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웅전설 시리즈 (Dragon Slayer : The Legend of Heroes Series / 英雄伝説シリーズ / えいゆうでんせつシリーズ)
IBM-PC Games/RPG 2012. 12. 4. 21:07제 1기 : 이셀하사편 / イセルハーサ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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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1 드래곤 슬레이어 / ドラゴンスレイヤー英雄伝説 / Dragon Slayer : The Legend of Heroes 1
1989년 12월 10일 PC-8801 기종으로 첫 발매되었다. 국내에서는 만트라가 이식 및 한글화하여 정식발매했다.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 6편으로, 당시 기준은 물론 지금 봐도 여러모로 실험적인 측면이 강했던 이전작들과 달리 소위 정통 일본식 RPG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이셀하사 세계의 파렌왕국 국왕인 아스엘이 어느날 밤 몬스터가 루디아 성을 침입해 죽게되고 그때 마지막까지 왕을 지켰다는 '아크담'이 어린 세리오스 왕자를 대신하여 섭정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 세리오스도 왕위를 이어 받게 될 나이가 되었지만 돌연 자신이 있던 엘아스타 마을이 몬스터에게 습격받아 아크담이 있는 루디아 성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아크담은 자신이 아스엘을 죽였다고 알리며 왕이 되기위해 세리오스를 가두게 되었다. 결국 레지스탕의 일원인 류난에 의해 탈출하게 되면서 아크담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쫓아 다니다가 괴물들의 근원이 악신 아그니쟈 임을 알게 된다. 용을 죽이고 세계를 구한다는 RPG.
http://www.falcom.co.jp/newgames/win_9x/ed1.html
http://www.sourcenext.com/products/falcom/theLegendofHeroes.html
http://www.vector.co.jp/games/select/file/gt000368/
http://softplaza.biglobe.ne.jp/shop/falcom/legend/
http://vc-pce.com/jpn/j/title/dragonslayer.html
http://vc.sega.jp/vc_hero1/
http://vc.sega.jp/vc_her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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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2 드래곤 슬레이어 / ドラゴンスレイヤー英雄伝説II / Dragon Slayer : The Legend of Heroes 2
1992년 3월 19일 PC-8801 기종으로 발매되었으며, 팔콤 최후의 PC-8801 게임이다. 국내 정발은 전작과 같이 PC-9801판 기반으로 하여 만트라에서 유통하였다.
정식 명칭은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2'. 단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 6탄이었던 전작 영웅전설1과는 달리 이 작품은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는 아니다. 전작의 이름이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이었으니 그 후속작이라는 의미.
전작의 주인공인 세리오스 일행이 악신 아그니쟈를 퇴치한 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날. 이셀하사 전역에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하여 각 지역의 탑들과 집들이 무너지고 늑대의 입 옆에 나락의 입이라는 동굴이 발견되었다. 몇몇 마을에는 갑자기 용의 알이 튀어나오기도 하였는데 그런 와중에도 지진복구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 파렌 왕국의 엘아스타에서 살던 파렌의 왕자 아트라스가 세리오스의 명을 받아 각국에 친서를 전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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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기 : 가가브 트릴로지 / ガガーブトリロジ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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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3 ~하얀마녀~ / 英雄伝説III 白き魔女 / The Legend of Heroes III : Prophecy of the Moonlight Witch
英雄伝説III 白き魔女
이 이야기는 가가브 이전에 세계는 없었고
큰 뱀의 등뼈 끝에도 세계는 없다고 믿어왔던 시대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그 무렵 이 지방은 티라스윌이라고 불리워
폴티아, 메나트, 챠놈, 앰비쉬,
우돌, 올도스, 퓨엔테, 기드나라고 하는 8개의 나라가 있었다.
몇 나라에서는 문제의 씨앗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각자의 땅에서 나름대로 소박한 번영을 이루고
나날이 바쁜 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다.
신화, 영웅전, 우화...
사람들의 삶이 있다면
시대의 뒤에는 안개 속에 잠긴 듯한 전설도 몇 개 정도는 있다.
20년 전, 여러 나라를 순례했었다고 전해지는
하얀 마녀의 이야기도 그런 전설들 중 하나였다.
[프롤로그]
약간 보라색이 감도는 은빛 머리결은,
달밤에도 아침해에 비친 억새풀처럼 아름답게 빛나고,
푸른색을 띤 눈동자는 샘물보다도 맑았다고 한다.
눈 내리는 밤, 달밤, 바람이 부는 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등불을 밝혀 나가는 순례의 여행은 아무도 모르게 계속되었다.
정신을 차리자, 마을에는 그녀가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여자아이로 보일 뿐이었다...
