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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6 [공략] 녹스(Nox) 완벽 메뉴얼
  2. 2008.10.22 [패치] 쓰론 오브 다크니스 1.3.2beta

녹스는?

녹스(Nox)는 1995년부터 기획에 들어간 롤플레잉 게임이다. 무려 6년의 제작기간에서 알 수 있듯이 완성도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녹스의 제작기간동안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라는 게임이 출시되 많은 롤플레잉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디아블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서 출시된 헬파이어까지 출시되었고 이제 차기 버전인 디아블로2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웨스트우드사는 드디어 잃어버린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드디어 녹스를 발표하기에 이르럿다.

녹스는 이탈리어로는 ‘밤’이란 뜻이며 신화 속에서는 ‘밤의 여왕’이란 뜻이다. 그리고 게임 속에서는 다른 세계의 행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게이머는 이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소환되어진 녹스의 세계에서 지구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어진 임무를 마쳐야만 한다. 즉 울티마를 해본 게이머라면 알 수 있듯이 게이머는 아바타가 되는 것이다.

녹스는 여러 가지 다른 방식의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사실 울티마에서 많은 부분의 인터페이스를 따왔지만 그래도 여러게임의 좋은 방식과 독자적인 게임 방식에 있어서는 오랜 준비를 한 만큼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픽적인 측면

보면 1024x768까지 해상도를 지원하며 16bit 칼라까지 지원한다.(물론 게이머의 컴퓨터가 8bit만 선택되어 있다면 8bit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멋지고 꽤 섬세한 광원효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우스를 클릭하면 불꽃이 튀기는 효과 같은 것인데 아주 섬세한 편이다. 또한 신발, 투구, 망또 등 아이템을 착용할 때마다 캐릭터가 눈에 띄게 바뀝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게이머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그래픽적인 요소를 제공한다.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보여지는 불꽃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이겜의 그래픽은 처음 게임을 접하는 게이머들을 보다 게임에 몰두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해 준다.

인터페이스적 측면에서 보면

게임 내에 보여지는 많은 장식물들을 옮길 수 있다. 기존의 롤플레잉 게임에서는 그냥 배경 효과로서만 존재하던 물건들이 말이다. 또한 이 게임은 시야의 제공에서 독특한 방식을 채용했다. 즉 "True Sight System"이라는, 그림자 처리 방식인데 움직일 때마다 주변의 그림자가 바뀌어가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막힌 부분은 보이지 않는 방식 즉 자신의 시야에서 열린 시각만 볼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즉 문이 닫혀있으면 보이지 않고 문이 열리면 열린 만큼의 시야를 제공한다. 전략게임에서 안개효과하고 비슷하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제공되는 단축키들은 이제까지 제공되었던 어떤 게임들보다 효과적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이 단축키들을 플레이어가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표시되어있다.

음악은 C&C 음악 팀이 만들어 상당히 웅장하고 박진감있다. 그리고 음성도 각 캐릭마다 달리 제공되어지며 캐릭 모습과의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다른 효과음들도 상당히 사실적이고 한글화도 상당히 잘된 편이다.

사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울티마의 모방은 정도를 넘어섰다. 하지만 그것을 좌화롭게 만들었다는 데에 찬사는 보내는 바이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서 많은 다름게임의 인터페이스를 모방해 성공했듯이 말이다. 하지만 인터페이스 측면만이 아니라 그 이외에도 많은 부분을 울티마에서 따왔다. 가장 단적인 예가 독이라던가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이 명성시스템의 도입이다. 플레이어의 캐릭은 경험치가 올라갈수록 명성이 올라가는데 예를 들어 초보전사에서 점차적으로 위대한 전사 그리고 최종적으로 저설적인 전사까지 명성이 올라간다.

어째던 녹스는 이제까지 나왔던 롤플레잉 게임의 방식을 진일보 시켰음에 틀림없다. 분명히 싱글 플레이에선 많은 유저의 흥미를 자극 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은 녹스에서 제공되는 멀티플레이가 우리에게 호응을 얻을 것인가이다. 이 멀티플레이게임의 약점은 협력모드가 없다는데 있다. 그 추이가 주목된다........

스토리

게임 속에서 주인공은 지구의 평범한 대학생 잭(JACK)으로 녹스라는 세계로 소환되어 허큐바를 물리치고 지구로 돌아가야 한다. 즉 녹스는 또 다른 차원과 공간에 속해 있는 머나먼 행성 중의 하나이다. 녹스 에는 거대한 대륙이 존재하며, 이 곳은 두 가지 집단이 분할하여 통치하는 세계였다. 하나는 북쪽의 네크로맨서들, 다른 하나는 남쪽에 거주하던 인간족. 하지만 둘의 문화는 아주 상이하였고 잦은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 불편한 평화는 결국 오래 가지 못하였다. 북쪽의 네크로맨서 들이 힘을 모아 정복과 살육을 목적으로 남쪽으로 진군한 것이다.

