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이라고 부르는 스탠드 얼론(stand alone) 확장판도 나왔으며, 해상도가 640x480에서 800x600으로 늘어나고 영웅과 유닛, 그리고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부가적으로 장수들의 초상화도 바뀌었다.

 

[임진록2+ 조선의 반격 치트키]

 

잘살아보세 -- 식량,목재 증가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 등갑,황소 등과 아이템등을 10개까지 획득
굳세어라금순아 --장수레벨을 최대로 올려줍니다. 만렙인 Lv8까지
쨍하고해뜰날돌아온단다 --지도밝히기
남행열차 --유닛생산과 건축속도를 빠르게 해줍니다.
비내리는영동교 --비를 내리게 해줍니다.
대한독립만세 -- 조선만가능 본영주위에 의병 10명 생성 : 본영패치후에가능
맨발의청춘 --무적

임진록2플러스 조선의 반격.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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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HQ team에서 제작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목 그대로 임진록의 후속작이다. 조선과 일본만 있던 전작과 달리 명이 추가되어 3국이 정립했다.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이 나아졌다.

 

 

[임진록2 치트키]


돈을갖고튀어라 -- 식량,목재 증가
주유소습격사건 -- 상점에서 소모품황소,코끼리따위을 10개까지 획득
열세번째전사 -- 장수레벨을 최대로 올려줍니다. 만렙인 Lv8까지
보이지않는위험 -- 지도밝히기
총알탄사나이 -- 유닛의생산과 건물의 건축을 빠르게 해줍니다.
비오는날의수채화 -- 비를 내리게 해줍니다.
인정사정볼것없다 -- 무적

임진록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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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제작사인 HQ team(드림웨어)에서 만든 임진록의 증보판.

치트 :
 - 돈벼락과 돈방석.
 - 새벽이 밝았다.
 - 초요기를 올려라.
 
단축키 :
 - T : 해당 미션을 플레이한 시간을 보여준다.
 - H : 미니맵에서 곡물 이름을 표시해주고, 화면에서는 건물과 유닛의 이름을 표시해준다.
 - INSERT : 건물자동공격 설정/중지
 - CTRL : 화면상의 모든 건물과 체력 바 표시 (누르고 있는 동안 표시)
 - F9 : 해상도 640-480으로 변경
 - F10 : 해상도 800-600으로 변경
 - F11 : 해상도 1024-768로 변경

 

임진록1 확장팩 영웅전쟁.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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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HQ team에서 배틀렐름 엔진을 이용해 만든 국산 RTS게임. 한국의 마지막 패키지 발매 전략시뮬 게임이다.
주얼CD로 나올 땐, 당시 인기 드라마 해신의 영향을 받아 제목에 '해신'을 붙여 출시했다.

 

 

해상왕 장보고.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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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제작사인 HQ team(드림웨어)에서 만든 국산 실시간 전략 게임.


치트키와 단축키 모음입니다.

치트 :
 - 돈벼락과 돈방석.
 - 새벽이 밝았다.
 - 초요기를 올려라.
단축키 :
 - T : 해당 미션을 플레이한 시간을 보여준다.
 - H : 미니맵에서 곡물 이름을 표시해주고, 화면에서는 건물과 유닛의 이름을 표시해준다.
 - INSERT : 건물자동공격 설정/중지
 - CTRL : 화면상의 모든 건물과 체력 바 표시 (누르고 있는 동안 표시)
 - F9 : 해상도 640-480으로 변경
 - F10 : 해상도 800-600으로 변경
 - F11 : 해상도 1024-768로 변경

 

 

임진록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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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소프트/HQ Team에서 개발한 국산 RTS 게임.
말그대로 임진왜란중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충무공전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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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출시한 트리거 소프트에서 만든 국산 RTS 게임. 트리거 소프트 게임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장보고전은 워크래프트2를 명백하게 카피했지만 당시 잡지광고는 화려했다.
 

