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저 먼곳에 이르는 길에 찾아온 그대 운명의 끝은 어딘지
스치는 희미한 모습 속의 차가운 예감 나는 들리길 바랬었지 으음
찾을 수록 아득해지는 그대 내 기억들 속에 새겨진 그 시간속에서
그곳에 서있는건 네가 아니었는지 뜨거운 눈물로 보이지 않는데
이렇게 절망속에 혼자 남겨져야 하는가 그대 모습도 사라져가나
눈을 뜬 내 운명에 비춰진 다시 볼 수 없는 세상을
흐르는 피도 알고있어

<Ending>
1. 우연을 믿은건가요 세상이 그 빛을 잃어갈때
기적을 바란건가요 어딘가에 서로의 꿈이 있을거라고
스치는 바람처럼 이제 나를 감싸줘요
힘겨웠던 지난날들 나의 눈물로 잊혀지게
2. 이제는 알 수 있어요 또 다른 바람이 불어올 때
시간마져 잊은채 기다려온 계절 그 속에 우린 하나에요

(repeat*)
믿을 수 없어요 지금 우리가 함께라는 걸
잡은 두손 놓치지 않기를 이제 우리 기도해요 (be with your love)
눈부신 저 햇빛 속으로 들어가던 날 (my heart to you)
펼쳐진 하늘아래 우리 함께 있음을
느끼나요 모든게 아름답게 변하는 날에
우리에겐 다른 내일이 있음을..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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