차분하고, 언제나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는,
마을에서 마을로 여행을 계속했고,
지나갔던 마을에는 여러 가지 말을 남기고 갔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앞날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나아가야 할 길,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사항,
재앙의 물결이 아직 잔잔한 물결일 동안에.
걱정이 위험으로 변하기 전에...
마치 그것이 자신의 사명인 듯 그녀는 순례의 여행을 계속해 나갔다.
그녀는 미래를 아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마녀의 힘을 타고났던 것이다.
좋은 에언이 적중하면 사람들은 그녀를 찬미했고,
나쁜 예언이 적중하면 마녀의 저주라고 매도해 버렸다.
하얀 마녀.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그녀를 그렇게 불렀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의 옛날...
아직 세상에는 칸드는 물론 채플도 없었던
마법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시대의 일이었다.
마녀가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절의 일이다.
이윽고, 하얀 마녀는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지금은 그녀의 소식을 아는 사람도 없고,
단지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하나로서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옛날, 하얀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아이가 티라스윌 지방을 여행했었다.
여러 가지 말을 남기고, 하얀마녀는 모습을 감추었다.
http://www.falcom.co.jp/ed3_win/index.html
http://gagharvtrilogy.com/
http://www.falcom.com/qanda/bbsED/wwwbbs.cgi
1994년 3월 18일 PC-9801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플로피디스크 11장이라는 (당시로써는) 대용량과 12800엔이라는 지금봐도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하였다. (하지만 제 값을 하는 게임)
영웅전설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게임이며, 여러모로 팔콤에게 있어서 전설적인 게임. 2000년대 이후 팔콤에 입사한 직원 중 절반 이상이(심지어 사장마저도) 이 게임에 감명받아서 입사했다고 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었고, 많은 올드 팬들을 보유한 게임이다.
가가브 트릴로지 전체에서 영웅전설3의 테마는 바로 "진실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각". 순수한 소년과 소녀의 눈을 통해 세계를 보는 것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나 과거에 행해진 예언의 진실을 찾아 과연 바른 행동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주인공들의 행적과 동시에 20년 전에 티라스일을 순례한 하얀 마녀의 행동을 병행하여 그려내어 직접 행동하는 자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악한 자들에게도 그 나름대로의 절박한 이유가 있고, 완전히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한다. 또한 무죄이며 결백하다고 생각하던 자신들에게도 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다면적인 구조를 제시하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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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 英雄伝説IV 朱紅い雫 / The Legend of Heroes IV : A Tear of Vermillion
英雄伝説IV 朱紅い雫
http://www.falcom.co.jp/ed4_win/index.html
http://gagharvtrilogy.com/
http://www.falcom.com/qanda/bbsED/wwwbbs.cgi
팔콤에서 제작된 턴제 RPG. 1996년 5월 24일 PC-9801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플로피디스크 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팔콤의 PC-9801 최후반기를 장식한 게임이자 시리즈 최초로 MIDI 음원에 대응하는 작품이다.
영웅전설 시리즈 중 4번째 작품으로 타이틀은 '주홍물방울'. 가가브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작품에 해당되며, 가가브로 나뉘어진 세 대륙 중 엘 필딘에서 일어난 일로, 세 작품 중 시간적으로 가장 먼저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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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英雄伝説V 海の檻歌 / The Legend of Heroes V : A Cagesong of the Ocean
英雄伝説V 海の檻歌
http://www.falcom.co.jp/ed5/index.html
http://gagharvtrilogy.com/
http://www.falcom.com/qanda/bbsED/wwwbbs.cgi
팔콤에서 제작된 RPG. 1999년 12월 9일 발매되었다. 국내 발매업체는 한국후지쯔(번역이 똥 같아서 욕을 많이 먹었다.).
영웅전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가가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며 시간상으로는 3와 4의 중간 연결점 역할을 하고있다. 타이틀은 바다의 함가.
가가브 트릴로지에서 영웅전설5의 테마는 "속죄와 책임을 새로이 추구". 탐구심은 희망을 낳을 때도 있지만, 재앙의 씨앗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탐구심은 그 두가지 요소를 전부 가지고 있다. 탐구의 대상을 만들어낸 사람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도 각각 둘러싼 입장과 시대의 요구에 따라 그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영웅전설3에서는 이게의 사람들이 반드시 악이 아니라는 것까지 그려내었다. 영웅전설5에서는, 모든 사람 각각의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죄(가가브)의 본질을 추구한다.
세개의 대륙 중 벨트루나 지방에서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으며, 유랑 악사인 폴트와 우나가 오래전에 사라진 수저의 멜로디를 찾으려는 폴트의 할아버지 맥베인의 손에 이끌려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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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 新英雄伝説III 白き魔女 / The New Legend of Heroes III : Prophecy of the Moonlight Witch
영웅전설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으로, 영웅전설3의 Windows용 리메이크판. 1999년 4월 23일에 발매되었다.
