환풍구 밑에 있는 박스쪽으로 가자. 박스를 밀어 내면 아래쪽에 통로가 보이고 가사실로 이동할 수 있다. 금고에서 얻은 열쇠로 가사실 밖으로 나오면 성아와의 이벤트가 생기고 중앙 현관 열쇠를 얻어 이동하자. 철제문을 열고 나오면 복도가 보이고 조금 걷다 보면 수위가 등장한다. 수위로 부터 도망을 가다가 지현이의 도움으로 피하게 되고 대화를 하게 된다.

 

 

 

 

 

 

 

 

오옷.. 둘다 이쁘닷~~~~ 저길 통해 가야 하는데..

 

 

 

 

 

 

 

 

 

 

 

 

자판기뒤에 숨으면 안 들리나.. 낑..낑 에고 무거버..

 

 

 

 

 

 

 

 

환풍구를 통해 스파이 처럼 이동하자.. 허걱!! 수위가 학생을 마구 때리넹...ㅡ.ㅡ

 

 

 

 

 

 

 

 

밸브를 돌려라~~~ 바닥에 "金" 자가..

 

 

 

 

 

 

 

 

실제 배선과 일치하게 하면... 이렇게 하면 되겠쥐..

◎ 이제는 다시 2층으로 올라가자.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동아리실로 가는 문이 있는데 순찰함에서 교실 마스터키가 학적부실 문틀에 있는다는 쪽지를 얻게 된다. 1층으로 내려가다보면 소영이와의 이벤트가 생기고 나무귀신이 소영이를 붙잡는다. 이제부터 조금 시끄럽겠지만 잘 참으시길..^^;; 1층으로 내려와 복사기가 있던 방으로 들어가서 의자를 밟고 올라가면 문틀에 열쇠를 얻고 동아리실로 가자. 이 열쇠로는 본관의 모든 교실을 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은 게이머라면 다 둘러봐도 괜찮을 것이다. 중간중간에 두유나 사인펜, 도시락등을 얻을 수 있고 나무귀신이 나온 후에는 수위가 나오질 않아 뛰어다녀도 무방하다. 첫번째 아리실에서 사인펜과 쪽지를 얻고 두번째 동아리실에서 스프레이를 얻는다. 참고적으로 동아리실 옆 공간으로 가면 창문에 목에 매달린 여학생이 있는 영상을 보게 된다. 시체는 떨어지고 마치 영화 링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나오고 창문쪽으로 가서 조사하고 돌아서면 아까 그 여학생이 매달린 영상을 보게 된다. 체육창고에서 체육교사 전달사항과 수업일지를 보고 메트리스 위에 "포가튼 사가" 를 얻는다. 금고가 눈에 보이고 옆에 쪽지를 보게 되면 "우로 야구까지 좌로 배구까지 우로 축구까지 좌로 농구까지" 라는 말이 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얻은 쪽지에서 체육교사가 기억력이 나빠 공의 갯수로 금고 번호를 정한다고 했었다. 그런데 전달사항에서 공의 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창고에 있는 공이 전부가 아닐 것이다. 오늘 체육 수업이 있었던 4, 5, 7, 12 반을 가서 공이 얼마나 더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제 공을 갯수를 모두 확인했으면 금고로 가자. 갯수는 게임을 할 때마다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알려줄 수가 없다. 그리고 공의 숫자만큼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공의 숫자로 돌려야 하는 것이다. 야구공이 6 개 있으면 6 우로 6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금고가 열리고 청소용제를 얻었으면 나무귀신 뿌리가 있는 1층 교실로 가면 된다. 문을 열면 몇개의 알과 모기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아리실에서 얻은 스프레이를 몸에 뿌리고 청소용제를 준비하자.

 

 

 

 

 

 

 

 

대머리 수위아저씨.... 지도를 이용하자.

 

 

 

 

 

 

 

 

처음으로 등장하는 귀신...ㅡ.ㅡ 저 위에 마스터 키가..

 

 

 

 

 

 

 

 

흐미 살벌한거... 체육 창고라...

 

 

 

 

 

 

 

 

갑자기 왠 선전... 잘 기억하고 금고를 돌리자..

