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로우 랜서 / グローランサー / GROWLANSER
1999년11월25일에 PS로 발매된 그로우 랜서 시리즈의 최초작품.

ATLUS의 SRPG 게임으로, 실제 제작은 랑그릿사 시리즈로 유명한 캐리어 소프트.

17세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는 전형적인 요소를 담고 있지만 후반에 밝혀지는 반전요소로 인해 그로우 랜서 시리즈 중에서는 스토리의 스케일이 크고 스토리 완성도도 높은 작품.

 

국내에서 PC용으로 한글화가 되었는데 패키지없이 처음부터 쥬얼로만 발매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CD의 용량의 게임을 1CD로 압축해서인지 그래픽도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으며,음성도 삭제가 되었다. 또한 한글화한것 치고는 오역이 엄청 많다.

 

2009년 05월14일에 PSP로 이식되었다. 추가 캐릭터가 등장하며, PSP용 전용 스토리도 추가되었다.

 

 

 

 

2. 날아라 슈퍼보드 : 환상서유기

날아라 슈퍼보드 애니메이션판을 기반으로 만든 RPG.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했지만 다수의 오리지널 캐릭터 & 설정으로 국내 RPG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이 루즈하고 시리즈 중 대사가 스킵도 되지않는(…) 작품이 있는 국산명작 창세기전 시리즈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스토리와 상대적으로 쾌적한 플레이환경으로 머털 도사-백팔요괴편-과 이쪽을 더 국산명작으로 치는 사람들도 있다.


3D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방대한 스토리, 개성적인 캐릭터등으로 아직까지 즐기는 사람이 있을정도. 그 세계관은 그리스/로마 신화와 인도 신화를 기반으로, 날아라 슈퍼보드를 통해서 다시 해석된 서유기의 세계관이나 RPG적인 요소를 잔뜩 섞어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3. 대항해시대 3 : 태양의 해안 (大航海時代3 ~Costa del Sol~)
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의 3번째 작품. 부제는 태양의 해안(Costa del Sol)
전작과는 달리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지만 호불호가 갈려 흥행에는 실패했다.

 

 

 

 

4. 대항해시대 외전 for Windows95 (大航海時代 外傳)
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1997년도 작.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으로 최초 출시가 되었고 이후 PC버전으로 컨버전되었다. 전작 대항해시대 3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드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항해시대 2의 거의 모든 것을 그대로 따다 쓴 작품. 대항해시대 2 파워업키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단 대항해시대 2와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새로 등장한 2인 밖에 플레이할 수 없고 기존 대항해시대 2의 주인공들은 NPC로만 등장한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윈도우즈로 컨버전 되면서 대항해시대 2의 그래픽으로 하향 되었다. 당시 잡지에 있던 광고나 기사를 보면 플레이스테이션판의 그래픽이 더 좋았다.

 

 

 

 

5.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 Devil Force III
컴파일 사의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된 SRPG 데빌포스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부제는 검과 꽃다발.
적은 용량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환세취호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뒤에 컴파일은 애프터 데빌포스 ~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를 만들지만, 아무리 봐도 이름만 따온거 같다. 이것도 역시 디스크 스테이이션에 수록되어 있다.

 

 

 

 

6. 랑그릿사 1 / ラングリッサー
메가드라이브로 출시되었었던 SRPG게임. 랑그릿사 시리즈 첫번째 작품. 훗날 플레이스테이션1로 컨버전됐으며 PC판으로도 한글정발이 되었다. 당시 이 게임의 생소한 시스템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시리즈이기도하다.

 

 

 

 

7. 랑그릿사 2 / ラングリッサーII / Der Langrisser : Return of Chaos
랑그릿사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랑그릿사2 데어 랑그릿사 등으로 불리며 랑그릿사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기종으로 이식된 작품이기도 하다. (MD, SFC, PS1, PC, SS로 발매.)
대부분의 팬들 역시 랑그릿사2를 최고 수작으로 꼽고 있는 걸 보면 이 게임이 당시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는지 짐작할 만하다.


그냥 뭉뚱그려 랑그릿사2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초대 MD판 랑그릿사2와 후에 SFC로 새로 만든 데어 랑그릿사와 구별해야 한다. PC-FX, PS, SS 등으로 이식된 버전은 데어 랑그릿사에 동영상을 추가한 것이다.

 

 

 

 

8. 랑그릿사3 전설의 시작 / ラングリッサーIII / Langrisser III
1996년에 발매한 메사이야의 랑그릿사 시리즈 3번째 작품. 세가 새턴으로 제일 먼저 발매, 그리고 오랜세월이 지난 후 플레이스테이션 2로 이식되었다. PS1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시 세가의 지원(과 모종의 압력)을 받아 3편을 제작했고, 당대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국내에서는 PC판이 자막, 음성 한글화 발매.

