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나는 히어로경이 나간 이후루 멍 해 있었다.

그냥 겜 하나가지고 이렇게 풀이 죽어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내가 부끄럽다.그래서 글올리기 부끄러워 머뭇거리다

반성하고 완결해야겠다구 결심했당 ㅠ ㅠ


아무튼 난 그날 울티마온라인에서의 활동은 스톱이었다.

은행에서 가만히 캐릭을 세워두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가끔 나와 거래 했던 단골 손님들이 나에게 와서 물었다.


"쵸티님 시약안팔아요? 나무 안팔아요?"

그러면 난 은행에서 창고있는 재고들을 그냥 공짜로주었다.

"이제 장사 그만하기로했어요 그동안 거래한거 감사드려요"


나의 단골손님들은 아쉬운 눈치였다.

남들보다 싸게팔았고 사기걱정없이 거래 해왔는데....

히어로경이 나간뒤 히어로경을 볼수가없었다.

그의 길드원한테 물어봤더니

몇일째 접속을 안했다구 하였다.

난 낌새를 느끼고 히어로경집으로 순간이동을 해버렸다.

4대보물을 챙겼지만 아직 이사는 안간듯 단칸집 그대로였다.

집에는 아무도없었다.

히어로경이 접속하길 기다렸지만 들어오지않았다.



히어로경 집에있는 상자를 클릭했다.

충격적이었다.

공동소유가 아닌이상 상자는 볼수없다는 메세지..

몇일전만해도 분명 친구도 상자를 볼수있고 드레그 할수있게했는데..

난 심한 배신감을 느겼다.

한동안 난 접속을 안하다가 몇일만에 다시 울티마 온라인으로 들어갔다.

그의 길드원들 한테 물었더니 어제 접속해서 길드를 위해서 쓰라고

4대레어중 쓰러진의자와 또한가지(기억안남)을 길드마스터에게 줬다고

했다 그돈으로 길드타워를 샀다나 모라나 막 자랑을 하는것이었다.

그래..히어로경은 전화두 안한 날 믿지않았나부다..그래 마지막으로

히어로경 캐릭이나보고 게임그만하자 생각에 다시 순간이동으로

히어로경집으로 이동하였다..

아무도없었다.

그냥 무심코 상자를 클릭했다.

상자가 열렸다..


쓰레기이벤트 염색약 펼쳐진책 그리고 수표 100만지피 2장

이들어있었다.

모지?

왜 안잠궜지? 실수했나?

그때 심장이 두근 두근거렸다.



계속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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