 

 

 

 

 

 

 

 

왠 학생이 매달려 있네... 뒤로 도니까 바로 귀신이 또 나오넹..

 

◎ 안으로 들어가면 무조건 알에다 용제를 뿌리는 것은 아니다. 자세히 보면 파란색의 귀신이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파란귀신이 하나의 알에 위치하게 되면 그때 그 알에 용제를 뿌리면 비명을 지르면 다른 알로 도망간다. 이런식으로 차례대로 알을 없애고 2층으로 가면 "木" 자가 새겨진 부적을 얻을 수 있다. 부적을 가지고 1층으로 이동하다가 방송실에서 성아와의 이벤트가 생기고 두가지 갈림길이 생긴다. 성아를 쫓아 가느냐 아니면 녹음실을 확인하는가 이다. 성아를 쫓게 되면 가지고 있는 부적때문에 오해를 받고 녹음실을 확인하면 소영이와의 대화 가 생기면서 나무귀신에 대한 얘기를 하고 오해를 받게 된다. 이제 "木" 자 부적을 가지고 본관 2구역으로 이동하자.

 

 

 

 

 

 

 

 

 

알 같은 것이 보이넹.. 파란 귀신이 위치하는 알들에게...

 

 

 

 

 

 

 

 

바닥에 왠 사람 얼굴이.. 1구역 마지막 이벤트..방송실에서

 

 

 

 

 

 

 

 

무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네요.. 흐미 여기도 매달린 시체가...

 

 

 

 

 

 

 

 

눈부신 광체와 함께 결합.. 당근 다음으로 가야쥐여..

 

 

 

 

 

 

 

 

 

 

 

 

이제 본관 제 2구역... 쪽지 하나라도 놓치지 말자..

 

 

 

 

 

 

 

 

비밀번호는 학생부실에... 학생부실 열쇠가 여기 있네요...

 

 

 

 

 

 

 

 

흐미..수위가 화장실까지..대머리가 빛나지가 않네요. 두들겨 맞아 죽었네여..ㅜ.ㅠ

 

본관 2구역 파트1

◎ 본관 2구역으로 들어오면 비가 내리고 정면에 교장실이 눈에 들어 온다. 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 옆 상담실로 들어가서 2구역 지도와 쪽지, 사인펜을 얻는다. 그리고 나서 교무실 A 로 들어가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수위가 듣고 올 지 모르니 문을 닫고 전화를 받는다. 어둡기 때문에 1구역 학적부실에서 얻은 성냥을 이용하여 주위를 잠깐이나마 밝힌다. 전화를 받으면 귀신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끊어진다. 교무실 A 에서는 두장의 쪽지를 얻고 칠판에서 교장실문 번호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여기서 수위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쪼그리고 앉아서 수위가 갈때까지 기다린다. 수위가 지나가면 숙직실에서 도시락과 라이터, 신문 스크랩기사를 얻고 양호실로 이동한다. 양호실에서 쪽지와 체육교사의 옷을 살피면 학생부실 열쇠가 떨어지고 커튼뒤에서 구급상자를 얻는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가 학생부실로 가자. 학생부실로 가면 칠판에 "示不小 分不刀 罪不非 日不口" 라는 한문이 적혀 있다. 이 한문은 뜻을 풀이하려 하면 도데체 답이 나오질 않는다. 정답은 의외로 쉽게 풀린다. 왼쪽에 있는 한자에서 오른쪽에 있는 한자와 같은 부분을 빼면 답이 나오게 된다. 에를 들어 示 - 小 = 二 (2) 라는 숫자가 나오게 된다. 그래서 종합해 보면 "2 8 4 1" 이란 숫자를 얻게 된다. 숫자를 얻었으니 교장실로 가자. 2841를 입력하면 삐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교장실에서 서류와 500원을 얻고 책상 서랍을 열면 CCTV 를 볼 수 있다. 그 전에 비디오테이프를 얻고 TV 차례대로 보면 수위가 교무실 책장위에 열쇠를 놓는 장면이 보이고 복도에서 주인공을 눈치챈다. 교장실문은 열리지않아 기다리고 있다가 수위가 가면 나와서 교무실로 들어가자.