 

94년에 발매한 랑그릿사2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95년까지 이 기종 저 기종에 이식되면서 상당히 괜찮은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다. 이윽고 96년, 차세대 기종인 세가 새턴으로 새로운 기획으로 랑그릿사를 제작하게 되고, 랑그릿사 3가 발매된다.

일본판은 카미야 아키라, 시이나 헤키루, 시오자와 가네토, 이노우에 키쿠코, 카나이 미카, 히야마 노부유키 등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한국판의 경우는 강수진, 문관일, 서광재, 박지훈, 안종덕, 문지현, 전옥수, 박수옥, 김수진, 오수경이다.

어찌됐든 한국에 한글화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국내 인지도는 꽤 높은 작품. 한국 랑그릿사 팬들중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다. 특히 숨겨진 스테이지의 개그센스(+캐릭터 망가지기)는 랑그릿사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던 전작을 능가한다.

 

 

 

 

9.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 (LUNAR : Silver Star Story)
게임아츠에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루나 LUNAR 시리즈. 1996년에 발매된 세가 새턴용 발매를 시작으로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컴플리트가 각각 세가 새턴 (1997), 플레이스테이션 (1998), Windows (1998), 게임보이 어드밴스 (2002)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2001년에는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컴플리트를 바탕으로 몇몇 요소를 추가/삭제한 리메이크판인 루나 레전드가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나오기도 했다.

 

 

10. 루나틱 돈: 전설의 항해(Lunatic Dawn: Passage of the Book)
아트딩크에서 개발한 무한 자유도의 RPG 게임.

 

 

 

11. 루나틱 돈 4 (Lunatic Dawn IV)
1999년 11월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여러모로 당시 떠오르던 MMORPG의 컨셉을 구현하고자 했던 실험적 게임이었다.

 

 

 

 

12. 리플레인 러브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 REFRAIN LOVE
일본 리버힐소프트에서 개발한 연예시뮤레이션 카마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수입 한글화하여 발매하였지만 원판에 미치지 못하였다.

 

 

 

 

13. 마법사가 되는 방법 1 / 魔法使いになる方法
TGL에서 제작 1997년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그룹을 통해 한글화되었다.
 
캐릭터는 라임, 베리, 나츠의 세 명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 사이에 진지한 이야기가 섞여 호평을 받았다. 남성도 여성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작품

 

 

 

 

14. 마법사가 되는 방법 2 ~꿈에서 본 별 이야기~ / 魔法使いになる方法
1에서의 주인공중 1명인 라임이 2의 주인공의 스승으로 나오며, 그녀의 제자가 된 파인이 주인공이 스승의 명에 따라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여러 마법을 배우는 내용.

 

 

 

15. 미스틱 아츠 (Mystic Arts)
디스크스테이션 제7호(서적 타입의 일본어판 디스크스테이션 19호와 유사함, 따로 판매되지 않았으며 게임잡지인 게임마니아의 창간호에 수록됨.)에 수록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

 

 

 

16. 버뮤다 신드롬 (Bermuda Sydrome)

 

 

 

17. 베르사이유 1685 (Versailles 1685)
1997년 발매한 3D어드벤처 게임. 루이 14세 시절 궁중의 음모을 다루었다.

 

 

 

18. 부킹맨 (BooKing Man)

 

 

 

19. 북명 (北命)
FEW에서 1997년 11월 출시한 국산RPG.

 

 

 

20. 브랜디쉬 3 / Brandish 3 ~SPIRIT OF BALCAN~ / ブランディッシュIII
팔콤의 던전 액션 RPG 시리즈

 

 

 

21. 블리츠 스트라세 (Blitz StraBe)

 

 

 

22. 소닉 3 & 너클즈 (Sonic 3 & Knuckles / ソニック&ナックルズ)

 

 


23. 스피리추얼 소울 1 / Spiritual Soul
1998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국내에서는 정발되기도 하고 1, 2 모두 한때 모 게임 잡지 부록으로 붙어나온 덕에 더 퍼졌다.

밴티지 마스터의 아류작이지만 이쪽이 더 인기있고 유명하다.

정령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 ‘하이랜드’를 배경으로, 본디 평화로이 조화를 이루던 정령들이 무언가에 두려움에 떨며 미쳐 날뛰는 이변이 일어나자 주인공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이다.

 

 

 

24. 스피리추얼 소울 2 : 푸른눈의 정령사 / Spiritual Soul 2
1999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스피리추얼 소울의 후속작.

