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 Firaxis Games
유통 : 2K Games
제작 : Garth DeAngelis / Pete Murray
디자인 : Jake Solomon (lead)
그래픽 : Greg Foertsch (lead)
음악 : Roland Rizzo / Michael McCann
엔진 : Unreal Engine 3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PlayStation 3, Xbox 360
출시일 :
NA October 9, 2012
EU October 12, 2012
AUS October 12, 2012
장르 : Turn-based tactics / Tactical role-playing / Strategy
모드 : Single-player, multiplayer
미디어 : Optical disc, download

 

http://www.xcom.com/enemyunknown/

 

2012년 10월 9일(북미기준, 그외 12일) 발매된 X-COM: UFO Defense의 리메이크작. 한국에는 2012년 10월 12일, H2 interactive에서 정식한글화로 발매했다. UFO Defense는 북미판 이름이고 Enemy Unknown이라는 이름도 그대로 가져왔다. 문명 시리즈의 제작사 Firaxis가 제작을 했고, 타이틀에 시드 마이어란 이름이 빠진 첫번째 작품이다. 원작을 배급했던 마이크로프로즈의 창업주가 시드 마이어임을 내세워 공식적인 후계작임을 마케팅 요소로 삼았지만, 사실 시드 마이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 애초에 원작도 마이크로프로즈에서 배급만 했을 뿐이다. 실제 엑스컴 시리즈의 창조주라 할 수 있는 <줄리안 갤롭>은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개발자와는 계속해서 메일을 주고받으며 계속적으로 영향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어쨌거나 간간히 나오던 자칭 엑스컴의 후계자들 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고, 원작의 느낌에 근접해 있는 것은 사실.


1편의 시스템과 외계인을 그대로 따오고 있으면서도 현재 게임 추세인 간략화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차용하여 콘솔 유저, 골수 유저, 라이트 유저를 모두 잡으려는 시도를 하였다. 최대의 특징인 턴 방식 전투도 타임유닛과 탄약 휴대량, 인벤토리 관리 등이 삭제되고 움직임도 '행동이동 후 행동행동을 포기하고 2배 거리를 이동'으로 간략해졌다. 또 수류탄이나 로켓포 등의 특수무기는 탄약 제한이라기 보다는 기술 사용 횟수 제한에 가까워지고 개인화기류는 탄약 제한이 없고 재장전 개념만이 유지되었다. 원작에 비하면, 전술맵의 크기도 줄어들었고 전투에 참여하는 인원도 거의 반토막났으며, 부대원들의 방향과 자세까지 정할 수 있던 디테일은 다 쳐냈고, SRPG 느낌의 특수 스킬의 효율적인 사용이 주된 전술 요소가 되었다. 가장 큰 변화점은 멀티플레이 대전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XCOM Enemy Unknown.zip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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