 

 

 

 

 

 

 

 

역시 칠판에 무언가 적혀 있군요.. 암호해독후 숫자를 넣으면..찰칵..

 

 

 

 

 

 

 

 

오~~ 비밀 CCTV 군요.. 음...저기다 열쇠를 숨기다니..

 

 

 

 

 

 

 

 

화면에서 튀어 나올것 같넹.. 무시라... 어둠속에 나홀로 한국판..ᄏᄏ

 

 

 

 

 

 

 

 

 

 

 

 

열쇠가 걸려 있군.. 구석에 쪼그리고 있는 아줌마는???

 

 

 

 

 

 

 

 

흐미 눈초리가 귀신같애.. 건반위에 왠 핏물이...

 

 

 

 

 

 

 

 

8196 일단 외워놓고 보자... 자물쇠 번호였군요...

본관 2구역 파트2

◎ 교무실에서 열쇠를 얻고 난후 진행이 약간 달라진다. 방송실에서 성아를 쫓아 가면 교무실에서 교무실 C 열쇠를 얻고 들어가면 카세트를 듣다가 성아가 다시 나타난다. 성아와의 대화가 끝나고 교무실 옆에 딸린 방에서 쪽지와 과학실 열쇠를 얻는다. 한편 성아를 쫓아가지 않고 녹음실을 확인하면 교무실에서 열쇠를 얻은 후 소영이와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교무실 C까지 함께 간다. 여기서 대화를 하다가 지현이와 만나고 음악실을 살펴보라 한다. 그후는 교무실 옆에 딸린 방에서 과학실 열쇠를 얻는 것은 동일하다. 과학실로 가면 물소리가 나는 개수대가 하나 있다. 일단 잠구고 나서 부속실로 가보자. 여기서도 두가지 상황이 있다. 먼저 성아를 쫓아가면 여기 부속실에서 지현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상한 아줌마를 보게 되고 얘기를 듣고 성아와 만나고 성아는 혼자 행동하고 지현이와 같이 움직인다. 녹음실을 확인하게 되면 여기서는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그 후에는 음악실로 가서 천장에서 떨어지는 핏방울로 인해 피아노 건반이 쳐진다. 의자에 있는 쪽지를 얻고 벽에 있는 스피커폰으로 건반소리가 3291이란 숫자를 얻고 번호를 누르면 전화기에서 8196이란 숫자를 말해준다. 그러면 음악실에 있는 다른 방에 잠겨져 있는 번호식 자물쇠를 8196를 누르고 들어가면 책장위에 미니오디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교무실에서 얻었던 리모콘으로 작동을 시키면 CD 한장이 떨어진다.

 

 

 

 

 

 

 

 

 

누가 미니 컴포넌트를 저위에 올려 놓았쥐.. 리모콘으로 작동시켜 보자..

 

 

 

 

 

 

 

 

떨어진 CD 뒤에 열쇠가.. 무서버.. 나도 같이 가...ㅡ.ㅜ

 

 

 

 

 

 

 

 

여기가 미술실...보일러 같은 것이.. 저 큰얼굴은 데체 머쥐..

 

 

 

 

 

 

 

 

토우를 가마에 넣고.. 냉장고에서 식히고..

 

 

 

 

 

 

 

 

다시 가열하고... 물에 식히면 완성...

◎ CD 뒷면에 있는 열쇠로 미술실을 열고 들어가면 전기가마와 칠판의 쪽지를 볼 수 있다. 미술실옆 방으로 가면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기가 손으로 무언가를 달라고 한다. 이제 얻은 인형을 아기 귀신에게 주면 된다.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칠판에 있던 쪽지대로 행동을 하고 주어야 한다. 우선 전기가마에 넣고 구은 다음에 1층 숙직실에 있는 냉장고에 식힌다. 다시 미술실로 가서 한번 더 구운 다음 이번엔 과학실로 가서 물이 나오는 개수대에서 식히면 완성이 된다. 완성된 인형을 가지고 아기귀신에게 주면 "土" 자가 새겨진 부적이 나오고 구급상자를 얻는다. 모자상의 토우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니 그냥 지나가자. 이제 토 자 부적을 가지고 신관으로 이동하자.

