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라는 선전이 화제]
소니는 7일, 소형 노트북 컴퓨터를 이달중에 미국 일본 유럽에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발매하는 것은 「VAIO(바이오)P시리즈」. 일본에서는 16일 발매로
매장 상정가격은 10만엔 전후.
24.5 x 12 x 2cm로 3호 봉투와 거의 같은 크기지만
운반시의 편리함이나 디자인을 중시하여, 8인치 고화질 액정화면을 채용했다.
무게도 634그램으로, 8인치 클래스에서는 세계 최경량이라 한다.
넷북이란 일반적으로 [5만엔 PC]등으로 불리며, 기능을 메일 송수신이나
넷 접속에 한정한 저가의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P시리즈에서는 고속 무선 넷 접속이 가능할 뿐 아니라
무선통신규격 블루투스도 내장하여, 주변기기와의 송수신등이 가능하다.
일본의 매장에서 발매되는 P시리즈는 기억용량 2기가바이트의 메모리 외에,
용량 60기가의 하드 디스크도 탑재. 소니는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언제라도
들고 나가는 손을 뗄 수 없는 PC만들기에 집중했다"고 말한다.8일 열리는 CES에도 출전한다.
미 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의하면, 세계의 노트북 출하대수 중에서 저가격 PC의 점유율은 07년에는 0.5%였으나.
08년에는 6.6%로 급증. 12년에는 11.7%까지 높아지리라 예측한다.
저가격 경쟁에 휩쓸리면 이익폭의 저하를 초래하기에 일본업체들은 지금까지 참가를 망설여왔다.
그러나, 시장의 신장은 무시 못하고, 작년 10월 이후로 도시바나 NEC, 후지쯔가 연이어
실가격 5만엔 이상의 저가격 PC의 발매를 발표, 소니는 이러한 저가격 노선과는
거리를 두고, 디자인과 기능성에 중점을 두는 고객을 타겟으로 할 생각이다.(일부생략&의역)
※참고 :
애플의 광고
6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5:15 ID:rFGek3jV0
어거지로 넣고 있지 않냐
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5:27 ID:25/K695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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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안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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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6:13 ID:3JFRoajC0
그대로 의자에 앉아 파괴
9 :遊民 ◆Neet/FK0gU :2009/01/09(金) 10:16:37 ID:AFXiPWxw0
뒷주머니는 아니다 ㅋㅋ
10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7:01 ID:4xvsC2Rq0
사진이 너무 무리가 있다 ㅋㅋ
1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7:16 ID:msEASntZ0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입니다만, 주머니에 넣은 채 움직이지 말아주십시오.
움직이시면 주머니에서 낙하해서 파손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납니다
15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8:21 ID:fGO50WFh0
언니는 별매입니다
1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8:43 ID:IMEATyop0
청바지 선전인가하고 생각했다
20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9:11 ID:b9Fmd3XC0
이건 창피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크기로 주머니 넣어진다니 말도 안돼 ㅋㅋㅋㅋㅋㅋ
2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9:29 ID:Fy80v4Sr0
쵸큼 에로틱한데
2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9:35 ID:JHxK4Y5/0
<SPAN style="COLOR: #006600">105 名前:Socket774[] 投稿日:2009/01/09(金) 08:44:13 ID:x5kM/QNS
웃었다
106 名前:Socket774[sage] 投稿日:2009/01/09(金) 08:54:12 ID:tYvZhS1J
이것도 들어갔지?
</SPAN>
18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2:07 ID:IZ9QfwIX0
>>22
아아 들어 갔고 말고
20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35 ID:DVbYDnNV0
>>22
존내 웃었다 ㅋㅋ
34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1:00:50 ID:bTtQtsmV0
>>22
DELL끝내주네 ㅋㅋㅋㅋ
2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19:45 ID:7p6Jv3DI0
>>1
달리 어필할 점이 있을텐데???
2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0:22 ID:c1eteO6/0
>>1
무진장 무리가 있어 ㅋㅋ
그보다 그렇게 작게하고 싶으면
휴대폰을 좀 더 PC에 가깝게 하면 되잖아 ㅋ
28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0:24 ID:xIr5hLLQ0
세계의 SONY님의 말씀이다
거짓따위가 있을리가 없어
이 언니들이 무지 작은 것 뿐 아님?
34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1:43 ID:rXgZaZSJ0
새해부터 웃기려고 한건가?
설마 진지하게 하고 있는건 아니지?
38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2:32 ID:qn4qQNUo0
앙대애! 너무 커어???
49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4:45 ID:2E+HN/RO0
아니, 그니까 말야, 10만엔이면 안산다니깐
아직 XP 건재하고
5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4:56 ID:lJ4mLY+r0
이 사진은 너무 무리가 있다 ㅋㅋㅋㅋㅋ
그치만, 넷북이란게 쓸데없이 무진장 촌스런 놈밖에 없었으니까 그 점에선 괜찮을지도
54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5:18 ID:mdQ9YckI0
떨어져서 망가지면 보증해주는거지? ㅋㅋ
6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6:20 ID:ntdb4UBB0
청바지 뒷주머니에
휴대PC를 쑤셔박고 걸어다닐 바보는 없어
65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7:03 ID:qn4qQNUo0
책장에서 2/3정도 책이 삐져나와 있는 느낌
7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7:57 ID:ruJfoNxZ0
메이커의 발표회에서 주머니에 넣은건가
이 연출, 뭔가 착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싶다
7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8:23 ID:BxSjjimJ0
사진 뿜었다 ㅋㅋ 왜 아무도 안말린겨 ㅋㅋ
89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0:40 ID:71f/XAF50
>>73
엉덩이 보여주고 싶었을 뿐 아닐까?