 

장보고전.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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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삼국통일 대륙을 꿈꾸며'로부터 1년 후에 등장한 HQ team에 의해 제작된 삼국시대 배경의 RTS 게임.
회사의 전작인 임진록2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혹은 체인지 버젼으로, 사실 2000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를 위해 무리하게 만들어낸 작품이기 때문에 평작이하의 평가를 받는다.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에서 직접 이 게임을 홍보하고, 백제편 신라편 고구려편 이렇게 3개로 나누어 팔았다. 이 쥬얼판은 HQ넷이라는 멀티플레이에서도 해당 국가 밖에 플레이 되지 않았다.
나중에 쥬얼판 세 개를 합쳐 나온 정식버전의 경우 왕건미션을 패치로 깔 수 있고, 왕건미션으로 나온 CD의 경우는 이전 것을 다 할 수 있었다.

 

 

[천년의 신화 치트키]

승승장구:사용하면 저절로 승리. -_-;;

금은보화:쌀과 목재가 잔뜩 늘어남.

유아독존:적에 공격을 받아도 죽지 않는다. -_-;; (단 독화살이나 불화살을 이용한 공격은 제외)

명명백백:지도에서 아군 유닛이 가보지 않은 곳은 검은 안개가 쳐져서 안보이죠.

그 검은 안개가 전부다 사라지고 지도 전체가 다 보입니다.

전광석화:유닛이 빨리 생산됩니다.

천마귀천:장수레벨이 최고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제가 천년의신화 고구려편을 가지고 있는데요.

승승장구,금은보화,유아독존,명명백백<ㅡㅡ이 네가지는 되는데

전광석화,천마귀천<ㅡㅡ이 둘은 안되더군요.

천마귀천은 고구려랑 백제밖에 적용이 안된다고 하니 왕건미션에선 안될테고

그럼 저는 고구려편인데 안되는 이유는 뭔지..

그리고 전광석화는요. 말이 많더군요. 어떤사람은 정품만 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왕건미션만 된다고 하고.......모르겠습니다.

 

치트키 사용 방법은 키보드 중앙에 Enter 키 누르면 키보드로 글을 쓸수가 있어요.

그럼 명명백백 치트키를 사용하고 싶다면 Enter 키 누르고 명명백백 쓰고 Enter 키 누르면

치트키 사용 됩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로 하면 되요.

 

 

천년의 신화.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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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1 (Zeitgeist, 2007)


2007 할리우드 활동가 영화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의 영화입니다.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단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고,
어떻게 통제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화씨911"과 "루즈체인지(Loose Change)"에 이은 완결판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는 신화적인 맥락에서부터 역사적으로
인간 의식 조작의 역사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자유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Zeitgeist(짜이트가이스트)라는 영화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영화가 다루는 세 가지 거대한 음모론은 집권 세력들이 어떻게 '시대정신'을 (조작해) 만들어내고 그것을 대중들에게 주입시켜 세상을 지배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영화는 '종교', '9/11', 'FRB(연방준비위원회'에 대한 세 가지 음모론을 파헤치는데,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다.

1부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의 내용은 예수는 신화일 뿐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지배 세력이 이를 사람들을 통치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이 고대 신화나 전설과 비슷한 면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예수의 존재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은 좀 놀랍다. 그에 대한 진위 여부는 일단 뒤로 하고, 종교가 역사적으로 통치의 도구로 쓰였다는 것은 납득이 가는 내용이다.

2부 '전세계를 무대로'는 9/11 테러가 미국 정부의 의해 계획된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테러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대중들을 지배하는 데 사용했는가를 보여준다. 9/11테러의 배후로 부시 일가를 지목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911'이나 작년 9/11의 음모를 자세히 다루어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루스 체인지(loose change)'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겠다.