 

 

 

 

 

 

 

 

인형줄테니까 기달려 지금 간다.. 조용히 자라

 

 

 

 

 

 

 

 

"土" 자 부적이.. 이건 버그로군요..내가 어쨌다구..??

 

 

 

 

 

 

 

 

 

 

 

눈부신 광체와 함께 또 다시 결합을.... 신관으로 가는 통로네요..으시시 하군..

 

신관

 

 

 

 

 

 

 

 

역시 어둡게 시작되는군요.. 이넘의 수위는 왜 자꾸 따라오는고야..ㅡ.ㅡ

 

 

 

 

 

 

 

 

오 .. 몸을 날려 도와주는 성아.. 음.. 소영이가 귀신인가??

 

 

 

 

 

 

 

 

손전등이라 ,, 이제 라이터는 필요 없겠군.. 이번엔 지현이가쪼그리고 있넹..

◎ 신관에서는 본관보다 많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퍼즐도 풀어야 하고 귀신도 물리쳐야 하고 아이템도 찾아야 하고 ... 그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곳인데 수위도 자주 따라다닌다. 공간자체가 중앙과 통로 밖에 되지 않아 아무리 위층에 있어도 수위에게 들키기 쉽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 곳이며 수위 피하는 노하우도 생기게 될 것이다. 신관으로 오면 본관보다 최신식 건물임이 확연히 들어난다.화장실도 그렇고 교실도 본관에서의 자물쇠가 아니라 카드로 열리게 되어 있다. 우선 1층으로 내려가 보자. 여기서도 두가지 상황이 나오게 된다. 녹음실을 확인하면 내려가는 계단에서 소영이와의 이벤트가 발생되고 휴게실에서 얘기를 나눈후에 역사관에서 신관지도와 노란색 카드키를 얻게 된다. 그리고 신관 중앙홀로 진입하게 된다. 성아를 쫓게 되면 계단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수위에게 쫓기게 되며 성아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성아와 대화를 하고 또 다시 각자 행동을 한다. 역사관에서 신관 지도와 노란색 카드키를 얻고 나서 2층으로 올라가면 어학실로 들어갈 수 있다. 이곳 신관에서는 노란색의 카드키가 있으면 노란색으로 된 문은 모두 열 수가 있다. 2층에서 어학실이 노란색이므로 들어갈 수 있다. 어학실로 들어가면 손전등과 카세트플레이어가 있는데 벨트가 끊어져서 지금은 돌릴 수 없다. 그리고 구석에 있는 지현이와 대화를 한다. 대화 도중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지현이가 없어진다.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주인공.. 혹시............^^;;;

 

 

 

 

 

 

 

 

어케 열쇠가 저리 가 있냐..ㅡ.ㅡ 넌 도데체 정체가 머시야??

 

 

 

 

 

 

 

 

 

 

 

 

 

 

 

거울이 깨지는군여.... 피눈물이 나도록 한이 맺었나..

 

 

 

 

 

 

 

 

어렵게 스피커를 옮기면.... 괴물이 유리를 뚫고 없어지는군요.