너무 억지스러우면 가슴에 끼우면 될텐데
76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8:37 ID:X5m7C3xm0
끄, 끄트머리만이라도 좋으니 넣게해줘 하악하악 ㅋㅋㅋㅋㅋ
78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9:07 ID:9113WVrs0
제목대로라면 갖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제목에 과대광고의 의혹이 있다
79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29:59 ID:dX4aG4F8O
작기만 하면 좋은건 아니지
80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0:01 ID:hDfP3l320
평범하게「핸드백에 들어갈 크기」로 어필하는 편이 효과적인데
광고부는 바본가
90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1:10 ID:05Bt8o/LO
모델 언니 두명이 어지간히 창피했겠지
저 사이즈면, 가방 들게하고 상품을 한번 보여주고,
간단하게 가방에 들어간다는 흐름으로 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94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1:22 ID:i6qVfGfR0
타이트한 청바지에 우겨넣는거군요. 알겠습니다.
100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1:51 ID:zXEhgeqO0
아니지, 반대되는 발상이 필요할지도 몰라!
이시즈카의 오버 올 이라면 여유로울지도 모르잖아!
분명히 뚱땡이 전용 보바일 PC일꺼야
10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2:27 ID:ky/rL4B60
애플의 참고사진과 비교하니
떡밥용으로 하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여
104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2:33 ID:kXw83Fih0
그 노트북이 주머니에 들어가는건 너무 어거지군(웃음)
SONY에 적대적인 광고의 한장면이라면 더 웃기겠어!
106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3:02 ID:CYVOLrbt0
이 선전방법은 화제성 발군이군 ㅋㅋ
Sony는 일부러 이걸 노린거 아닌가 ㅋㅋ
10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3:04 ID:Wnne+FK+0
크고 아름답습니다(すっごく大きいです)
11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3:39 ID:L9eQR3tb0
주머니에 들어가게하지 않았으면 매력적이었을텐데???ㅋㅋ
11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3:56 ID:uNB5Z+ZV0
PR방법의 좋은 실패사례군요.
125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5:04 ID:7jDGYxIF0
억지로 넣은 점에서
상당한 에로스를 느낀다 ㅋㅋㅋ
13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5:39 ID:5pjamsTx0
>>1
길가에서 다들 이러고 있으면 폭소하겠네
그리고 금방 털릴거아냐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140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6:45 ID:XrRPRLSw0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근데 넷북이랑은 다르잖아
14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6:53 ID:fYjr0UfS0
언니의 엉덩이는 사고싶다
145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7:00 ID:Ul4CzL+40
소니 저질렀네! ㅋㅋ
다른 각도로 좋은 선전이 되었잖아
158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8:44 ID:X5m7C3xm0
소니 광고「VAIO의 문자를 숨기지 않기 위해, 일부러 작은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162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39:22 ID:pw6y1VmM0
요즘 도통 웃을 일이 없었어
고마워
16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0:12 ID:wMpU4pUXO
주머니에 들어간다면야 들어갔는데…
이런식으로 들고 다니는 놈 있으면 웃을거다 ㅋㅋ
17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1:01 ID:sKGPAYI/0
이러고 걸어다니면 확실히 주머니에서 튀어 나온다
175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1:25 ID:bl5Su9cQ0
날치기 맘대로
18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1:59 ID:LUcGAJ5z0
불경기인데 이 가격입니까? 이제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팔릴거 같진 않은데
18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2:14 ID:aHV2/yWq0
이건 팔릴거 같지만???어쩌자고Vista인겨
XP라야지???
18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2:36 ID:X5m7C3xm0
내 카메라맨 베스트에는 여유있게 들어갈 듯???근데 필요없어 ㅋㅋ
189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2:42 ID:O+WRDsx60
절반 이상 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갔다곤 인정못하겠네요
19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2:47 ID:b9Fmd3XC0
소니 사원 전원 이걸 주머니에 넣고 매일 통근해라 ㅋㅋ
가방에 넣으면 벌칙이야!
19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2:56 ID:fI1DUoIRO
앞주머니에 넣어서 갑작스런 발기를 은폐
19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11 ID:JATuJiAiO
갖고싶다.
25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8:13 ID:64g5qEl70
>>197
난 오른쪽에 있는 가슴 받을테니까 넌 왼쪽가져
198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16 ID:vYGSY3/m0
존나 웃었다 ㅋㅋ
왠지 단숨에 소니가 좋아져 부렀어???ㅋㅋ
201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21 ID:cf9VRucy0
어중간하게 작은건지 큰건지¨. 10만엔은 너무 비싸잖아???.
왠만한 PC가 5만엔 정도니까 팔리는거지 10만엔이면 평범한 노트북이 나아
23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7:05 ID:xW0lWTGm0
>>201
평범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모바일하냐?
20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38 ID:H4bz520c0
작은 백에 쏙하고 수납! (전용 백 별매)같은게 나을텐데….
205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50 ID:VSDVlgJKO
잃어버릴듯
여신전생이나 마신전생처럼 하는 편이 낫지 않아?
207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3:57 ID:fUT5smnf0
PC보다 이 엉덩이가 신경쓰이는건 말할 나위도 없다
223 :名無しさん@九周年:2009/01/09(金) 10:45:28 ID:QQeUGxj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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