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비주얼컬쳐를 이야기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게 마크로스(Macross)다. 일본에서 비롯된 오타쿠 컬쳐와 애니메이션, OVA를 이야기 할 때도 건담과 함께 꼭 나온다. 본인도 마크로스로 이 세계에 입문했다.
"사랑", "전쟁", 그리고 "노래"로 귀결되는 테마인 마크로스.
하지만 나는 영원한 히로인 민메이 보다는 미사 중위를 사랑했다. 첫사랑이었다.
2D에 청춘의 동정을... OTL
추억이다.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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