◎ 신관 중앙홀로 나와서 1층 무용실로 가자. 무용실 앞에는 CD 플레이어와 뒤에는 스피커 2개가 있다. 본관

에서 얻은 CD 를 플레이어에 넣으면 이상한 말들이 나오며 정면 거울에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인물이 등장한다.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는 괴기스러운 영상이다. 이 괴물은 무슨 에네르기파 같은 것으로 공격을 하는데 마주치지만 않으면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밑에서 올라오는 공격을 할때는 어떻게 피하는지 잘 모르겠다. 공격을 피하면서 뒤에 있는 스피커를 앞쪽 바닥에 위치한 곳까지 두개를 옮겨야 한다. 그러니까 한번에 하나씩 옮기고 괴물이 공격할때는 재빨리 다른 스피커를 옮기면 된다. 스피커가 앞쪽에 위치하게 되면 소리가 더욱 증폭되면서 거울이 깨지게 된다. 그러면 CD 플레이어쪽으로 이동하여 건너편으로 가서 붉은색 카드키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였다면 건너편에 있는 매점으로 가면 도시락과 두유 자판기가 있으니 보충하면 된다. 이제 4층 서고 A로 올라가자.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커다란 책장과 에어컨이 눈에 들어오고 서고 B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문을 열려고 하는데 뒤쪽에서 열쇠가 하나 떨어진 다. 설명을 보면 얇은 종이만 있으면 꺼낼 수 있다고 하면서 에어컨과 책장위에 있는 종이가 보인다. 에어컨을 작동시키려 하는데 전원이 없다고 나온다. 밖으로 나오면 복도 끝에서 귀신이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배전반에서 퓨즈를 가운데로 이동시키고 다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바람이 나오면서 종이가 떨어진다. 종이를 이용하여 열쇠를 얻고 서고 B로 들어간다. 서고 B에서 두가지 상황이 나오는데 지현이 와의 이벤트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그리고 태극패를 얻고 1층에 있는 음악감상실로 이동을 하자.

 

 

 

 

 

 

 

 

 

 

저기가 서고 B.. 열쇠가 떨어지넹..

 

 

 

 

 

 

 

 

빳빳한 종이라... 전원은 어디서???

 

 

 

 

 

 

 

 

저기 배전반이 보이는군요.. 코팅된 종이를 이용하여 ...

 

 

 

 

 

 

 

 

일명 거미귀신이라 불리우는 넘이네여.. 테이프를 돌리니까....

 

 

 

 

 

 

 

 

 

 

 

허걱!! 저건 또 머쥐.. 음... 결계라...

 

 

 

 

 

 

 

 

지구과학 시간이네요... 세계 표준시를 나타내죠..

 

 

 

 

 

 

 

 

얼마전 습격당한 곳... 북경 천안문..

◎ 음악감상실에서는 천장에 매달려 머리를 늘어 뜨리고 있는 귀신이 보인다. 먼저 불을 켜고 서고 B에서 얻은 태극패를 이용한다. 태극패를 귀신쪽으로 비추게 되면 빛이 반사 되면서 조금씩 타 들어 간다. 이런 방식으로 귀신을 물리치면 태극패가 깨지고 앞에서 카세트 구동벨트를 얻는다. 이제 구동벨트를 가지고 어학실로 가면 벨트가 끊어진 카세트플레이어가 있다. 벨트를 역방향으로 잇고 본관 교무실에서 얻은 테이프를 넣고 듣다보면 음악선생님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푸른색 카드키를 얻고 지구과학실로 이동을 한다. 이제는 시간을 맞추는 퍼즐이다. 앞에 있는 칠판에 쪽지를 보면 세계 유명장소의 시간 계산법이 나와 있다. 지구과학실에 있는 사진과 시계를 유심히 보면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 모습이 보이고 시간을 확인하자. 그리고 컴퓨터실, 미술실, 오컬트 동아리실로 가면 각각 북경 천안문, 모스크바 크렘린궁, 워싱턴 펜타곤 사진과 시계가 하나씩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시계들을 쪽지의 내용에 따라 시간을 고치면 오컬트 동아리실의 금고문이 보이는 영상이 나온다. 오컬트 동아리실로 가서 금고를 열고 L 자막대를 얻는다. 이젠 옥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 자물쇠로 닫혀져 있기 때문에 중앙홀로 들어 올때 보았던 천장에 매달린 열쇠를 떨어뜨려야 한다. 난간에 달린 쪽지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쪽지를 보면 3학년 1, 4, 7, 9, 11반의 불을 켜고 1층에 있는 전기제어실의 스위치를 올리면 중앙홀에 불이 들어온다고 나와 있다. 차례대로 불을 켜면 불이 켜지면서 등은 깨지고 열쇠가 떨어진다. 그러면 화실 옆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자. 주의 할 것은 신관중앙홀을 통해 올라가려 하면 바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므로 계단을 통해 올라가자.

 

 

 

 

 

 

 

 

러시아네여.... 이 막대기로 무얼하지?

