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ttlers: Rise of an Empire

 
The Settlers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정식 제목은 '세틀러 제국의 부흥'이지만 보통 세틀러 6라 부른다. 발매일은 2006년 9월. 제작은 블루바이트 판매는 유비소프트이다. 자막이 한글화되어 정식발매가 되었지만 확장팩인 동방의 부흥(The Settlers: Rise of an Empire - The Eastern Realm)은 정식발매되지 않았다.


RTS부분의 강화로 인한 경제시스템의 간소화, 사실적이고 암울한 분위기 등등 여러가지로 변화가 심했던 전작이 신통치 않았는지 다시 예전같은 스타일로 복귀를 하였다.

 

게임 시스템은 여러부분이 추가되었는데 자원의 생산 라인이 단순화 되고 자원의 종류가 늘어났으며, The Settlers III 이후로 삭제되었던 길 닦기가 다시 추가, 그리고 영토 체계가 지역 단위로 싹 바뀌었다. 또 계절 개념이 추가되어 겨울에는 강이 얼어서 낚시, 밀 농사가 불가능하고 병력들이 강을 건너는 등 계절별로 세세한 차이가 있다.


요구 사항이라는 측면이 추가되면서 거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가장 흔한 요구사항은 바로 식량. 모든 주민이 식량을 소비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지어야할 건물은 식량 생산 건물, 반대로 식량이 부족하면 모든 생산이 멈추기 때문에 식량 확보가 엄청나게 중요해졌다.


그외에도 비누나 걸레, 목욕탕, 옷, 촛불 등등 영웅의 작위를 올리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주민숫자에 비례해 금을 소비하면서 축제를 열 수 있는데 축제 중에 주민이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경우 그 주민은 생산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전투 유닛도 간단해 져서 병사는 검병과 궁병 두 종류 뿐이며 공성무기로는 성문을 부수는 충차와 성벽을 오르는 공성탑, 모든 건물을 공격 할 수 있는 투석기가 있다. 공성무기는 병사 한 대대가 붙어서 운용을 해줘야 한다.

 

이전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점 이라면 기사 유닛의 존재로 총 6명이 존재하며 미션 시작시 한명을 선택한다. 기사들은 각각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이 하나씩 존재하며 체력이 높아 전투시에 탱킹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사망할 경우 성에서 일정 시간 후 부활한다.

 

세틀러 6 공략 블로그 : http://udev.tistory.com/ 

 

 

The_Settlers_6.zip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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