3부 '커튼 뒤의 사람들'에서는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라는 조직이 통화량과 금리에 대한 조정과 전쟁을 통해 그들의 권력을 유지해왔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현재에도 이 조작된 '시대정신'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작동되고 있으며, '그들'은 거대한 세계화와 대중 통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 한국의 지배세력도 색깔론과 경제위기론으로 공포를 조장하고 대중을 통제, 지배하려는 야욕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아직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미국에 크게 의지하고 있는 우리이기에 영화를 본 후의 충격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영화의 내용이 황당할 수도 있지만 그 근거들은 꽤나 그럴 듯 하다. 미국 정부에 대해 음모론이 거듭 제기된다는 것은 그들이 그만큼 투명하지 못하고 비합리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이 영화는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었는데, 홈페이지에서 감독은 이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찾아내길 바란다고 말한다. 어쩌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은 조작된 매트릭스 안에서 이전과는 다른 개념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를 판단하는 것도 역시 각자의 몫이다.






시대정신 (Zeitgeist) - Part 1. The Greatest Story Ever, 종교라는 상품 (2007 다큐)

종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자연계로부터 분리시키는데 사용되고
권력에 대한 보이지 않는 굴종을 지속시킵니다.
종교는 '신'이 모든것을 조종한다는 미명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감소시킴으로써
'신의 계시'라는 핑계로 참혹한 범죄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을 알면서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지금껏 고안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다른 신화들이 그 안에서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양입니다



시대정신 (Zeitgeist) - Part 2. All The World's A Stage, 911과 전쟁의 배후 (2007 다큐)

시대정신1에 이은 2008년 최우수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한 후속편.
시대정신1이 워밍업이라면, 시대정신 2에서는 이시대를 살아가야할 당신의 길을 제시해 준다.

세계는 지금 대 경제위기에 처해있다.
유예없는 국가 부도 사태가 과연 오늘날 갑자기 일어난 일인가?
경제전문가들은 이미 수많은 부실기업과 부폐의 산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대정신2에서는 색다른 경제관을 말한다.

과연 당신은 Tv와 신문에서 떠드는 경제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것인가?



시대정신 (Zeitgeist) - Part 3. Don't Mind The Men, 커튼 뒤의 사람들... 국제금융 (2007 다큐)

수많은 빚과 공황. 인플레이션을 만들며 전쟁을 부추기고,
사람들을 배고프게 만든 장본인이 몇명 소수라면 당신은 믿겠는가?

행복한 가정을 파탄에 빠뜨리며, 사회를 혼란속으로 밀어넣으며,
한쪽에선 돈을 챙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커튼 뒤의 사람들'

시대정신을 보다보면,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수 밖에 없었던 정치적인 이해들이 나온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혼란속에서 . 전쟁에서 죽어갔지만
어디선가는 장기판을 두며, 이익을 계산하는 이들이 있을터.

시대정신을 보면서 이번 코스피가 900대로 떨어졌던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가 생각났다.

물론 부실한 경제시스템의 문제가 드러난거라지만,
분명 누군가의 의해 부실한 상태가 조장되었으며,
누군가 시기 딱 맞게 터트렸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

과장되게 부풀려였던 주식시장은 핵폭탄을 맞은듯 폭발해 버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

비단 이번 사건도 우연의 일치는 아닐거라 생각이 든다.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이 동영상 하나의 말을 들을것인가?

미네르바가 말했던 코스피500, 경제위기, 도산 등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도 해답은 직접 동영상을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얻을수 있을것이다.

시대정신 공식홈페이지 : http://www.zeitgeistmovie.com



Zeitgeist 영문 풀버전



Zeitgeist Part 1 (Religion)



Zeitgeist Part 2 (9/11)



Zeitgeist Part 3 (Men Behind the Cu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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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전략, 액션, 대전 등이 환상적으로 혼합된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하는 초절정 히트 고전명작.
선풍적인 인기를 등에 입고 아미가, 아타리, 코모도어64, DOS, MSX, NES 등
다양한 기종과 언어로 이식되었습니다.
PC로는 나중에 리메이크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소장중)
키보드로 2인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형제자매와 친구의 우정파괴게임의 대명사였으며
밤샘 플레이로 심지어는 부모와도 연을 끊을 수 있던 가공할 파괴력의 게임이었습니다.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North_%26_South_(computer_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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