 

 

 

 

 

 

 

 

저기 전기 제어장치가... 중앙에 불이 들어오면서...

 

 

 

 

 

 

 

 

등이 깨지고 열쇠가 떨어지는군요... 옥상으로 통하는 문...

 

 

 

 

 

 

수맥을 이용한 퍼즐... 또 다시 "水" 자 부적을 얻는다.

 

 

 

 

 

 

 

 

결합과 함께 열릴려고 하는데.. 저 아줌마는 ...

 

 

 

 

 

 

 

 

공포의 수위 두명이 힘도 못 쓰고.. 저건 나자노....ㅡ.ㅡ

◎ 옥상으로 올라가면 바닥에 "水" 자가 새겨져 있고 물이 있다. 이제 오컬트 동아리실에서 얻은 L자 막대를 가지고 수맥을 이용해 앞으로 가자. L 자 막대가 X 자로 나오는 곳으로 가면 안되고 11 자로 벌어진 곳을 통해 조금씩 이동하자. 상당한 인내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므로 천천히 이동하자. 지그 재그로 이동하여 정면의 문으로 가면 "水" 부적이 있고 중앙홀로 나오게 된다. 부적을 가지고 2층으로 가서 강당으로 이동하려 하는데 은미 아줌마가 칼을 던지며 방해를 한다. 이때 수위가 두명이나 달려오지만 아줌마의 고함소리에 수위들은 쓰러지고 죽일 듯이 따라온다. 칼을 들고 쫓아 오는 아줌마는 수위보다 빠르다. 이상한 것은 칼로 찌르는데

수위의 몽둥이보다 데미지가 약하게 나온다. 아줌마를 피하며 4층 배전반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그곳에 있는 퓨즈를 도난 경보기쪽으로 옮기고 아줌마가 따라오길 기다린다. 아줌마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때 스위치를 올리면 조금 움찔 하다가 다시 쫓아오니까 서고A 쯤 지났을때 스위치를 올리면 경보음이 울리고 1층 전기제어실에서 성아가 전원을 작동시키고 아줌마는 4층에서 떨어진다. 이제 신관에서의 활동은 모두 끝났다. 성아와의 대화가 끝나면 교실들을 둘러보고 아이템을 얻고 두유나 도시락도 보충시켜 강당으로 이동하면 된다. 강당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흐미 끔찍해라... 퓨즈를 옮기고 스위치를 올리면..

 

 

 

 

 

 

 

 

제어실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네요.. 경보 벨소리에 떨어지는 아줌마..

 

 

 

 

 

 

 

 

머가 아니쥐.. 그냥 편해 쉬세요.. 이제 강당으로..

 

 

 

 

 

강당

 

 

 

 

 

 

이번 장에서의 해결방법이다. 소화기의 위치를 잘 파악하자..

 

 

 

 

 

 

 

 

스위치를 올리면... 강다에 불이 들어고..

 

 

 

 

 

 

 

 

누군가 누워 있군요.. 스위치 조작을 하고..

