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후의 판타지

                  파이널 판타지 VIII



                  ▶ RPG  ▶ 스퀘어 ▶ 2월 11일 ▶ 7,800엔



캐릭터


스퀄․레온하트(スコ-ル․レオンハ-ト)


연령 17세

신장 177cm

비사교적이고 생각이 많은 편이지만, 전작의 클라우드보다는 훨씬 대인 관계가 양호해 보이는 주인공 스퀄. 기본적으로 타인의 일에는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타인이 자신을 간섭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파티장에서 만난 아름다운 소녀의 천진난만함에 점점 끌리고 있다. 한편 최근에 꾸기 시작한 ‘라그나’라는 남자에 대한 꿈 때문에 머릿속이 조금 복잡한 상태.



리노아․허틸리(リノア․ハ-ティリ-)


연령 17세

신장 163cm

전형적인 히로인 상에서 크게 벗어난 고삐 풀린 망아지…. 항상 주변 사람을 리드하며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팀버의 독립을 꿈꾸며 일어선 반정부 지하조직 “숲의 올빼미”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여장부. 자기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데, 그 때문에 가끔씩 주위로부터 오해를 사기도 한다. 유복한 집에서 공주님처럼 자랐지만, 성격은 털털한 편. 말이 많아 탈도 많으며, 결정적으로… 잠도 많다.



젤․딘(ゼル․ディン)


연령 17세

신장 168cm

맨주먹에 청춘을 걸고, 오늘도 석양을 향해 “청춘 바보~!”를 외치는 발람 가덴의 열혈 격투 청년. 불꽃 남자…, 이 한 마디로 그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다. 하지만, 성실한 노력파인데다가 의외로 순진해서 풍기위원의 탈을 쓴 깡패 사이퍼와는 항상 티격태격. 그래도 발람 거리에서는 한 인기 하는 녀석이다. 요즘엔 가덴 내에서 인기 폭발중인 ‘그 빵’이 먹고 싶어 애태우는 듯.



키스티스․투리프(キスティス․トゥリ-プ)


연령 18세

신장 172cm

15세때 SeeD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발람 가덴의 최연소 교관. 생도들과 매우 가깝게 지낸다…라기 보단 인기 관리를 잘 한다고 해야 할까. 실제로 학원 내에는 막강 파워를 지닌 “투리프 님 팬클럽”이 존재한다. 아직은 그녀의 역할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히로인인 리노아를 제외한 여성 캐릭터(셀피, 마녀, 풍신) 중에서는 히로인의 라이벌 역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인데…. 하지만,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 여자를 좋아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셀피․틸미트(セルフィ․ティルミット)


연령 17세

신장 157cm

다른 지역의 가덴에서 이곳 발람으로 전학해 온 학생. 왕성한 활동력의 소유자로 전학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학원제 실행위원을 맡아 준비에 열심이다. 어디에 내 놓아도 주눅 들지 않는 편리한 성격이 또한 트러블을 부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집이 있어서 한 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 봐야 직성이 풀리며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유행어에 민감한 탓인지, 말투가 상당히 특이하다. 여러 면에서 전작의 유피를 생각나게 하는 캐릭터.



어바인․키니어스(ア-ヴァイン․キニアス)


연령 17세

신장 185cm

대륙 열차가 운행되고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에 마카로니 웨스턴을 고집하는…. 하여간 멋쟁이라니까. 미형 캐릭터가 유난히 많은 FF VIII이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 총을 다루는 솜씨도 대단해서 단순한 겉멋 맨으로 봤다간 큰 코 다친다. 게다가 이런 타입의 녀석은 대개 ‘의외로 섬세한 일면’을 숨기고 있다는 말도…. 다른 지역 가덴에서 스퀄 일행의 임무에 협조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사이퍼․앨머시(サイファ-․アルマシ-)


연령 18세

신장 188cm

쟤 풍기위원 맞아? 그래도 남 적발하는 데는 소질이 있는 모양. 마녀 전설에 보통 이상의 관심이 있어서 스스로도 마녀를 섬기는 기사를 꿈꾸고 있다. 안 그래도 주위 생도들로부터 사이코 취급을 받고 있지만,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 왕따를 당할 지도. 항상 자신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는 그에게 있어서 품행이 방정하며 성적이 우수한 스퀄은 마치 눈에 가시같은 존재.