신영웅전설4가 영웅전설4가 내용이 상당히 달라진 것과는 달리 스토리는 완전히 똑같으며, 전투 시스템의 개선(이후 신영웅전설 4까지 이어진 반자동형 전투시스템)과 그래픽이 약간 개선되는 등 시스템면에서의 개량이 이루어진 작품이다. 하지만 영웅전설3의 최악의 단점이었던 전투가 개선되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
BGM은 퀄리티를 조금 개선했지만 느낌은 되려 두루뭉술하게 변해서 귀가 심심하다. 다만 도스 시절의 뿅뿅대는 사운드가 말 그대로 리파인되어 멜로디가 좋은 노래들은 더 듣기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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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 新英雄伝説IV 朱紅い雫 / The New Legend of Heroes IV : A Tear of Vermillion
팔콤에서 제작된 영웅전설4의 Windows용 리메이크판. 2000년 12월 7일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한동안 정발이 안되었다가 2006년 아루온에서 서비스 개시.
구 영웅전설 4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 내지는 기존 시리즈와의 방향성 문제 때문인지, 원작과 큰 차이 없이 발매된 신영웅전설3와는 달리, 리파인된 영웅전설4는 원작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3와 5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싶었던 것인지 시작과 끝은 거의 같지만 중간의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져 버린것이 그런 점 중 하나이다.
이는 애초에 시나리오 라이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 기존에 가가브 트릴로지 시나리오를 맡았던 사람은 영웅전설5 발매 이후 퇴사했다. 그리고 본작품부터 시나리오를 맡은 사람은 이후 영웅전설6의 시나리오도 썼다.
또한 게임 시스템을 5와 비슷하게 바꿔 노가다성을 줄이고, 오리지널의 높은 자유도를 포기하는 대신 일률적인 시나리오로 만든 점, 다른 시리즈처럼 책 수집하기 요소를 집어넣은 것 등, 가가브 트릴로지의 일관성을 맞추려는 시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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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기 : 궤적 시리즈 / 軌跡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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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6 : 천공의 궤적 FC / 英雄伝説VI 空の軌跡 FC/ The Legend of Heroes 6 : Sora no Kiseki FC
英雄伝説 空の軌跡FC
http://www.falcom.co.jp/sora/index.html
http://www.falcom.co.jp/ed6/index.html
http://www.falcom.co.jp/sorafc_psp/index.html
http://www.falcom.com/qanda/bbsED/wwwbbs.cgi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 First Chapter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FC)
(서브타이틀은 '하늘의 궤적'(空の軌跡)이지만 국내 정발한 아루온에서는 천공의 궤적으로 의역 표기를 했다)
일본의 게임회사 팔콤에서 제작하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
가가브 트릴로지가 아닌,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웅전설 3기의 첫 작품.
2004년 6월 24일(PC)/2006년 9월 28일(PSP) 발매.
아루온판 서비스 시작일은 2006년 3월 28일. 이후 음성이 추가된 윈도우즈 7 대응판이 2009년 12월 24일 발매되었다.
아루온 게임즈에서 정식계약을 맺고 한글화하였다. FROG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 플레이도 가능했으나 2008년 11월 30일부로 아루온 사태가 빚어지면서 무료 서비스는 잠정적으로 종료.
또한 전작들과 달리 서브컬쳐적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져 있다. 전작으로부터 10여 년, 세태를 반영한 거라고 볼 수도 있을지도.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전작인 가가브 시리즈의 단점으로 꼽혔던 캐릭터성 부재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있으나, 거부감이 든다는 평도 많다. 물론 전작 팬들의 배타적 애향심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영웅전설6 라고 칭해진 첫번째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시리즈. 전반적으로 주인공인 에스텔과 요슈아의 정유격사 되기가 FC의 주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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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6 : 천공의 궤적 SC / 英雄伝説VI 空の軌跡 SC / The Legend of Heroes 6 : Sora no Kiseki SC
英雄伝説 空の軌跡SC
http://www.falcom.co.jp/sora/index.html
http://www.falcom.co.jp/ed6_sc/index.html
http://www.falcom.co.jp/sorasc_psp/index.html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 Second Chapter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SC)
2006년 3월 9일(PC)/2007년 9월 27일(PSP) 발매. 아루온판 서비스 시작일은 2006년 11월 22일.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의 후속작. FC의 쿠데타 사건 종료 후 3개월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전반부에는 서서히 드러나는 우로보로스 음모 저지 및 에스텔의 요슈아 찾기 대작전 이며, 후반부에서는 우로보로스의 집행자들과 에스텔 일행과의 얽힌 과거 사연이야기와 케빈의 등장으로 인한 TC로의 이야기 연결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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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6 : 천공의 궤적 TC / 英雄伝説VI 空の軌跡 the 3rd / The Legend of Heroes 6 : Sora no Kiseki the 3rd
英雄伝説 空の軌跡 the 3rd
http://www.falcom.co.jp/sora/index.html
http://www.falcom.co.jp/sora_3rd/index.html
http://www.falcom.co.jp/sora3rd_psp/index.html
http://www.falcom.co.jp/sora_mc/index.html
http://www.taito.co.jp/mob/title/i/falcom/heroes/
http://www.sora-anime.com/
http://esther.rodokushojo.jp/
http://www.mars16.com/single/mars16single055a/mars16single055a.html
http://www.comic-gekkin.com/works/eiyudensetsu/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 The 3rd (영웅전설 TC)
2007년 6월 28일(PC)/2008년 7월 24일(PSP) 발매. 아루온판 서비스 시작일은 2007년 9월 21일.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의 팬디스크격인 시리즈, 국내에서는 한글화를 한 아루온이 일본의the 3rd가 아닌 TC(Third Chapter)라 명칭하여 TC로 불리고 있다.