◎ 강당에서 엔딩이 나누어 지게 된다. 정면에 부적이 있어야 들어가는 문이 보이고 도시락 자판기가 보인다. 그리고 두유 자판기옆 벽을 보면 쪽지 2장이 붙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쪽지를 보면 강당에서 제어되는 장치 설명과 소화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소화기의 위치를 잘 파악하도록 하자. 우선 강당쪽으로 가면 영사실을 들어가자. 영사실에 가면 강당지도를 얻게 되고 스위치를 조작하게 된다. 스위치를 올리면 강당에 불이 들어오고 무대위에 지현이 쓰러져 있고 부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2층 에서 다른 방도 돌아다니다 보면 게임패키지를 얻고 1층 강당기계 제어실로 가서 스위치를 조작하면 강당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 열린다. 열린 문을 통해 들어가면 죽었는줄 알았던 아줌마가 또 다시 등장한다. 이번엔 기름으로 불을 질러 모두를 죽이려고 한다. 이제부터 소화기를 찾으러 가면 된다. 소화기는 3종류가 있다. A 소화기는 목재 화재진압용이고 B 소화기는 기름 화재 진압용, C 소화기는 전기 화재 진압용이다. 각 소화기의 용도에 따라 불을 진압을 해야 한다. 강당 구석에 귀신이 A 소화기 의위치를 가르쳐 준다. A 소화기를 얻고 남자 탈의실로 가서 B 소화기를 얻는다. 그 다음 여자 탈의실로 이동해서 C 소화기를 얻고 강당으로 가서 창고로 간다. 여기서는 그 아줌마가 4층에서 떨어져서 인지 다리를 절기 때문에 빠르게 쫓아 오지 않아서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창고안의 불은 전기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C 소화기로 처리를 하고 매트위에 있는 밸브를 가지고 무대 대기실로 이동한다. 무대위를 통해서는 문이 잠겨 있어 들어 가지 못하고 복도를 통해 들어가야 한다. 여자 탈의실쪽으로 가면 된다. 대기실안에 소방용구에 밸브를 끼우면 천장에서 물이 나오게 되고 아줌마는 죽게 된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측 상단에 있는 가스 게이지가 있는데 그것이 빨간색 부분이 넘어 가서 끝까지 가게 되면 가스가 폭발하므로 게이지가 끝에 도달하기 전에 불을 꺼야 한다. 불을 끄게 되면 아줌마는 진짜 죽게 되고 주인공은 조용히 묵념을 하게 된다. 무대위로 올라가 지현이와 대화를 하면서 "지현이의 상처를 돌봐준다" 를 선택하게 되면 성아와 지현이가 함께 나가고 성아의 섬뜩한 눈초리가 보이면서 엔딩으로 이어진다. 다른 선택인 "다른 아이들을 찾아본다" 에서는 부적을 가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 하는데 성아가 등장하고 몇마디 대화를 한후 성아가 "넌 바보야" 라는 멘트를 남기고 엔딩으로 이어진다. 아마도 자신이 귀신인데 여지껏 몰라서 바보라고 하는것 같다.

 

 

 

 

 

 

 

 

터미네이터에서 보았던 장면같은... 나 아직 죽기 싫은데...

 

 

 

 

 

 

 

 

불타는 강당... 초반부터 친절히 가르쳐 주는 귀신..

 

 

 

 

 

 

 

 

 

 

 

 

 

밸브를 가지고 무대 대기실로..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고..

 

 

 

 

 

 

 

 

이제 완전히 죽은 아줌마.. 묵념.. 무얼 선택하냐에 따라...

 

 

 

 

 

 

 

 

엔딩 장면.. 엔딩 장면..

 

다른 경로

 

 

 

 

 

 

 

신관에서 소영이와의 이벤트.. 나도 껴 안아 봤으면..

 

 

 

 

 

 

 

 

 

 

왜 무시하쥐.. 우리도 갇혔잖아..ㅡ.ㅜ

 

 

 

 

 

 

 

 

원혼들이 떠돌아 다니는군.. 허걱 ~~ 저 무서운 눈초리는...

 

 

 

 

 

 

 

 

성아야 조심해~~~ 본색을 들어내는 성아

◎ 본관 방송실에서 성아를 쫓아 가지 않고 녹음실을 확인하면 약간 다른 이벤트가 생기게 된다. 신관에서 녹음기를 돌리고 나오면 소영이와 이벤트가 나오고 다른 경로는 똑같다. 강당으로 와서는 불을 모두 끄면 지현이가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니라 소영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영이와의 대화가 끝나고 "火" 자 부적을 얻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부적을 넣는 곳에서 성아가 등장하고 성아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 미궁이 나타나게 된다. 성아는 소영이의 육신을 빌려 환생하려 한다는 음모를 알 수 있다. 미궁에서는 말그대로 방 자체가 미로라서 상당히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지금까지 모아왔던 5개의 부적을 다시 모아야 한다. 우측 상단에 보면 부적이 위치한 지도가 보이고 깜빡거리는 부적을 차례대로 모아야 한다. 한 군데에서 오래 지체하게 되면 귀신이 와서 때리니까 간간이 체력을 보충해 주도록 하자. 5개의 부적을 모두 모으게 되면 합체가 되면서 이상한 공간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성아는 바로 떨어지고 주인공은 소영이를 데리고 가느냐 그냥 가느냐 에 따라 엔딩이 조금 달라지게 된다. 다리 비슷한 것이 무너지게 되는데 처음에는 오른쪽으로 진행하다가 앞쪽에 구멍이 생기게 되면 왼쪽으로, 그러다가 중간으로 가게 되면 시간은 아침이 되고 소영이와 함께 엔딩을 보거나 혼자서 엔딩을 본다.