풍신(風神)


아름다운 장미엔 가시가 있다?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사이퍼 이외의 인간에게는 냉랭하게 대하는 그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어쩌면 사이퍼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을 지도. 말보다는 강렬한 로우 킥이 먼저 나가는 무서운 여자. 참, 그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자만을 사용해서 말을 한다.



뇌신(雷神)


풍신의 매서운 로우 킥의 단골 희생양은 다름 아닌 그녀의 파트너 뇌신. 하지만, 맞아도 마냥 즐겁다. 덩치 값을 못하는 녀석으로 풍신이 한 마디 할 때 스무 마디는 주절거리는 놈이다. 단순한 성격 때문에 사이퍼에게 이용당하고 있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왜일까? 천성은 착한데 분위기에 말려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악행을 저지를 가능성도 충분한 사내.



시드․클레이머(シ-ド․クレイマ-)


발람․가덴의 학원장. 옛 말에, 사나운 호랑이는 발톱을 감춘다고 했다. 겉으로는 온화해 보이는 시드 학원장이지만, 이름이 이름인 만큼(?) 뭔가 대단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 틀림없다.



라그나․르와르(ラグナ․レウァ-ル)


연령 27세

신장 181cm

갈바디아의 군인. 무서운 썰렁함의 소유자이지만, 그 썰렁함을 두 배로 되받아 쳐주는 믿음직스러운 친구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민망함을 느낀 적이 없다. 모든 일은 적당 적당히, 만사는 느긋하게. 장래 희망은 세계를 여행하면서 체험한 것을 글로 옮기는 저널리스트이지만, 결정적으로 국어를 제대로 못한다(…). 지금은 한물 간 잡지사 팀버 매니악스가 그나마 문턱이 낮다는 소릴 듣고선 기회가 되는대로 투고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긴장하면 발목이 삐끗하는 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으며, 남의 말에 잘 말려드는 성격인지라 친구들에게는 좋은 장난감이다.



키로스․시겔(キロス․シ-ゲル)


연령 23세

신장 191cm

라그나의 괴상한 언어 사용법에 넌더리를 내면서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더 괴이한 말로 반응하게 되는 키로스. 결국은 인생의 유일한 낙인 라그나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지경이 되고 만 저주받은(?) 사내다. 괴상한 패션 때문에 주위로부터 빈축을 사지만,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싶어도 그에게는 결정적으로 돈이 없다! 이유는 라그나의 헤픈 씀씀이 때문. 군복을 입으면 그나마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갈바디아 병으로 입대한 것은 아닐까. 중세 인도에서 사용되던 카타르라는 무기를 다룰 줄 안다.



워드․자바크(ウォ-ド․ザバック)


연령 25세

신장 217cm

나날이 늘어가는 라그나와 키로스의 레퍼토리를 그저 조용히 정션(?) 중인 거한. 그 정션의 위력이 폭발하는 날에는 세계는 썰렁함의 대파국을 맞이하게 될 지도. 무기로는 거대한 닻을 사용하며,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X 파워로 전투에서도 3사람 몫을 거뜬히 해 낸다. 사고로 인해 목소리를 잃게 되지만, 그 이후로는 워드의 마음의 소리(?)를 키로스가 번역해 주는 형식을 빌어 라그나의 썰렁함을 힐책한다.



시스템


조작 체계


필드 조작


방향키 & 왼쪽 아날로그 스틱 : 필드 이동(아날로그 스틱은 불이 들어와 있을 경우에만)

스타트 버튼 : 바이브레이션(진동) 기능의 ON/OFF 화면 표시



Posted by 롤링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