네크로맨서들의 무서운 마법과 맹렬한 공격에 의해 인간 족은 거의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삶의 터전을 되찾기 위해 인간들은 굳게 뭉쳐서 반전을 시작하였고 결국 네크로맨서들을 북쪽 지방으로 되돌려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들은 알고 있었다. 북의 마법사들이 다시 큰 부대를 모아 쳐들어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사실을. 왜냐하면 네크로맨서들은 죽음으로부터 소생시키는 힘인 사령술의 봉인을 열었기 때문이었다. 이 힘으로 네크로맨서 들이 죽은 이들의 저주받은 영혼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되면 큰 일이었다. 그리하여 인간들은 '망각의 대 (Staff of Oblivion)' 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이 무기는 타락한 영혼들을 영원히 봉인하여 돌아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무기였다. 위대한 인간 마법사였던 쟌도(Jandor)는 힘을 모아 북쪽을 향해 쳐들어갔고, 네크로맨서들을 몰아내서 그들의 영혼을 봉인시켜 버렸다. 결국 북의 땅은 함락되었고, 그들의 자랑스런 수도는 강력한 마법에 의해 얼어버리게 되었다.

이제 그곳은 '죽음의 땅 (the Land of the Dead)'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곳의 진짜 이름은 모든 기록에서 지워지게 되었다. 쟌도는 녹스로부터 어떤 악의 씨앗도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모든 네크로맨서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하지만 네크로맨서 중의 망명자들은 결백하였기에, 이 명령을 내리기가 힘들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범죄나 다름없는 이 일 - 종족 말살을 추진하게 되었고, 쟌도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네크로맨서인 한 어린 소녀를 떼어두게 되었다. 그는 그 아이를 거친 오거들의 거주지인 그록 토 (Grok Torr) 에 데려가서 오거들에게 맡겼다. 그리고 네크로맨서들의 나머지 영혼들은 모두 구체 (Orb)에 봉인시키고 녹스의 위대한 마법사들의 협력으로 그 구체를 또 다른 시간과 장소로 사라지게 한 것이다.

남쪽의 인간들은 이제 그들의 대지를 할퀸 마법의 힘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결국 분화되었다. 마법을 삼가는 전사들, 마법과 기술을 같이 사용하는 마법사들, 그리고 ‘자연의 마법'을 연습하는 소환사들이 바로 그들이다. 하지만 쟌도에 의해 맏겨졌던 아이인 허큐바는 성장하여 결국 자신의 뿌리를 알게 되고 지독한 복수심에 불타오르게 된다 . 그녀는 '죽음의 땅'에 도착하여 그녀 동료들의 영혼이 다시 녹스의 세계로 올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게 되었다. 이번에야 말로 남쪽의 인간들을 몰아낼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하지만 녹스와는 다른 차원인 지구에, 그 운명을 바꿀지도 모를 어떤 평범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잭 (Jack ; 이름 마저도 평범하군... ^^;;)이며 플로리다 남부의 트레일러 파크 (주 :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이동식 자동차 집이 모여있는 곳) 에 살고 있는 자동차 기술자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우주 회오리가 발생하여 잭은 마법과 괴물과 허큐바의 사악한 기운이 가득한 녹스의 세계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잭이 원하는 것은 단지 집에 가는 것뿐이었지만 그 전에 녹스의 세계를 구원해야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버렸다.

잭이 녹스에 도착했을 때, 그는 3가지 길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했다. 한쪽은 ‘호렌더스의 성 (Fortress of Horrendous)’으로, 이곳에서는 강력한 무기와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된다. 소환사를 선택하게 되면, 각종 생물과 자연의 힘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마법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면 그는 전투, 순간이동, 덫 설치 등에 대한 마법을 배우게 된다.

모두 33개의 챕터를 통과하기 위해, 잭은 강력한 괴물들과 싸워야 하며, 인간들의 의표를 찌르고, 퀘스트를 끝내야 하며, 죽음의 덫을 풀어나가야 한다. 각 챕터를 완성할 때마다 잭은 강력한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고 최종적으로 '망각의 대'를 다시 건설하여 마법의 구체 (magic Orb)로부터 힘을 빼앗고 허큐바를 물리쳐야 안전한 지구 - 플로리다의 집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된것이다.

메인 화면

솔로 Solo

싱글 플레이로 게임진행

멀티플레이 Multiplay

멀티 플레이로 게임진행

오프닝 재생 Play Intro

제작진 소개 Creative

옵션 Option

게임에 필요한 설정

Quit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Option

Screen Resolution

게임 해상도를 선택한다. 사양이 낮을수록 저해상도로 세팅해야한다.

Game Window Size

게임화면에서 플레이 화면 크기를 조절한다.

Color

칼라 수를 조절하는 곳으로 저사양의 컴퓨터라면 8bit를 권장한다.

그래픽효과

특별한 세팅을 하지 말고 Auto Config를 하는 것이 좋다.

사운드효과

효과음, 음성, 배경음악 소리를 조절 할 수 있다.

Input Config

게임 진행에 필요한 키 설정을 하는 곳이다.

키설정 : Input Config

녹스는 아주 좋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제공되어지는 이제까지 나온 어떤 게임보다도 뛰어나다.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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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ne of Darkness의 비공식 패치와 1.2.8 노시디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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