주된 내용은 부유도시 리벨=아크 사건(도력정지 사건)에서 6개월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환영의 왕에 의하여 환영의 나라로 들어온 케빈이 그곳에서 SC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다시 만나면서 자신과 리스의 과거 이야기, 에스텔과 그 동료들의 6개월 사이의 이야기, 그리고 본편에서는 시기상 이야기 할 수 없었던 동료들의 과거이야기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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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7 : 제로의 궤적 / 英雄伝説VII 零の軌跡 / THE LEGEND OF HEROS VII : Zero no Kiseki / ゼロノキセキ
英雄伝説VII
http://www.falcom.com/zero_psp/index.html
http://www.falcom.co.jp/ao_psp/index.html
http://www.zero-full.com/
http://maoh.dengeki.com/blog/zero
[스토리]
크로스벨 자치주.
일찍이 제국과 공화국의 틈에서 치열한 영토 싸움이 전개된 이 땅은, 대륙 유수의 무역, 금융 도시로서 발전을 이루어 번영하고 있었다.
한편, 제국과 공화국의 압력도 커져, 양 대국의 의향을 받은 의원, 공무원들의 추한 정쟁이나 오직이 펼쳐지고, 뒷사회에서는 마피아나 외국 범죄 조직 등이 대두해 항쟁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시민의 신뢰를 잃은 크로스벨 경찰에, 네 명의 젊은이가 모인다.
보통이란 틀에서 벗어난 그들은, 특무지원과에 배속되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면서도, 힘을 합해 나아가려 한다.
──이것은 <<벽>>을 넘으려고 하는 젊은이들과, 대도시의 빛과 어둠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팔콤의 간판 시리즈 중 하나인 영웅전설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이자, 전작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으로 시작된 영웅전설 3기 궤적 시리즈(가제) 두 번째 작품.
零の軌跡 이라 표기하고, '제로의 궤적'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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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7 : 벽 궤적 / 英雄伝説VII 碧の軌跡 / THE LEGEND OF HEROS VII : Ao no Kiseki
http://www.falcom.co.jp/ao_psp/index.html
[스토리]
크로스벨 자치주-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버드 공화국의 사이에 위치한, 대륙유수의 무역, 금융도시로서 발전해온 이 자치주는 어떤 광신적인 종교단체가 일으친 사건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다.
마피아의 항쟁조차 끌어들인 이 사건은 수수께끼의 약물 「그노시스」로 경비대가 조종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몰렸지만, 경찰이 만든 「특무지원반」등의 활약으로 무사해결되, 평화를 되찾았다.
교단이나 마피아과 관계된 제국파·공화국파 위원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시장을 맞이한 크로스벨 자치주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역동의 시대를 맞이한 제무리아 대륙에서 그것은 한순간의 안식에 불과했다.
점점 높아지는 제국·공화국의 간섭과 압력.
대륙 전토를 휩쓸을듯한 동란의 조짐.
최강의 엽병단 《붉은 성좌》와 동방계 신디케이트 《헤이유헤》,
그리고 수수께끼의 결사 《우로보로스》.
모든 도화선이 크로스벨에 모이는 중, 태고의 시대까지 거슬러가는 진실과 밝혀지지 않았던 수많은 비밀의 진상이 지금, 여기에 밝혀진다.
이것은, 벽(壁)을 넘어서려고 하는 「모든 인간들의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것」의 이야기이다.
팔콤의 영웅전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이자, 궤적 시리즈 영의 궤적의 후속 작품. 그리고 팔콤 30주년 기념작. 2011년 9월 29일 발매. 주제곡은 코데라 카나코의 푸른 궤적(碧い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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