전작에 비해 주인공 수가 줄어든 대신 스토리적 면이 강화되고 주인공들끼리 스토리상 접점이 훨씬 증대되고 서로간의 관계도 보다 밀접해졌다. 1에서는 각 주인공들이 각자 서브 캐릭터를 따로 데리고(혹은 없이) 서로에게 최후반부에나 제대로 접촉하고 같이 싸우지도 않는 데 비해 2에서는 서브 캐릭터는 후반에나 합류하고 두 주인공이 초중반부터 합류해 함께 싸워가며 긴밀한 관계를 엮어간다. 정령의 종류도 보다 다양해지고 합성할 때에도 약간 편의가 도모되었다.

 

 

 

25. 시퀀스 팔라디움 1 (Sequence Palladium)

 

 

 

26. 시퀀스 팔라디움 2 ~암흑의 웃음소리~ (Sequence Palladium 2)

 

 

 

27. 신 영웅전설3 ~하얀마녀~ / 新英雄伝説III 白き魔女 / The Legend of Heroes III
영웅전설3의 리메이크판.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마지막 작품(가가브력 992년)

 

 

 

 

 

28 아트리아 대륙 전기 1 / The Story of Atria Land
국산 RPG 게임으로, 재미시스템(아트리아 시리즈 이리너,황금 임파셔블,엑시스 엑스톰3D를 제작한 회사)의 처녀작임 보통은 필드 화면을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RPG이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파이널 파이트풍의 액션 게임으로 변해버린다. 따라서 실력이 된다면 낮은 레벨에서도 보스를 잡을수있다. 또한 캐릭터들마다 필살기도 존재하기 때문에 액션성도 충분하다.

 

29. 아트리아 대륙전기 2 :부활 / Atria II - The Ressurection / 아트리아2: 부활
1998년 재미시스템에서 아트리아 대륙전기의 후속작을 출시한다. 흥행에는 실패했다.


 

30. 다크 시드 2 / 어둠의 씨앗 / Dark Seed II
사이버드림스(Cyberdreams)사에서 1995 개발 유통한 정통 어드벤처게임. 다크시드의 후속작이다. 국내에 한글화되어 정발되었지만 한글화 수준은 참혹했다.
 

 

 

31. 에베루즈 1 (Eberouge / エーベルージュ)
후지쯔가 만든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기타즈메 히로유키가 원화에 참여하였으며 꽤나 기대를 모았다.

초등부 3년 , 중등부 3년 , 고등부 2년을 플레이하고 히로인에게 고백하여 엔딩을 보는 시스템. 단 중등부 3년은 자동으로 지나가게 되어 있어서 초등부 3년과 고등부 2년만 플레이할 수 있다.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관 설정에 의하면, 이 세계는 워랜드라는 대륙과 에베루즈의 무대가 되는 카다로라로 나뉘어져 있다. 워랜드는 인류최종전쟁이라는 전쟁에 의해 멸망한 상태고 카다로라군이 워랜드로 출병하여 주둔하고 있는 대륙 동북부를 제외하고 철저히 파괴되어 있는 상태. 전쟁의 영향으로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것이 카다로라 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시리즈에는 안헬족이라는 종족이 있다. 여성스러운 외모를 하고 있는데, 10대가 넘어서야 성별이 결정된다고. 덕분에 1편의 히로인 중 하나인 노이슈는 공략하지 않으면 남성이 된다는 설정으로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에서 쭉 쓰이게 된다.

 

 


32. 에베루즈 2 (Eberouge 2 / エーベルージュII)

주인공은 1편의 주인공의 남동생이다.
여기서는 이벤트성 엔딩을 넣는 등 전편의 약점을 개선했다. 방학 때 학원을 떠나 여행을 가기도 하고 5색구슬을 만들어야 하는 등 여러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33. 에베루즈 스페셜 ~사랑과 마법의 학원생활~ (Eberouge Special / エーベルージュ)
전작의 단점이었던 이벤트와 히로인들 각각의 엔딩을 추가했다.

 

 

 

34. 에일리언 인카운터 작스 존 (Alien Encounter Zax Zone)

 

 

 

35. 영웅전설 5 바다의 함가 / 英雄伝説V 海の檻歌 / The Legend of Heroes V : A Cagesong of the Ocean
영웅전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가가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시간상으로는 3와 4의 중간 연결점 역할을 하고있다.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두번째 작품(가가브력 943년), 타이틀은 바다의 함가.

 

 

 

36. 워락 (Warlocks)
게임원시스템에서 개발한 대만산 RPG.