 

 

 

 

 

 

 

 

여긴 어디여?? 3년전 죽었던 성아의 본 모습.

 

 

 

 

 

 

 

 

우리 이쁜 소영이.. 자기장인가..

 

 

 

 

 

 

 

 

미로가 너무 복잡해..ㅡ.ㅡ 5개의 부적을 모두 합치면..

 

 

 

 

 

 

 

 

태극패와 함께.. 이런 모양이 되는군요..

 

 

 

 

 

 

 

 

여긴 또 어디여?? 떨어지는 성아..잘가~~

 

 

 

 

 

 

 

 

이제 일어나 ......... 아냐 우린 시작햐야쥐..ㅡ.ㅡ

 

 

 

 

 

 

 

 

가지마.. 나는 어케 하라궁..ㅡ.ㅜ 엔딩 장면..

 

 

 

 

 

 

 

 

엔딩장면.. 엔딩장면..

 

게임을 끝나고 보면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게임의 스토리는 하나인데 엔딩이 조금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성아라는 인물은 3년전 즉 1998년 인물이고 소영이의 언니인 나영이의 친구인 것이다. 성아와 나영이는 가정 실습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나영이는 오지 않고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성아는 갑작스런 화재에 목숨을 잃고 만다.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성아는 평소 풍수사상에 관심이 많던 음악교사에게 부탁을 하고 음악교사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증명하기 위해 성아의 부탁을 수락한다. 성아는 나영이의 육체를 얻으려 밤에 나영이를 불러서 모든 준비를 하지만 성아 어머니가 미치게 되고 환생을 실패로 돌아간다. 이미 나영이는 죽게 되고 성아는 학교에 남아 구천을 떠돌게 된다. 그 후 2년후 음악교사는 자신의 실패가 충격이어서 죽은건지 아니면 나영이가 죽었다는 죄책감으로 죽은건지는 모르지만 죽게 된다. 그 다음해 성아는 3년전과 같은 준비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생기게 되어 다시 한번 환생하려 한다. 나영이의 동생인 소영이의 육체를 빌리고 음악교사와 같은 능력을 지닌 지현이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제 부터 게임이 시작되면 하나씩 음모가 드러나게 된다. 처음 지현이와 성아가 "金"자가 새겨진 부적옆 기계실에서 결계를 풀려 하지만 주인공의 등장으로 계획이 어긋나려 하지만 지현이의 능력을 주인공도 지닐 걸 알게 되고 지현이 아닌 주인공을 이용하여 결계를 풀려 한다. 성아말고도 나영이도 학교에 죽은 영혼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결계를 푸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된다. 중간중간에 나와서 아이템이나 위치를 가르쳐 주는 귀신이 바로 나영이인 것이다. 그리고 칼을 들고 따라 다니는 아줌마는 결국은 성아의 어머니인 것으로 드러난다

 

참고적으로 코스츔모드라 해서 10개의 콜렉션을 모두 모으게 되면 게임 시작에서 하드모드 밑에 또 하나의 모드인 코스츔 모드가 생겨나게 된다. 이 방식은 소영이는 하복을 입고 등장하게 되고 본관 수위는 외계인 가면을 쓰고 신관 수위는 닭머리 가면을 쓰고 나오게 된다. 그리고 수위가 가지고 있는 P 열쇠를 얻게 되면 도시락 자판기가 열리고 "손노리"군이 있고 이것을 얻게 되면 10개의 도시락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엔딩 말고 또 다른 엔딩이 아직 숨겨져 있으니 다들 찾아 봄직도 하다..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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