 

 

37. 워로드 3 : 다크로드 라이징 / Warlords III : Dark Lords Rising
1998년 Strategic Studies Group 개발, Red Orb Entertainment에서 유통한 워로드3의 확장팩. 워로드3의 저조한 판매량 때문에 국내에 정발 되진 않았다.

 

 

38. 워로드 3 : 영웅의 시대 / Warlords III : Reign of Heroes
1997년 Strategic Studies Group 개발, Red Orb Entertainment에서 유통했다. 국내에는 삼성전자가 한글화하여 정식 발매했다.

 

 


39. 은하영웅전설 4 EX
BOTHTEC에서 제작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게임판. 일본에서 4를 발매하고 확장팩이라 할 수 있는 4EX가 발매됐지만 한국에는 4EX 버전이 한글화되어 정발됐다. 원래는 PC98과 도스에 호환되는 버전으로 발매됐으나 이후 윈도우즈의 보급과 함께 4EX 윈도우 버전도 따로 발매됐다. 현재 웹상에 떠돌고 있는 은하영웅전설 4 게임은 4EX 도스판과 윈도우판이다. 두 시스템은 큰 차이가 없으나 기존 도스 버전을 돌리려면 별도의 에뮬레이터가 필요하다.

전략모드와 전술모드가 배합되었고 장수제가 채택되면서 자유도가 상당히 높았던 까닭에 수많은 은영덕들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4EX를 뽑는다. 실제 이후 발매된 게임에선 전략모드가 삭제되고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형태가 되었기에 4EX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했다.


 

40. 전사 라이안 (The Last Warrior Ryan)
1997년 쌍용그룹의 계열사인 쌍용정보통신과 (주) 쌍용이 지원 제작 유통한 국산게임 최초의 3D RPG게임. 동년에 개봉한 국산 판타지 애니메이션 전사 라이안이 원작이다.

 

 

 

41. 카르마 (Karma : Immortal Wrath)
드래곤플라이에서 제작된 RPG. PC 패키지 게임으로 1997년 발매되었다. 발매 당시 (아마 최초로) 폴리곤 그래픽을 사용했다고 하나 당시 여건상 텍스쳐가 버추어 파이터 1 수준으로 좀 투박했다.

그리고 MP체계가 특이한 것이 포션도 아닌 마나 그 자체를 상점에서 구매하는 식으로써, 그나마도 파티원들에게 각자 나눠줘야 했다.

 

 


42. 코룸 1 : 저주 받은 땅 (Corum : Cursed Land)
1997년 이소프넷의 전신 하이콤에서 제작 유통을 한 국산 액션RPG. 일러스트는 김형태.

 

 


43. 코룸 2 : 암흑 군주 (Legend of CORUM Vol.II - Dark Lord)
1998년 하이콤에서 제작 유통을 한 국산 액션RPG. 코룸의 후속작. 일러스트는 김형태.
많은 사람들이 코룸2를 시리즈 중 명작으로 손꼽는다. 하지만 이 작품이 발매되고 하이콤은 부도가 난다.
당시 코룸2 개발에 참여한 몇몇(?) 직원들이 돈을 못 받았다.

 

 

 

44. 풍운 1 (風雲)

대만의 동명 무협만화를 원작으로하는 RPG

 

 

 


45.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컴플리트

오리지널 HOMM3 와 확장팩을 포함한 버전.

 

 


46. 괴도Q

 

 

47. 에일리언 카네지 (Alien Carnage)

 

 

 

48. 이스 2 스페셜 (Ys2 Special)

한국의 만트라에서 이스2의 판권을 얻어서 1994년 발매한 국산 게임


팔콤에서 소스를 받았다느니 합작이라느니 여러가지 루머가 떠돌았지만 100% 국내 제작 작품이다. '참조자료' 정도는 받았다고. 참고로 팔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도 되어있다.


 

49. 정글북 (Jungle Book)

디즈니판 애니메이션 게임

 

 


50, 페르시아의 왕자 스페셜 (Prince of Persia / プリンス・オブ・ペルシャ)

1989년 DOS시절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액션-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조던 메크너가 1,2편을 만들어낸 이후, UBI로 이어지고 있다. DOS시절 부터 현재까지 살아남아 만인들에게 사랑받는 살아있는 고전. 미국 PC 게이밍 월드 지 선정 게임 역사상 교과서 게임 10으로 슈퍼 마리오,심시티,울티마,둠,테트리스같은 명작 게임들과 같이 선정될 정도로 명작 게임이자 후대에 많은 게임에 영향을 준 게임이다.

 

DG50.part1.rar

 

DG50.part2.rar

Posted by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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